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를 졸업하고 각자 전문분야에서 열심히 기여하고 계시는 우리 동문님들 안녕하신지요!
본 카페가 개설된지 한 달여 지났습니다. 그 동안 적지않은 46분의 회원이 가입하셔서 보람을 느낄만 하지만,
그 이후로는 신규 회원 가입이 멈춘 상태입니다.
남하고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인근 율곡 영전초등학교총동창회 카페의 경우 회원수가 366명이나 됩니다.
우리도 빠른 시일내에 최소한 100여명 이상의 회원이 넘어서야만 향후 300명, 500명의 수준으로 회원가입 기대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래와 같이 활성화 방안을 제안해 봅니다.
1. 금번 신임 용주초등학교총동창회 사무국장을 맡으신 박환일(37회)동문님께 부탁드립니다.
- 우선적으로 신임 총동창회 심기섭 회장님(26회), 현 모교교장선생님, 현 용주면 하종달 면장님(34회)께
우리 카페에 한 말씀(축하메세지)씩 올려주실 것을 부탁드려 주십시요!
- 그리고 각 기수별 전국동기회장, 총무님을 파악하여 본 카페 회원 가입 독려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합천군청 공무원 중 동문님들 한테는 김용동(35회, 현재 합천군청 근무) 동문님이 적극 가입 권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그외 합천군내에 거주하는 동문님들 한테는 김임수(35회, 현재 모교 근무) 동문님이 적극 가입 권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재외 용주면향우회(재경, 재부, 재구, 재마창, 재울 등) 회원 중 동문님들 한테는 저, 이두용(35회,
재부용주면향우회 사무국장)이 맡아서 적극 회원 가입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5. 현재 기별 카페 운영 기수를 보면 29회, 38회, 40회, 43회, 44회, 47회, 48회 등입니다. 기별 카페 회원님
들도 전부 용주초등학교총동창회 카페에 가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계절에 동문님들 건강과 함께 즐거운 나날 지속되시길 빕니다. 2010. 5.25. 이두용(35회) 드림
첫댓글 금일 박환일 사무국장님(010-3573-0719), 김용동 동문님(011-813-0686), 김임수 동문님(011-839-3139) 과 전화 통화를 하여 부탁을 드렸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이고 쉽게실천가능한 좋은 말씀입니다.
아직은 홍보가 부족하고 생업에 모두가 바쁜관계로 못들어 오고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우선 여기 들어오시는 동문님들께서 동기와 주변분들께 홍보를 하고 또한 좋은 내용(글/사진...등등)들이 많이 쌓이면 많은 분들이 자주오실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이두용선배님의 열정적인 활동과 애정이 있는한 더욱 더 번창할것으로 확신합니다.
선배님의 말씀과 열정에 희망을 걸고 모두가 화이팅 !!! 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동창회일이란 이익을 추구하는 일도 아니고 오로지 고향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여야만 되는 일인지라 느긋하게 때를 기다리다 보면 꽃이 피고 열매가 영글어 수확하는 기쁨이 올 날도 있겠지만 그래도 초기에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핵심멤버 몇 분들은 수고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서 글을 올렸어요! 실명을 거명하여 좀 미안키도 합니다! 누가 뭐래도 카페지기님께서 제일 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저47회 후배 박춘곤입니다...저도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감사하이! 김해시에 거주하는 동문님들 가입 모도 권유하시길! 즐건 휴일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