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물류가 없다면 경제는 stop한다!
물류는 동일본 대재해, 코로나 재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자연재해나 팬데믹(세계 유행 감염병), 국제 분쟁이나 전쟁 등의 유사가 발생한 때에도, 맨 먼저 염려되었다. “물류가 끊기지 않고 기능하고 있는지”, “supply chain이 두절되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에 큰 주목이 모아진다.
바꾸어 말하면, 물류는 그 것만으로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것이다. 게다가, 대규모적인 재해 등에서는 2차 재해, 3차 재해의 리스크를 항상 짊어지면서, 복구, 회복 작업과 물류 network의 신속한 재구축이나 복구를 진행할 필요도 있다. 재해 시에 있어서 물류의 혼란이나 분단에 의한 damage를 최소한으로 억제해야만 한다.
실제 코로나 재난은 마스크, 백신, 의약품 등에 공급, 물류의 network의 재검토, 재구축도 행해졌다. 국내 외에서의 수배송(輸配送) 체제의 정비 등 신속, 고도의 대응이 요구되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침공 등에서도 간접적인 영향으로서 global supply chain이 정체하고, 국제 물류 코스트가 고등(高騰)하였다. 경제 제재 등으로 컨테이너선 등의 국제 수송 루트가 바뀌면, 물류 코스트만에 그치지 않고, 조달 코스트나 공급 리드 타임, 또한 수입품의 소매가격도 변하게 되었다. 점포에서의 물품 부족이나 물가 상승에도 영향은 미친다.
이러한 자연환경, 사회 환경의 큰 변화는 그대로 물류, 나아가서는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물류는 사회 환경이나 우리의 생활의 변화에 이정도까지 크게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변화나 변동의 내에서도 “물류를 멈추지 않게” 라고 하는 관점에서의 대응이 요구된다. 생각되는 리스크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행하고, 강인한 물류를 목표로 하는 자세가 요망된다. 경제 활동이 정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물류의 충실이 불가결하다.
요점 BOX 팬데믹이나 대형 자연 재해의 대응이 과제 유사 시에 있어서 supply chain의 두절을 회피 강인한 물류를 목표하는 자세의 중시 |
<멈추지 않는 물류의 직면하는 곤란>
#자연재해 #팬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