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닌겐상이 찾아왔을때도 차녀쨩은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도 가족을 걱정한데스. 이빨이 뽑히고 팔다리가 꺾여도 가족이 있는곳을 말하지 않은데스. 닌겐상에게 발견된건 그저 운이 없었을 뿐인데스. ]
[ 매일매일 온가족이 학대를 받는 끔찍한 날들이었는데스. 차녀쨩은 특히나 더 이타이했던데스. 하지만 차녀쨩은 엉망진창으로 돌아와도 미소를 지었던 데스. 와타시타치들이 살던 행복한 공원으로 갈수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던데스. 두 팔이 모두 잘린날에도 배고파하는 우지챠에게 자신의 피를 먹여줄만큼 착한 자였던 데스. ]
[ 못난 마마를 미워하지 않은데스 적은 밥도 동생쨩들에게 양보한데스 독라가 된 날보다 동생쨩들을 잃은 날 더 서글프게 울었던 그런 자였던 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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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시발 일하다가 100%생각난건데 초코바도 간식으로 쳐먹던거 보여서 쓴거고
참피충새끼들 머릿속에 든거 다 똑같구나..
@ristekR 아 이거;; 다시 보니까 진짜 비슷하네 시발
좋은 글 레후
친실장 멘탈이 약한데스. 초코바까지 받은데스... 자는 새로 낳으면 되는 뎃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