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들 안녕하세요^^
6월5일 9시 40분 현재 각 클럽별 광고 제출 현황을 안내하오니 누락분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응답 주시기 바랍니다.
1. 남창클럽 : 대원떡방앗간, 덕신한의원, 한양왕족발 (3건)
2. 영화클럽 : 웨이프호프, 성진모터스(하이카삼남점) (2건)
3. 선바위클럽 : 대한기전, 정동덕부회장님 (?) (2건)
4. 달성클럽 : 알뜰가스상사, 톡스 구영점, 파랑새노래방 (3건)
5. 범서클럽 : 종합보험대리점(에프르랜드), 블루전기조명, 만들래, 한미타올 울산총판 (4건)
6. 천상클럽 : 너랑나랑오리, 와돈, 선비정 (3건)
7. 유니스트클럽 : 서울이벤트행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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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들 제가 광고를 부탁하는 이유 잘 ~~~ 아시죠?
저 혼자 먹고 튈려고 하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위 클럽중에서도 힘들게~ 힘들게~ 없는 광고도 억지로
만들어 제출한 클럽도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1년에 최소 5건(50만원)이상씩 의무적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3건을 부탁하고
독촉 하지않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안내만하고 기다렸는데 너무 실적이 저조 합니다.
단위클럽 회장님, 총무님 힘드시겠지만 부탁합니다.
연합회에서도 비용 한계가 있어 단위클럽 협조 없이는 부득이 행사를 축소운영 해야하는데
그 축소 운영이라는 것이 비용 절감이 되어야 하기에 동호인들께 돌아가는 혜택을 줄일수 밖에 없습니다.
(예 : 참가기념품 변경 (T셔츠 → 양말), 입상상품 변경 (라켓,가방 → 메달) 등)
축소운영을 하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람이란 원래 자기가 혜택받는것에서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이런 저런 비방의 글이 흘러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월급받는 일도 아니고 봉사하는 연합회 임원 및 실무이사님들께
그런 이야기 까지는 들려주고 싶지 않는게 사무국장의 마음입니다.
회장님, 총무님 넓으신 마음으로 저의 고충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라며
정말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9일(일)까지 추가 접수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언양클럽 광고 : 웰빙온천사우나, 청하자동차용품, 이끌림(네일아트) → 3건추가
웅촌클럽 광고; 겐즈 호프(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 달리는 꼬꼬 숯불치킨(웅촌점) 접수해주세요
굴화클럽:인쇄박사,가람기획,신우종합사무기,삼호부동산,태화강,진뼈감자탕,퍼스트호프 7건 접수입니다.
구영클럽-합천떡집
추가 수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