영적인 이충○이라고? ㅋㅎ~ 잡신이 들었나 보다. 김건희나 명씨하고도 소통하고 사나. 1기에 부상자회에 똥을 퍼질러 놓은 인간들과 가까이하면... 어느 순간 똥냄새에 익숙해진다. 근묵자흑 배운것이라곤 구라치고 뻥까는 것 뿐이네. 소뒷걸음치다 쥐를 하나 밟으면~ 그것이 자신의 실력이나 자질인지 아는 그대의 모습이 안타깝게 보인다.
아무리 포장하고 정의로운척해봐라... 같이 노니는 인간들이 사기꾼이나 반동(반,동지적)이면~똑 같이 사기꾼 반동인 것이다.
사기꾼의 특징은~ 이곳 저곳에 미끼를 던져놓고. 별별 말들을 주변에 깔아논다. 그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질릴때까지 우려 처먹고 자기 만족, 자기 과시를 하며 살아간다.
이판이 이○호 판인가 이충판인지 모르지만... 이판인것만은 확실한것 같다.
잡신이 들린 사람이 부상자회를 질러대고 그 잡신에게 동의한 사람들이 있다니. 여기가 용산인가. 내가 본 잡신들린 인간들은~ 무조건 치껴 세워주고 동의(동조)해야 한다. 안 그러면 빙의가 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