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리듬 법칙!> 철학,
자본주의 모든 경제구조와 산업구조등 사회 지적자원 일체는 생체리듬법칙 에 준한 체제와 그 인프라를 생성 시키면서 다시금
재편성하는 구조로에 진입을 지금 서둘러야 할것이다!
지구촌 모든 자연환경 과 이를 조형화 하여 구축된 사물및 사회자원 (지적능력과 일반자원을 조합하여)등 이 21세기를 맞이하면서 그야말로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을 포함한 사회구조에 절대성 이라는 부분에 대하여 검증되지 않은체 남용과 오용과 생성을 도모하며 진보하여 사회적인 가치관을 오류시킨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인적 가치관도 변형되어 오류 되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기때문이다,
생체리듬법칙 이라함은 모든 생물의 존재기능과 절대성 리듬운동이자 자발적 이며 체계적구조 환경속에 자율성이 부여되여있고
용도에 따른 수급운동이 연대성을 가지고 필요의 절대성에 부합된 활동이 외부의 여건속에 왕성하게 진행 되고 있음이며
그와같은 리듬법칙이 불변함을 말하며 필자는 이를 규정하는것이다!
"非생체리듬적 사회구조가 오늘날 급격한 지구촌 온난화 현상을 가속화 시키고 있는 가운데 격심한 빈부차이 를 나타내고 사회적 혼란과
국제적 분란을 야기시키는 결과로 발전하고 있는 핵심적 역할요소로 분포되어 자리메김 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
이러한 지구촌 인류사회는 18세기 이후 영국의 급격한 산업화 시대을 기점으로 (非생체 리듬 법칙) 에 의한 구조로 진입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자본주의 가 불가피하게 생성되여 진보적 발전을 거듭하였으나 역시 검증되지않은 결론을 위해 결과의 과정을 가면서 고통의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것은 이론적으론 불가피론이 성립될 수 밖에 없으며 적응 만이 살길이라는 테두리에서 오직 예측적인 미지의 사회환경을 조명하며 또다른 분란의 소지만을 생산 해 내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생체 리듬 법칙)에 준한 자연환경의 특징을 흡수하고 수반하는 사회구조를 편성하고 親자연 환경적인 경제구조 를 수반하며 도입한다면 우리사회는 그야말로 유토피아 가 당연히 성립 될것이다,
다시말해서 인간이 태여나서 병들어 사망에 이르기 까지 노동과 지적인 사회활동을 포함하여 자연적인 무기물을 포함하는 무기화합물과 유기화합물등에 있어서 인위적이지 아니하고 편익적이지 아니하며 권익적이지 아니하고 선점과 상업적이지 아니하며 생성물질로인한 제3의 화학물질을 발현시키는 원인제공을 하지 않고 친자연 환경적인 구조 즉,Green 리듬을 흡수하게된 사회환경을 말한다,
따라서 우리사회는 非생체리듬 구조를 중단 또는 재편성 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것을 시급히 통감해야 할것이다,
인류가 번영시켜 오게된 과학적 발전의 그 소산을 포함하여 인간의 지적 활동과 사회구조에 따른 모든 진보적 성향과
미래지향적인 목적도 "생체리듬법칙" 에 위반되는 "비생체리듬법칙" 을 수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많은소득에 치중하며
이를 상업적 자본논리와 부합시키는 경제적 선점과 정치적 구조가 연대하며 진보되는 오류를 가져오게 된것을 인류가 시급히 깨닳지 못하면 미래는 기약할 수 없는 미지의 블렉홀에서 헤어날 수 없게되며 인류의 멸망을 자초하게되는 불운을 맞게되는 것이다!
非생체 리듬 법칙 은 타의에 의한 피동적이나 어떠한 영향으로인한 현상등 자율성이 없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해서 공기,물,암석(돌) 불,등 생명체라고 볼수없는 사물과 이에영향을주는 기체를 말한다,
이러한 비생체리듬법칙은 피동적이며 고갈과 풍요를 수시로만들어 유효적절하지 못한 폭풍우 와 대홍수 등 태풍을 만드는가
하면 엄청난 가뭄도 지속시킨다, 아니 아예 사막화 시켜버릴수도 있는것이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내고 있는 자유경쟁시장 은 듣기좋은 단어와 이론들이 난무한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비생체리듬현상은
지적인 과학의 발전과 이론의 성립을 무시한체 언제 어느때 나타날지 예측 할 수 없다,
자연친화적인 여건조성이 되여있는곳에 포도나무가 자라고 잎과 줄기가 무성하여 알찬 포도의 열매를 생산하듯이 우리경제는
"생체리듬법칙" 에 준한 자율적 운동이 규칙적이며 절대적이며 모두가 희망적 요구조건에 부합되며 자발적 구조를 조성하며 지속적으로 희망하는 사회로에 전환이 필연적으로 요구되고 있는것이다,
공기좋고 물좋고 적정한 기후가 유지되는 산에는 수많은 종류의 크고작은 나무와 생명체들이 존재하고 있어 우리는 그곳을 숲이라 일컬으며 아름답다고 한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들은 제각기 음을다루는 악기로 또다른 음을 내며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어낸다,
악기와 소리는 달라도 하나의 하모니를 구축하며 이루어 내는 모습은 심혈을 기울여 혼신을 다하는 자발적 행동이자 모두가
만족하는 승리의 기쁨을 조성하고 있다,
나무뿌리와 줄기와 잎과 그 열매의 모양새와 하는일은 달라도 모두가 혼신을 다하는 자발적 생체리듬법칙의 결과를 얻어내는
원리와 인체의 손과 발과 눈이 생김새가 다르고 오장육보의 생김새와 하는일이 달라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완성된 신체를 가진 인체의 원리와 지구촌의 모든 구조는 일맥상통한 "생체리듬의 법칙" 구조로 조성되어 있다,
다시말해서 산속의 소나무 줄기가 아무리 멋있고 들녁의 과실나무 열매가 좋다고 맛이좋다고 하여 줄기는 소나무요 잎은 포도나무요
열매는 복숭아를 기대할 수 없는것이며 사람의 발과 손의 위치가 뒤바뀌거나 흘러가는 강물을 영원히 멈춰세울 수 는 없다는 것이다,
-사회 환경과 생활 환경의 구조를 재편성 해야할 필연적인 이유 -
다음편 계속 -
출처 : wenow 카페운영자 [직접 서술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