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대회장)는 "지난 7월에 열린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성회(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구집사의 찬양이 여러곡이 이어졌는데 교민들의 열광속에 다시금 앵콜송으로 이어질수밖에 없었던 찬양의 놀라운 은혜였다"며 "뉴욕방문중에 LA기독교복음방송과 미주기독교방송의'KCBN 매거진', '샬롬 오후의 데이트' 생방송으로 두번이나 출연해서 찬양과 간증으로 청취자들과 은혜로운 국악찬양으로 해외 교민들에게 흥겨움과 눈물의 감동의 시간을 가졌고 특별히 구집사는 미국집회를 3차례나 순방하며 뉴욕의 가는교회마다 큰은혜를 끼쳤다"고 말했다.
안양성산교회 오범렬 목사는 "구집사를 5번이나 초청해 여러 차례 집회를 인도했는데 언제나 말씀 중심으로 천국 복음을 확실하게 전해줌으로써 교회의 필요한 말씀으로 은혜를 끼쳐 교인들은 새롭게 헌신을 다짐하며 성도들과 목회에 큰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오목사는 "전도가 힘든 이 때 국악찬양으로 천국 간증으로 예수를 영접하고 결신시켜 새 가족으로 열매를 맺는 집회로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또 "복음을 전해도 전도가 잘 안되고 전도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면 믿고 맡겨보면 분명한 열매를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는 "지난해 3번째 구 집사를 강사로 초청했는데 역시 불신자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기존교인들이 새힘을 얻었다며 무엇보다 말씀의 중심에 서서 이시대를 깨우는 훌륭한 간증자로 교회에 덕을 끼치고 성도들과 목회에 큰 힘을 주고 있어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경북문경마성침례교회 하상선 목사는 최근 15년만에 구 집사를 재초청해 "구집사는 국악찬양의 은사가 뛰어나며 성경말씀에 근거한 탁월한 전도법을 갖고 있다."며 "영혼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처음 예배당을 찾은 이들을 신선한 충격에 빠뜨리고 결단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제주중문교회 오공익 목사(서울장신대 총동문회장)는 "최근 1년만에 구 집사를 다시 초청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며 "구 집사는 이시대에 하나님이 특별히 사용하는 복음의 사명자이자 일꾼"이라고 했다. 이어 "복음을 전해도 전도가 잘 안되고, 전도 계획은 세웠는데 방법을 모르는 교회, 새신자 등록이 없는 교회, 주변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하고 싶은 교회, 새생명 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한 교회가 있다면 구 집사를 초청해 행사를 가질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했다.
완주삼기교회 최기신 목사는 15년만에 구집사를 다시 초청해 전도의 목적을 두고 총동원새생명축제를 열었다. 예배에 참석한 주민들이 감동과 은혜를 받고 10명이나 예수를 믿겠다고 등록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최목사는 “작은 교회의 집회를 통해 일꾼을 세워주셔서 너무 큰 힘이 됬다"며 구집사는 이시대의 등블처럼 쓰임받는 귀한 사역자라고 소개했다.
새소망교회 김영남 목사는 17년만에 구집사를 다시 초청해 “다시금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며 “이렇게 뜨겁고 감동적인 집회를 통해 진정한 회개와 첫사랑을 회복하는 전도집회를 전국교회와 은혜를 나눠 교회마다 부흥과 교회성장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큰나무 교회 이창범 목사는 12년만에 구집사를 3번째 다시 초청해 전도대상자로 기도해왔던 지역주민들 70명을 교회로 초청하여 귀빈축제 전도잔치를 열었는데 34명이 등록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며 어느 강사보다 새신자 결실이 크게 나타나는 구집사의 특징은 간증집회로 부를때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교회에 필요한 말씀으로 은혜를 끼치고 새로운 부흥의 물결이 이어진다며 구집사의 간증집회를 적극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에베소교회 김완영 목사는 5번째 구순연 집사를 초청해 전도에 목적을 두고 60명이 넘는 주민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이웃사랑 초청잔치를 열었다. 예배에 참석한 주민들은 국악찬양과 천국간증을 듣고 25명이 예수를 영접하여 등록하는 열매를 맺었다. 김목사는 집회후 교회가 전도분위기로 바뀌며 전도가 힘든 이 때 예수를 영접하여 새가족으로 결신시켜 열매를 맺는 집회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 상림교회 오상련 목사는 인근지역 주민들을 총동원하여 영원구원 불신자 전도집회를 열었다. 지난 8일 교회에 초청받아 오신 주민들 35명이 예배에 참석하였다가 마지막 결신 시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27명의 주민들이 등록카드를 작성하며 결신하는 놀라운 열매를 맺었다. 상림교회 오목사는 불신자 새가족 전도집회는 구집사가 최고라고 소개했다.
