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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일,새벽 말씀 월삭
내 구원의 능력의 주,
시140:1~13,
다윗이 하나님앞에 탄원하는 탄원 시 입니다. 다윗이 사울왕으로 인해서 늘 쫓겨 다니면서 아둘람 동굴 황무지 밤 이슬 맞으면서 지나면서 너무 많이 힘들어 하면서 그러나 그 가운데 이 시를 기록하게 되어 졌지요
1절에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다윗이 말한 악인이 누구일까요 다윗이 말한 포악한 자가 누구냐면 바로 사울왕과 그를 따르는 여러 사람들을 일컬어 '악인', '포악한자'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여러분 사울이 전부터 악이고 포악한자 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울은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를 잃어버렸을 때에 그 암나귀를 찾기위해서 삼일동안 산으로 들로 다닐 정도로 아버지 말씀에 순종을 잘 하는 사람이었고요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초대왕으로 새우실때에 하나님의 신이 그를 바로 잡았고 암몬이 길르앗 야베스를 처 왔을 때도 아무도 그를 돕지 않을 때 그가 암몬을 처 내고 길르앗스 아베스를 어둠에서 건저 내기로 한 자였고요 그렇게 하나님의 신이 충만한 자가 오늘 어떻게 이렇게 악인이 되어 있고 어떻게 이렇게 포악한 자가 되어 있을 까요
그가 세월이 많이 지나면서 어느새 하나님이 임재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주의 신이 떠났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러분이 알다싶이 구약의 성경논과 신약의 성경논은 좀 다르죠 구약은 필요할때 하나님이 성령님이 임했다가 어떤 사역을 맞으면 떠나간다 거나 이렇게 하지만 신약에는 그렇지 않죠 하나님의 성령님이 한번 우리에게 임하시면 보혜사 성령님이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말하시고 히 13:5절에 '내가 너를 버리지 않고 내가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시죠
그런데 사울이 악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성령님이 떠나고 악신이 그에게 임했다고 성령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울이 악인이 되고 이렇게 포악한자가 된것은 성령이 떠나가 버리고 악신이 그에게 임함으로 그는 제사장 85인을 죽이는 일을 하였고요?
하나님이 기름부어서 귀하게 쓰는 다윗, 그렇게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라'고 하는 다윗을 평생을 쫓아 다니면서 그를 잡아 죽일려고 힘썼던 자가 사울인대 결국 그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여러분 아시죠 길보아 산에 전투에서 삼상31장에 불레셋과 전투에서 이 사울과 그 아들들이 다 죽임을 당함으로 그 인생이 끝나갑니다. '악인의 인생', '포악한 자의 인생'이 끝나는데 그런 악을 많이 행했기 때문에 죽는것 별로 아쉽지도 않지만 참 아쉬운 것은 그의 아들중에 요나단이 얼마나 하나님의 사람이고 다윗과 절친이고 얼마나 믿음의 사람이고 그래요 그런데 아버지가 악을 행하고 포악함으로 아버지와 함께 아들까지 다 길보아 산 전투에서 다 죽임을 당하는 것이 너무너무 안탁깝지요
이렇게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이렇게 은혜로 시작했다가 그 은혜가 다 식어버림으로 그렇게 어느새 악인이 되고 어느새 포악한 자가 되어서 참 이런 말로을 마지하는 이 사울을 볼때 참 마음이 씁쓸하고 참 안탁깝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어 집니다.
