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가자연세병원 최윤진 원장님 선정!!
노력과 성실로 보답해 드리는 가자연세병원
안녕하십니까, 항상 환자 분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가자연세 병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시사매거진 100대 명의에 최윤진 원장님께서 선정되셨어요!!
원장님의 평소 환자중심의 치료에 대한 신념이 담긴 기사가 소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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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기사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슬관절은 구조상 불안정하고 외력을 받기 쉬운 하지의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에 가장 손상받기 쉬운 관절에 속한다. 대...
기사에서 소개된 관절의 손상 뿐만 아니라 척추의 손상도
현대인들이라면 겪고 넘어가야 하는 어쩌면, 성장통의 한 부분이
되었는데요. 그리고 이제는 젊은 층에서도 피해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윤진 원장님께서는 항상 어떠한 환자라도 수술적 치료 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시 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신념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에도 원장님께서는
환자분들의 노력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의료진의 성실한 노력과 함께 환자분들과 호흡한다면
질환을 최대한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6개월 동안
별 다른 호전이 보이지 않거나, 방치해둔 상태에서
증상이 심해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요. 이때 대표적인 것이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 그 중간에 있다고
볼 수 있는 '관절내시경 치료'입니다.
※ 관절내시경 진행과정
관절 내시경은 수술부위에 0.7mm정도의
내시경을 삽입할 최소절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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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내시경과 특수 기구를 삽입하여 모니터를
보면서 동시에 수술을 시행합니다
※ 관절 내시경의 장점
1. 최소절개로 수술을 진행하여 흉터에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2.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하여 방사선 사진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까지
내시경을 삽입해 잘 볼 수 있어 정확하고 편리합니다.
3.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재활이 빨라 2~3일 정도 입원으로 충분해
일상 복귀가 빠르고 경제적으로 유리합니다.
4. 조직의 근본을 치유하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이 적습니다
5. 의사가 직접 상태를 확인 하여 손상 정도에따라 적절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관절의 나이는 본인이 관리하기나름' 예방이 중요
“자동차 관리를 잘 한다고 하면 짧은 거리 먼저 쓰다가 장거리로 늘려
나가는 방법으로 서서히 사용거리를 늘려나가게 되잖아요? 관절도 비슷합니다.
확 무리하기 보다는 천천히 조금씩 운동을 늘려주는 방법으로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처럼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예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가자연세병원에서는 관절척추외과/영상의학과/내과 등과 같이
과목 별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첨단 장비를 동원해서
최선의 수단과 방법을 통해 환자분들의 근본적인 질환의 원인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늘 환자 중심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가자연세병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