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한국산 고추입니다
한국에서 1년전 고추씨앗을 가져다 심었는데
참으로 신기하게만 보입니다
배추는 다ㅡ 죽어버리고 고추만 살아남았습니다
한국산 김치가 너무나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와 신기함이 넘치는 선교 현장입니다
오셔서 김치맛나게 담구어 주셔요 ㅎㅎ
산속에서
친구도 없이 홀로 뛰어다니며
산토끼처럼 살아가는 망얀족 바바라는
어머니는 도망간상태 이 아이의 입양을 기다립니다
영적 입양을 부탁합니다
입양이란
한국에서 후원하면
한달에 3만원에서 5만원 10만원 입니다
3만원이면 이곳에서 한달 학교 다닐 수 있는 환경입니다
5만원이면 간식과 점심을 조금해결
10만원이면
점심과 샌달 노트 연필 구입 그리고
매일 오토바이택시타고 아이들이 학교가 멀어서
출퇴근하듯 다닌답니다
너무나 가난한 집 아이들은 6시간 7시간을 걸어서 학교에 다닙니다
성령이 감동하시는 분들만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이 동참하는 손길은
아이들에게 생활비와 생활에 필요한것들을 구입하여 전달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산속에서 7시간을 걸어 올라가면 나타나는 아이인데
갓난아이를 입양하여 자신의 자녀로 키운 한 망얀족 아주머니의
딸 3살먹은 마리아 입니다
산속에서 코코낫을 10개를 등에 짊어지고 내려와
고구마와 강낭콩 조금하고 가져오셨는데 마음이 뭉클하여
구제비와
쌀과 태양열 후레쉬와 아이 샌달과 옷들을 챙기어 다시금 산으로
돌려보낸 시간
이 아이역시 입양을 부탁드리며
대학생 두명
앙헬리따와
초등학생 5명도 입양을 기다립니다.
어제 한분이 한 아이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미일란 바니사 그러나
이, 아이는 건강이 회복되어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다른 아이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위에 보이는 집은 선교쎈타에서 2시간정도 산으로 올라가면
외딴집이 한채 있습니다
바로 바바라는 아이와 닐랜이라는 여아와 할머니가 살아가는 집입니다
어린아이 어머니는 살기힘들다고 마닐라로 떠나가버린 상태
아이는 몸 상태가 엉망입니다
이 아이를 후원입양해 주실분을 찾습니다
그리고
5시간을 산속으로 들어가면 역시 어렵게 살아가는
쌀링이라는 아이 역시 학교도 못다니고 어렵게 산속에서 카사바만 먹고 살아가는
아이가있습니다
입양을 부탁드리며
산속에서 홀로 살아가시는 할머님의 남비모습
다 낡은 남비에 사깅 쩌먹는 바나나를 쪄서 드시는
암바이 홀로사시는 할머님의 남비의 모습입니다
5백페소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한 집으로 소개한적이 있는
오댕이라는 할아버지 집입니다
평생을 홀로 살아가시는 망얀족 할아버지
겨우 빗방을만 피할 수 있도록 대충 짖고 살아가시는 할아버지
이 분을 도우실분을 기다립니다
여러분 주위에
원단쪼가리를 구입할 수 있다면 보내주시면
망얀족 이불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밤이면 추워서 바들바들 떨며 밤을 지새웁니다
그리고 노트북 핸드폰도 사용치 않는것들 보내 주시면
쌀로바꾸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리라
특별기도제목이 있는분이나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홀로 아파하지 마시고
쪽지나 메일 주십시요
샬롬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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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선교사이메일
sahlom1004@hanmail.net
“그리스도인이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본 회퍼).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요일3:17)
출처: 영혼의때를 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샬롬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