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fred Honeck
만프레드 호넥은 1958년 오스트리아에서 9명의 형제를 둔 대가족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곳은 오스트리아
서쪽 끝자락의 작은 마을 넨징이다.
그는 빈 국립음악원에서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전공하고 빈 필에 들어가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있으면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설립한 구스타프 말러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아바도 어스트턴트로 지휘를 시작한다.
1991년 부터 추리히 오퍼에서 정기적으로 오페라를 지휘한 그는 1997년 노르웨이 국립오페라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하고 1996년-1999까지 라이프치히 MDR 심포니오케스트라, 2000-2006년에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의
음악감독,2008년에 체코 필하모닉의 수석 객원지휘자로 뽑혀 현재까지 있고 2006년에 피치버그 심포니를 처음
지휘한 그는 2008-2009시즌 부터 그 악단의 9번째 상임지휘자로 임명된다. 처음 3년 계약으로 시작한
피치버그와 계속해서 연장을 하여 2019-2020시즌까지 연장한 상태이다.
피치버그 심포니는 2004년 까지 마리스 얀손의 지도를 받다가 얀손을 RCO에게 빼았기고 4년정도를 지휘자없이
방황을 하다 음악적으로나 에너지 면으로나 최상의 호넥을 상임지휘자로 임명해 그와 함께 오케스트라의 제2에
도약시대를 연다.
9명의 형제를 둔 그는 6명의 자녀를 둔 현대에서는 특이하게 보이는 대가정을 이루고있다. 그의 형제중 한명인
라이너 호넥은 빈 필의 악장으로 있고 그의 아들 중에는 프로 축구선수도 있고,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빈 심포니커
주자로 있는 마티아스 호넥이 있다.
그는 올해 58세로 지휘자로써는 자신의 음악을 완성에 단계에 이르는 시기이고 모든 면에서
최상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그의 음악은 세분화한 분석으로 깊이있는 표현과 에너지 넘치는
그의 힘으로 정점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어느 지휘자가 흉내 내기 힘든 거대한 사운드를 이끌어
낸다. 고전이나 낭만음악 보다는 현대음악에 더욱 깊은 음악을 만들어 내는 그가 부분적인
면보다 큰 그림의 음악을 그려낸다면 그가 가지고 있는 넘치는 에너지와 결합하여 훌륭한
결과물을 이루어 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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