여러분 우리는 롬6장 뒷 부분에 '너희은 너희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 앞에 들리되 불의의 병기로 하나님 앞에 불의의 병기를 쓰임받지 않도록 하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악을 행하고 오늘 사울처럼 불의의 병기로 우리인생이 쓰임받아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주의 이름을 높이고 주의 나라를 확장하는 의의 병기로 쓰임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오늘 새벽에 나온 분들은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남은 생애가 모두 의의 병기로 쓰임받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울은 평생을 인생 초반부를 반짝 좀 쓰임 받았다가 나머지 대부분의 인생을 불의의 병기로 이렇게 쓰임받다가 비참하게 말로을 맞이해요 여러분 가롯유다가 주님의 제자중에 제일 톨톨하고 그래서 회개를 맞은 사람아닙니까? 머리가 제일 명석하고 그런자 였지만 그가 마지막에 불의의 병기로 쓰임받잖아요
한나가 참 얘기를 잉태하지 못할때에 브닌나가 그를 그렇게 괴롭히면서 불의의 병기를 쓰임받잖아요 여러분 불의의 병기로 쓰임받으면 마지막에 안좋아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가네 정말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정말 주의 뜻을 이루고 주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다시한번 쓰임받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악인들이 무엇을 행한다 했나면 2절 말씀에 이렇게 한다고 했지요 '그들의 마음속으로 악을 꽤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이렇게 말합니다. 이 악인과 이 포악한 자의 특징은 악을 날마다 마음속으로 '악을 꽤한다' '악을 도모한다' '악을 개획한다' '악을 여러가지 궁리한다'는 겁니다. 성도의 마음속에 우리 안에 주의 신이 하나님의 영이 있는 우리가 날마다 마음에 궁리하는것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어떻게 하면 참 주의 뜻을 이루지, 이걸 궁리해야 될게 아닙니까? 근대 마음속에 늘 악을 궁리한데요 악을 생각한대요 뭘 파괴할것을 생각한데요, 넘어뜨릴걸 생각한데요, 얼마나 불행한거요, 그리고 그렇게 악한 것만 궁리할 뿐만 아니라 그걸 궁리할려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이런 인간들은 매일 잘 모인다는게 특징이요, 매일 잘 모인다는거에요, 어찌 그리 잘 모이는지 월레 성경에 해롯과 빌라도는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죽이자는 그것은 딱 일치가 되어서 모였다 했습니다. 여러분 악을 행하는데 모이면 않되요 그런데 의인은 잘 안보인다는게 특징이에요
참 아깝지요 이 악인과 포악한 자는 잘 모여요 악한 것을 궁리하기 위해서 그들의 악인들의 특징이 뭐라고 하며는 3절에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도다' 악한 자 특징은 뭐 보고 아냐 입 보면 압니다. 말하는 것을 보면 압니다. 말을 너무너무 날카로워요, 어떻게 주의 영이 있는 자가 말을 그렇게 해요, 에베소서 4장과 5장에 '너는 덕을 끼치는 말을 하고, 은혜를 끼치는 말을 하고, 정말 복을 비는 말을 하고' 이게 성도의 말인데 어떻게 뱀같이 날카롭고 독사의 독이 있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여러분 로마서 3장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치우쳐 한가지로 모욕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였으며' 할때 악인을 이렇게 지칭하는 부분을 알죠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의 혀는 속입을 베풀고 입술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입에는 정막 독사의 독이 있고' 어떻게 죄가 여기(입술)만 붙어 있을 까요 여기만(입술)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고 혀에는 속임이 있고,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여러분 그리고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있고, 죄가 여기(입술)만 붙어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타락하면 어디가 변하냐 여기(입술)가 변합니다. 여러분 보십시요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을 때에 인간이 얼마나 범죄하는지 창세기 3장에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범죄하기 전에 인간이 언어를 보십시요
아담이 하와를 처음 봐을 때에 이는 '내 살중에 살이요 뼈중에 뼈요' 그렇게 아름다운 고백를 해요 그런데 선악과 딱 따먹고 동일한 자기 아내인대 '저 여자가 먹으라 해서 먹었다'면서 책임 전달 하면서 그러면서 말 부터 딱 바꿔요 여러분 죄를 지으면 뭐 부터 바뀌냐 언어 부터 바뀝니다. 딱 언어가 달라지는 것이죠
