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 수상자및 등단시인은 울산지역에서 덕망있는 지식인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으며 사회봉사및 문화예술분야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금도 후학들은 그분의 저서로 길을 밝히며 새롭게 울산과 울주의 향토사를 연구하고 있다.
김형택시인은 대한문학세계 시부문 응모 수상자로 각종 전국공모 문학전의 대상,우수상등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정재리시인과 2인전및 개인 시화 작품전 4회를 개최한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상전등의 순수회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울주지역의 각종시화 800여점을 제작하고 인터넷 언론,방송및 만평기자연합등의 언론인으로 활동중이다.
시인은 울산평생교육진흥원 2016년 시민강사,지식강사및 사)미래지식산업연구소의 부설 문화예술 평생학습원의 원장이다.
김형택시인의 상세프로필은 아래와 같다.
경찰뉴스24 강영원기자./울산토픽뉴스,IBTV기독방송,한국언론보도만평기자연합.등단 축하 고교동창 오찬.시인의 표정은 늘 변함이 없다.대한문학세계 축하드림니다.-6.24 금마루에서...
그의 사무실에서 즉석 축하 묵담화를 그리다.-한국음유시인협회 김형택화백.-그의 즉석 퍼포먼스가 싱그럽다.
복룡 이상진 시인은 많은 지인들과 문우들의 축하를 받았다.9월 가을호 출간및 신인상 탑재 문학지 발간.
믿음 김형택시인은 숨은 재인으로 이순의 나이에도 활연하다.-복룡과는 매우 긴밀한 문우와 지인이다.
복룡 이상진시인의 서명이 싱싱하다.그의 문학인생에 밝음만이 도모키를 빈다.-장령호 23인의 이상진 팬심.
즉석에서 시인은 암각화의 귀신고래를 회자한다.그는 동리문학관에서 2년간 사습했다.
늘 조용하고,사려깊은 분이다.
인정과 사려에 깊고 정확한 공의와 정직으로 이름 나있다.
김형택사목과는 10여년 동우다.또한 보이지 않는 후견인이다.3기 아이티언론과 화산 평화정신과 언론미디어15기를 대표하는 CEO이다.
평화의 기도가 서려있는 복룡 이상진시인의 잔잔한 겸손과 예지를 우러러 봅니다.-김형택음유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