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김씨 계보
※김수로왕은 서기(AD) 42년 3월 15일 가락국 임금으로 추대, 그 후 7년이 지난 서기 48년 서남 해상에서 배를 타고 온 인도 아유타국 공주를 왕비로 맞았는데 이름이 허황옥이다. 둘 사이에는 10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중 둘째, 셌째 아들은 어머니 성을 따르게 함.
○ 금관가야 계보
김수로(태조왕, 시조) è 거등(도왕, 2세손) è 마품(성왕, 3세손) è 거질미(덕왕, 4세손) è 이니품(명왕, 5세손) è 좌지(신왕, 6세손) è 취희(혜왕, 7세손) è 질지(장왕, 8세손) è 겸지(숙왕, 9세손) è 구형(양왕, 10세손)
○ 신라 병합 이후 계보
무력(11세손) è 서현(12세손) è 유신(흥무왕, 13세손) è 삼광(14세손) è 윤중(15세손) è 장청(16세손) è 응원(17세손) è 경주(18세손) è 성해(19세손) è 정철(20세손) è 수윤(21세손) è 천수(22세손) è 상좌(23세손) è 호(24세손) è 화제(25세손) è 진유(26세손) è 승의(27세손) è 천장(28세손) è 항령(29세손) è 수성(30세손) è
상흠(31세손) è 성우(32세손) è 일서(33세손) è 광국(34세손) è 종백(35세손) è
수(36세손) è 이탁(37세손) è 서천(38세손) è 양철(39세손) è 시추(40세손) è
진국(41세손) è 규상(42세손) è 도협(43세손) è 탕우(44세손) è 마서(45세손) è
사생(46세손) è 상주(47세손) è 방직(48세손) è 익섬(49세손) è 관(49세손) 판도판서 공파(삼현파) 분파 è 주국(50세손)
○ 경파 계보
51세손(목경, 김녕군) : 경파 시조 / 익경 : 사군파 (감무공파) 시조 è
52세손(보, 경파2) / 저 : 문간공파 / 수 : 밀직공파 / 란 : 평창사공파 è
53세손(도문, 경파3) / 달문 : 참찬공파 / 현문 : 봉상공파 / 창문 : 밀직사공파 è
54세손(관, 경파4) è 55세손(효분, 경파5) è 56세손(진손, 경파6) è
57세손(영정, 경파7) : 안경공파 /영근 : 참판공파 / 영서 : 횡성공파 /
영순 : 석성공파 / 영석, 영희, 영석 : 호참공파(진손의 친형제 진서의 아들들)
※ 안경공 할아버지는 서기 1437년 서울 종로구 쌍림동에서 4형제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나셨으며 김목경(휘, 1세조)으로부터 7세손.
전라도 관찰사, 지돈녕부사, 중순충 보조공신 정헌대부, 병조판서 겸 춘추관사에 부성군의 봉작과 ‘안경공’의 시호를 하사 받음.
서기 1509년 옛집에서 73세로 돌아가셨으며, 그 업적을 기리고자 안경공파로 분파되었으며, 4형제 분 모두 공의 시호를 하사 받았으므로 각각의 파조로 나눠졌음.
*58세손(세균, 경파8, 안경공2, 참교공) è 59세손(익수, 경파9, 안경공3, 참판공) è 60세손(희효, 경파10, 안경공4) è 61세손(민직, 경파11, 안경공5) è 62세손(수형, 경파12, 안경공6) è 63세손(광협, 경파13, 안경공7) è 64세손(숙, 경파14, 안경공8) è 65세손(병유, 경파15, 안경공9) è 66세손(중항, 경파16, 안경공10) è 67세손(상현, 경파17, 안경공11) è 68세손(제태, 경파18, 안경공12) è 69세손(창식, 경파19, 안경공13) è 70세손(현권, 경파20, 안경공14) è 71세손(상배, 경파21, 안경공15) è 72세손(종흥, 경파22, 안경공16)
□ 기타 참고 사항
○ 김해김씨 + 김해허씨 è 약 800만명(우리나라 인구의 약 20%)
○ 김수로왕 49세손인 ‘관’을 중시조로 하는 삼현파 / 51세손 목경을 중시조로 하는
京派, 그 형제인 익경을 중시조로하는 사군파로 분파.
○ 경파는 서울을 중심으로 생활함으로써 이름이 붙여졌고 / 사군파는 익경의 후손이 4대에 걸쳐(8 ~ 11세손) 무장으로 공을 세워 君에 봉해졌다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으며 / 삼현파는 ‘관’의 후손 중 절효, 탁영, 삼족당 세분의 현인이 났다 하여 붙여진 것으로 시골을 중심으로 생활 향파라고도 함.
○ 경파의 시조(중시조)인 목경은 고려의 문관(충선왕때 문과에 급제), 충혜왕때 조적의 난을 평정하여 그 공으로 김(金)녕군에 봉해짐.
○ 김해김씨 성을 가진 사람 중 김수로 왕의 후손이 아닌 사람도 있음.
① 경순왕의 손자 김렴이 김해군으로 봉해지면서 김해김씨로 사용 / 김렴의 6세손
김시홍은 김녕군으로 봉해지면서 김녕김씨로 분파.
② 임진왜란 때 왜장 加藤淸正의 우선봉장인 사야가와 그 부하 한 사람이 조선으로
귀하함에 따라 선조가 이들에게 김해김씨의 성을 사성(賜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