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 점수 차이로 인한 콜드게임 규정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졌을 때 선수 보호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경기를 조기 종료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이 규정은 리그나 대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KBO 프로야구 (국내 프로리그)
콜드게임 규정 없음: 대한민국 프로야구(KBO) 정규 시즌 및 포스트시즌에서는 점수 차이로 인한 콜드게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10점, 20점 차이가 나더라도 원칙적으로 9회까지 모든 정규 이닝을 소화해야 합니다. (단, KBO 퓨처스리그(2군) 등 일부 예외 상황에는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야구 (고교야구, 대학야구 등)
학생 선수들을 보호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엄격한 콜드게임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5회 및 6회: 10점 차이 이상
7회 및 8회: 7점 차이 이상
국제대회 (WBC,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는 주관 단체와 대회 규정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지만, 대부분 다음과 같은 점수차 콜드게임 룰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5회 15점 차 이상, 7회 10점 차 이상.
아시안게임 등 일반 국제대회: 보통 5회 15점 차, 7회 10점 차 기준을 많이 사용합니다. (단, 결승전 같은 주요 경기에서는 콜드게임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구 콜드게임 요약정리
명칭: Cold Game이 아닌 Called Game (심판의 경기 종료 선언).
강우 콜드 기준: 5회 말까지 진행되어야 정식 경기로 인정되며 승패를 가림. 5회 이전 중단 시 무효(노게임).
점수차 콜드 기준: KBO 1군 프로야구는 점수차 콜드게임이 없으며, 아마추어나 국제대회에서만 5회~7회를 기준으로 7~15점 차 규정이 적용됨.
야구 경기를 관람하실 때, 비가 오거나 국가대표 경기를 보며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질 때 이 기준을 알고 계신다면 경기의 흐름을 훨씬 더 재미있고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