여러분 하나님의 언어는 어떤 언어냐 창조적 언어자냐요'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고 물속의 하늘 궁창이 있으라 하매 궁창이 있고' 궁창 아래 물이 한곳에 모여 묻이 들어 나서 풀같이 체소가 있으라' 있고 모든 그 언어는 창조적 언어요 그런데 하나님에 하나님의 형상에 인간을 지었을 때에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하고 할때에 인간에게 뭘 주셨냐 하면 언어에 창조의 능력을 주어서 너 이름으로 일컫는 것마다 그대로 되고 동물의 이름이 되고 하면서
창조적 능력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고요 그러나 범죄하자 마자 인간의 언어가 파괴적 언어로 바꿔 버린거에요 파괴적 언어로 어려분 언어 오늘 타락한 사람들의 특징이 뱀같이 입이 날카롭고 독사의 독이 있어서 그게 얼마나 날카로우니 상처를 많이 주고 얼마나 독사의 독을 묻든 사람이 영적으로 죽어 가고 이런 것 있다는 거죠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요 그 오순절 성령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성령을 보냈을 때에 맴 먼저 바뀌는 것이 뭐냐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새방언을 말하고 성령이 임할때에 맴 먼저 바뀌는 것은 언어가 바뀌는 거에요 새노래로 노래하는게 바뀌는 거에요
한번 더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언어가 이제 세로운 하늘의 언어를 사용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언어가 바뀌지 않고 그 인생의 복되지는 않아요 민수기14:28절 너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마 여려분 너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시행하는데 언어가 않좋은데 어떻게 여러분 되겠어요? 제가(목사님) 언젠가 미국 목사님 설교를 종종 듣는 (영어는 못하는데 자막이 있어서) 내가요 은혜가 되고 들으면서 웃었어요 목사님이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비 엠 더불려가 교회안에 차 두대가 되면 교회가 혼란스럽고 어지럽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거에요 비 엠 더불러는 내(목사님)가 아는데 상식으로는 좋은 자동차로 알고 있고 그런 자동차를 끄는 사람이 많으면 교회가 더 부유하고 은혜스럽고 좋을 땐대 어떻게 교회가 어지럽다고 말할까 조금있다가 설명한거에요
비 엠 더불러 '비는 빛 크다' '엠은 마우스, 입,' 그리고
'더불러는 오만, 입' 큰 두 여자가 있으면 교회가 아주 시끄럽다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그 예기를 들어서 웃어 아이고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하네(성도가 다 함께 웃음) 여러분 복음전하는데 입이 크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전하는데 입이 커야지만
나머지 부분은 덕스럽고 은혜스럽고 이래야 지요 오늘 2절 말씀에 이런 말씀이 나오지요 '그들의 마음속으로 마음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악을 꾀하더니', 3절에는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며' 처음에는 마음이 나왔다가 두번째는 혀가 나오고요 4절에는 악인의 손, 앞을 보시면 계속 점진적으로 되어 처음에는 마음이라 하더니 두번째는 혀 혀라고 하더니 세번째는 손이라 하는거에요
항상 모든 악인들이 악을 행할때는 마음에 먼저 악을 꾀하는 마음에 먼저 품는 거죠 마음에 가득한게 입으로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속담중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 그 속담 잘못된 거에요 한 길 사람 마음속을 알아요 여러분 마음속을 어떻게 알까요 마음에 가득한게 입으로 나오니까 그 사람하고 5분만 대화해 보면 마음에 저게 들어 가고 있구나 마음에 가득한것 입으로 나오게 되어 있어요 입으로 나오게 여러분이 계속 말한것 들어보면 아~ 저분 속에 저것 들어 있구나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되겠어요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로 채우고' 계속 그래서 내 안에 좋은 걸 채워야 좋은 것이 나오지 여러분 좋은 사람에서 악한 말은 나올 수 없습니다. 악한 것을 쌓은것에서 악한 것이 나온거에요 여러분 기분 나쁘다고 악한 말이 바로 튀어 나온것 아세요 쌓아 놓으니까 그게 입으로 홧 나온거에요 그래서 오늘 마음이 나오고 혀가 나오고 손이 나오는 거에요 행동이 나온다는 거에요 모든 근원은 마음에서 먼저 품고 두번째는 입으로 나오고 세번째는 그게 행동하게 되어진다는 거요 이때에 사울과 그들이 다윗을 계속 모함하고 험담하고 마음에 악한 궁리를 하고 말을 그렇게 하고 행동을로 잡아 죽일려고 하고 이럴때 다윗의 행동은 어떤냐 6절에 다윗은 이렇게 처신해요 악인이 말할때에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즉 기도하는 거에요 우리가 해야 할일은 기도해야 되요 시109:2~4, 이런 말씀이 '대저 저희가 악한 입과 개산 입과 저를 나를 치며 거짓으로 내게 말하며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무고히 나를 공격한 나이다 나는 사랑하나 저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 할 뿐이라' 여러분 이게 악한 말인 줄 아세요 저들은 '나를 헐뜻고' '공격하고' 하는데 나는 저를 사랑하나 저는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기도는 우리 무능하나 전능자와 영결되는 선이 기도인줄 믿습니다.
