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춘재일에 노보살님들에게 부적 나누어 주는 과정에서 "가방 열어보세요"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스님에게 "노보살님들 위로 좀 해 주세요""종무소 주의 좀 주세요 " 했습니다. 이과정을 스님께서 폰으로 녹음을 했습니다.
2. 상조회 금요팀원과 회장의 작은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이를 중재하는 과정에서 팀장에게 탁자를 탁탁치면서 멸시의 말과 나가는 팀장을 향해 뛰쳐나와 물건을 던지면서 반말로 너 절에 오지마 하고 소리쳤습니다.
3.이후 팀장이 하지않은 욕과 단어를 했다는 거짓말을 만들어 징계하겠다고 회의에 상정했습니다.
@.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인권침해 요소가 있으니 사법적으로 처리하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현재 명예훼손과 폭행으로 기소 된 상태입니다.( 고소 이유는? 1).편안함을 주어야 하는 절에서 폭언과 폭력을 스님이 행사 했습니다. 2). 서로를 믿어야 하는 절에서 스님이 신도들과 대화를 녹음 했습니다. 3). 공평함으로 일을 처리할 노력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치셨습니다. 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중이 신도에게 오라가라 할 수 있는건지요?
5. 젊고 어려도 가사장삼을 입으시면 70중반 어른들께서 위협적인 행동과 함께 썩소로 대화를 해도 되는건지요? 6).7월초에 호법부에 진정서를 냈으나, 답변이 없어서 사법기관에 의뢰한겁니다..
끝으로 일반적인 사회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절에서 일어났습니다. 창피한 일입니다. 진실된 말을 중시하는 절에서 거짓이 참으로 만들고, 뒤돌아서 가는 보살에게 폭력을 쓰면 되겠습니까? 진실은 가방을열어 보이고 부적 한장을 얻은거고, 신도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을 행한겁니다..이를 덮으려고 거짓말까지 만들고 징계회의를 열게 하고, 송광사 일산분원 정혜사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