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둔갑 역리학으로 사주를 감정을 받으면?

[도경기문]

 기문둔갑 역리학으로 사주를 감정을 받으면?

 사람은 누구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너무나 많이 알고 싶어 합니다.

그것도 수년 수 십 년 후의 미래를 막상 사람들은 수년 수 십 년 아니면 당장 내년의 길흉화복을 안다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금년보다 내년이 좋다면 아니면 금년보다 내년이 더 나쁘다면 이를 아는 순간부터 모든 사람들은 전자는 좋다는 내년을 기다리는 금년한해가 한없이 힘들고 지루하며 후자는 나쁜 해 내년이 돌아오는 자체가 불안하여 금년 한해는 무척 힘이 들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년 후의 미래예측보다는 현재인 금년을 알고 대처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도경철학관은 수년 수 십 년의 미래 예지 예견은 할 수 있지만 그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당년 금년한해의 신수만 정확하게 판단 감정합니다.

기문둔갑 비법으로 신수를 감정하면 년, 월의 신수를 구분하여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기문둔갑 역리학 학문으로 신수를 보기 때문에 정확하게 신수를 알고 대처 할 수 있는 길 또한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기문둔갑 역리학과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됩니다.

부부가 갈등과 투쟁하는데? 자녀의 장래 타고난 사주는? 하는 일 마다 실패만 하는데? 부모와 화합이 안 되고  자녀와 화합이 안 되는 이유 제일 많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사주 즉 천성을 정확하게 알면 쉽고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옛 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천성은 죽어야 고치듯이

각자 상대 타고난 사주를 나에게 맞추게 하지 말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문둔갑 역리학은 정확한 성격과 버릇 직업까지도 정확하게 감정하여 알려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타고난 사주의 좋고 나쁨에 너무 많은 희망과 절망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은 가장 위험하고 자신을 해치는 불행한 행위이며 생각일 뿐 입니다

사주는 50% 정도만 작용한다고 보고 나머지 50%는 자신이 풀어야할 업이 됩니다.

사주란 생・년・월・시의 4기둥을 말하고 그 4기둥을 바탕으로 집을 지어가는 각자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추농사 잘 되었다고 그 이듬해 열무를 심으면 죽어버리는 것은 땅의 토질을 못 보기 때문입니다.

사주도 자기의 업을 잘못 알면 헛농사만 짓는 것과 같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