대전 보문제일교회 김기현 목사는 “구 집사의 집회 후 성도의 신앙자세가 전도분위기로 바뀌는 것을 체험했다며 전도가 힘든 이 때 예수를 영접하여 새가족으로 결신시켜 열매를 맺는 집회로 추천하고 싶다.”며 3번이나 집회에 초청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익산 북일교회 김익신 목사는 “구 집사가 교회마다 뜨거운 전도 열기로 불붙이는 사명이 있다며 이 시대를 깨우는 훌륭한 간증자로 교회에 덕을 끼치고 성도들과 목회에 큰 힘을 주고 있다.”며 구 집사를 2번째 앵콜집회로 초청해 간증집회를 열어서 안수집사 주관 중직자 제직수련회에서 뜨거운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 항도교회 임명운 목사는 “평신도 집사의 간증이지만 집회에서 쏟아지는 성경구절들이 심령에 꽃혀 양심의 가책을 받아 무엇보다도 잠자고 있는 교인들의 강팍한 심령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참회의 현장을 이루고 있다.”며 구집사를 4번째 앵콜집회로 초청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경북영천 서문교회 장재덕 목사는 구집사 간증집회 후 교인들이 전도에 자신감을 갖고 교회가 전도분위기로 바뀌어 졌다며 십일조 생활, 새벽기도, 주일성수를 온전히 지키는 성도가 넘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담임목사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적극적인 헌신과 봉사로 섬김의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거제성민교회 김영길 목사는 “특별히 어르신들을 위한 집회는 많은 영혼들이 지나간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시가 일어났다.”며 구 집사의 총동원 전도주일집회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당진 장고항 감리교회 홍한석 목사는 “전도대상자로 기도해 왔던 주민들이 결신하는 모습을 보고 부흥의 강한 역사가 나타난 집회였다.”며 구 집사의 집회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안 팔금중앙성결교회 정춘호 목사는 “교회에서 구 집사를 초청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전도집회 간증강사로서 너무나 알맞으며 효과적인 전도집회를 유도할수 있기 때문이다.”며 그동안 3번이나 전도집회로 초청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목양교회 임준식 목사는 “시대적으로 한국교회가 부흥이 정체되는 모습가운데 구 집사를 초청하여 교회마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전국교회에 은혜를 나눠 침체된 교회마다 부흥의 열기와 교회 성장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복음 강남교회 최명우 목사는 구 집사는 마지막 시대에 귀한 간증자로 집회때마다 가감없는 말씀의 권능이 날센검이 되어 상하고 강팍해진 심령을 녹여 진정한 회개와 헌신 첫사랑을 회복하는 초대교회처럼 사랑과 화목이 넘치는 교회로 변화시킨다며 구 집사를 3번째 앵콜집회로 초청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 순복음중앙교회 진유신 목사는 “평신도 사역자로 수많은 교회에 은혜를 끼치고 있으며 집회때 강한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전도와 부흥이 이어진다.”며 이시대의 존귀한 그릇으로 쓰시는 간증자라고 말했다.
송탄 소망교회 최성규 목사는 “어느 강사보다 새신자 결실이 크게 나타나며 영혼구원에 앞장서며 구 집사는 사람들의 영혼을 터치하는 힐링사역자로 하나님께서 특별히 달란트를 주셨다.”고 소개했다.
오산 화산교회 이수덕 목사는 “구 집사는 뜨겁고 감동적인 간증을 통해 전도 대상자로 기도해왔던 화산교회 담임목사의 친형과 형수님과 그 외 한분이 전도가 되어 작은 개척교회의 세명의 일꾼을 세워주셔서 힘이난다며 교회 출석을 결심하는 동기를 만들어 주었다며 구 집사의 간증집회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덕읍교회 김주원 목사는 “10년 전에 구 집사 집회에 큰 은혜를 받았고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은혜를 주고 헌신하는 평신도 사역자로서 사명을 갖고 오지의 작은 교회까지 다니는 모습에 감동을 받으며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간증자라 믿는다.”고 말했다.
대구 서남교회 장성순 목사도 구 집사는 주님이 함께하는 이 시대에 쓰시는 존귀한 그릇이다며 담임목사와 모든 성도들이 경상도 말로 “은혜 억수로 받았다.”고 전했다.
부산해운대 상록수교회 김행만 목사는 구 집사는 평신도 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혀의 권세가 있다며 메시지를 듣는이로 하여금 심금을 울리게 한다. 많은 신자들과 불신자들이 회개하며 눈물을 흘리게 된다. 찬양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이다. 정말 구집사는 이시대에 꼭 필요하게 쓰시는 간증자라고 말했다.
익산 샘물교회 이중관 목사는 구집사의 특징은 간증과 국악찬양으로 다른 강사와 다르게 여러번을 초청했는데 부를때마다 교회에 필요한 말씀으로 은혜를 끼치기 때문에 새로운 은혜와 감동이 되며 교회마다 희망적인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세군 오가교회 박영문 사관은 구 집사의 간증집회가 이목을 끄는 것은 보통집회는 한번하면 그것으로 끝나게 되는데 구 집사의 집회는 힐링되는 역사가 일어나기에 목회자들이 계속해서 초청을 하게되는 것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천국의 확신이 없고 신앙의 회의를 느끼는 성도들과 교회마다 구 집사의 힐링 집회를 적극 권한다고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