그럼 여러분 기도는 뭐냐 그 싸움을 나의 싸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으로 끓어 드리는 거죠 즉 기도가 뭐냐 나와 싸우는 자와 싸워 주시고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어 주옵소서 여러분이 싸움에 나설러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 직접 싸울러고 하지 마세요 그럼 다 마음이 상해 버려요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나와 싸우는 자와 싸워주시고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어 달라'고 하나님께 의탁할때 하나님이 손 보면 확실히 보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보면 마음만 상하고 손이 잘 안봐져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에 맡기면 하나님이 한번 보면 확실히 보는 거요 이건 무서운 것입니다. 여러분 '나와 싸우는 자와 하나님 싸워 주세요 나와 다투는 자와 하나님이 다투어 달라'고 딱 그렇게 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7절에 하나님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다윗이 그렇게 악한자의 업무가 많을 때 내 구원에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내 구원에 능력이 구원의 능력은 꼭 죄에서 건지는 것만 구원이라'고 성경에서 쓰지 않습니다 '병에서 건져 주시는 것도' '구원 재난에서 건져내는 것도' '구원 어려움에서 건져 내는 것도' 구원인대 오늘 다윗은 어려움에 빠젖을 때 '내 구원에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나를 이런 어려움에서 건져내는 분이 사람들이라'고 말하지 않는 거에요
사람이 편이 많아야 진다고 말하지 않는 거에요 물질이 많아진다고 말하지 않는 거에요 다른 어떤것이 있는 다고 말하지 않는거요 내 구원의 능력의 주는 하나님이시라는 거요 그렀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어떤 공격이 처 있는지 여러분의 어려움에서 건져 내 주는 우리 하나님 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뒷 부분에 7절'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여 주셨나이다'. 옛날 전쟁을 알아야 이해가 되는 것이고 옛날 전쟁은 칼과 창과 화살인데 옛날 전쟁에 기록에 보면 사람이 제일 많이 어디에 죽었나 화살에 제일 많이 죽었답니다. 화살이 영화같은 곳에서 나오잖아요 화살이 쏫아져 올때 어디 맞으면 죽냐 머리에 맞으면 치명상이 된거죠 머리 맞으면 그런데 이 말이 읽어 보면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다는 것은 머리에 맞으면 치명적인데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신다는 거요
하나님이 어떤 위기 속에서 나를 지켜 주신다는 거에요 여러분이 내 구원의 능력의 주가 하나님인 줄 알고 내가 악인들의 그렇게 내가 기도할때 하나님이 내 머리를 보호하시고 나를 모든 환란 가운데 지키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러면서 9절 말씀에 보면 '나를 에워싸는 자들이 그들의 머리를 들 때에 그들의 입술의 재난이 그들을 덮게 하소서' 입술의 재난이 그들을 덮게 하소서 악인들이 조금전에 어떻게 했냐 뱀같이 날까롭게 말을 했고 독사의 독처럼 내 뱉어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결국은 어떻게 되냐 그들의 입술이 배튼 말이 재난이 되어 그들을 덮는 역사가 되었다는 거요 그러니까 여러분 말 조심해야 되여야 됩니다.
