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가. ‘헤메라’는 ‘삼일(삼 헤메라)’ 곧 부활을 상징하므로 날짜 개념이 없다.
나.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는 ‘아들 안에서’로 각자 안에서를 지칭하는 말이다.
다. 근본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한 사실이 없으며, 생겨난 것은 조건에 의하여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때가 되면 사라진다.
2. 본론
가. ‘헤메라’는 ‘삼일(삼 헤메라)’ 곧 부활을 상징하므로 날짜 개념이 없다.
“이 모든 날(헤메라) 마지막(에스카토스)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파스)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아이오나스)를 지으셨느니라(포이에오, 온전케 하다) (히 1:2)”
(바른 번역은 “이 모든 그 날들(헤메라)의 마지막(에스카토스)에 아들 안에서 우리(1인칭)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판톤)의 단독자로 세우시고 저를 통하여 그 아이오나스(세계, 복수)를 온전케 하셨느니라)
‘이 모든 날 마지막에’라고 번역한 ‘에프 에스카톤 톤 헤메론(날)’은 번역이 잘못되었다. 이 욤(날)은 시제가 없는 근본 하나님 자신이며 그 생명의 빛으로서 생명 그 자체다.
‘헤메라’ 빛이 임하면 내 안에서 겉 사람은 죽고, 속사람이 드러나 회복된 아들로 나타나는 것이다. ‘헤메라’는 ‘삼일(삼 헤메라)’ 곧 부활을 지향하므로 날짜 개념이 아니다. ‘삼 헤메라’는 예수 그리스도(단독자)께서 그리스도 예수(에고 에이미)로 회복하심이다. 바로 내면에서 속사람으로 회복하신 것을 말씀하신다. 나의 속사람이 드러나는 것이다.
나.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는 ‘아들 안에서’로 각자 안에서를 지칭하는 말이다.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로 오역한 ‘아들 안에서 우리(1인칭)에게 말씀하셨으니,’는 아들 안에서를 지칭하는 말이다. 대상으로서 아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다. 이 아들은 바로 각자 안에 있다. 내면에서 하나로 계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말씀하심이다. 곧 내 안에서 부활하셨다는 것은 곧 하나 됨이다.
“이 아들을 만유(판톤)의 단독자로 세우시고 저를 통하여 그 아이오나스(세계, 복수)를 온전케 하셨느니라”에서 ‘그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가 아니라 ‘에포이에센 투스 아이오나스’로서 ‘그 아이오나스(세계, 복수)를 온전케 하셨느니라’다. 천지 창조한 내용이 아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그 아이오나스’는 겉 사람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고 난 이후에 나타난 속사람 ‘아니오나스(속사람)’다. 이 아니오나스 안에 아버지가 계신다. 근본 하나님이 거하시는 몸 된 성전이 내 안에서 온전케 세워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몸 된 성전이 내면에서 온전케 세워졌음이다’다.
다. 근본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한 사실이 없으며, 생겨난 것은 조건에 의하여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때가 되면 사라진다.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로 해석해 버리면 근본 하나님이 우주 천지 만물을 만드신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근본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한 사실이 없다고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생겨난 것들은 모두 조건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지,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은’ 조건이 아니라 영원한 그 생명의 그 빛(근본)이다.
잘못 번역한 결과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초래하여 종교화가 되는 것이다. 말씀이 있건 없건 대부분의 교회들이 이렇게 번역하고 있는 것은 근본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 할 수 없다. 이들에 의해서 종교가 만들어졌고 천지를 창조하였다는 오역의 역사로서 다른 하나님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다. 이는 거짓말하는 자요, 우상 숭배자요, 살인자요, 사단이요, 마귀다.
“이 아들을 만유(판톤)의 단독자로 세우시고 저를 통하여 그 아이오나스(세계, 복수)를 온전케 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창세기 2:1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