기분 언짢다고 말을 한부로 하면 않되는 거요 저(목사님)는 자녀들이 넷 있지만 화를 거의 화 안냅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고합을 지를때가 있습니다.말을 부정적인 어떤 언어를 쓸때는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고함을 꽥 칩니다. 왜 부정적인 말함으로 이루어 지자나요 말은 그러니까 여러분 다른것 다 용납해도 부정적인 단어를 쓰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고함을 빽 지릅니다.
여러분 마음 그대로 믿는 거죠 그러니까 오늘 보십시요 그 뱀처럼 날카롭게 독사의 독이 있는데 오늘 뱉었던 말이 입술에 재난이 되어서 그를 다 덮어 버리는 거에요 여러분 이렇게 해야 됩니다. 교회에서 하겠습니까, 그렇게 악담을 하면 여러분 절데 악담하면 안돼고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
앞에 '주여 저들의 입술이 말씀대로 저들의 입술의 재난이 저들을 덮게 하옵소서' 속으로 부드렵게 그렇게 하면 됩니다. 듣는데 하면 싸움이 나니까
안되고 누가 악담을 하거든 난 주여 저들이 입술의 뱉은데로 입술의 재난이 저들을 덮게 하옵소서 성도간에 그렇게 하지 말고 다른 인간이 그렇게
하면 그러라는 거요 그러니까 싸우면 안되고 '주여 저들이 뱉은 말이 결국은 입술에 재난이 되어 저들을 덮게 하옵소서' 우리는 믿는 사람은 따른데
힘쓸게 없어요 전능자가 계시고' 우리의 보호자가 계신대' 그분 앞에 올려 드리고 맡기면 되죠 여러분이 절대 되 돌려서 그렇게 말 않하도록 함부로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누구에게 악담을 하면 그 악담은 결국은 그리서 여러분이 잠26장에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여러분 누가 저주한다고 발끈 하지 말아요 까닭없는 저주는
좋아하지 않는 거요 마10장에 '너희는 어느 집에 들어 갈때 편안을 빌라 너가 빈 편안이 그
집에 편안이 임하겠고 그 집이 편안을 받을 만한 그릇이 안되면 너가 빈 편안이 너에게로 돌아올것이다' 반대로 그 집에 내가 저주를 임할때 저주를
내 뱉으면 저주를 받을 그릇이 되면 저주를 임하지만 저주를 받을 그릇이 안되면 내가 부은 저주가 내게로 퍼부어 준대요 그러니까 저주를 하면
저주를 받게 되고' 복을 빌면 복을 받는 거요 성도는 절대 벧전3장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유는 복을 빌기 위해서 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복에 통로로 우리는 불렸지 우리가 누구를 악담하고 누구를 저주해요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복을
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지요 결국은 위기 속에서 탄원 시를 올리던 결론은 맨 마지막 13절에 '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결국은 감사가 나와요
감사 참 다윗은 대단합니다. 처음에 힘들어 하더니 마지막에 감사로 마무리 하는걸 보십시오 결국은 승리한다는 것에요 하나님을 붙잡으면 승리한다는
거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 땅은 광야라 이런 일 저런 일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내 구원에 능력의 주인인 하나님을 꼭 붙잡고 여러분이 하신다면
결국은 감사로 인생이 마무리 되고 결국은 승리로 인생이 마무리 될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 또 하나님이 본문을 주시는걸 보니까 여러분
이 본문을 잘 새기고 정말 여러분의 입에는 절대 뱀처럼 날카로움을 그리고 독사의 독있는 말' 여러분 하지 마시고 끈임없이 복을 빌어서 마지막에
승리로 장식하는 한달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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