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산행은 즐겁게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예보되어 잇어 산행에 지장을 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이 일기예보에 맞게 산행 코스를 조정하여 무사히 산행을 마쳤습니다.
수리산역 2번 출구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하고 출발준비를 마쳤습니다.
10시50분경 산행할 친구들이 모두 모여 참석 인증샷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급한 약속으로 산행을 함께 못하는 나영님을 배웅하고 우리는 수리산역을 출발하였습니다
아파트 5단지 능선을 따라 슬기봉을 향해 출발을 하였는데 햇볕도없고 날씨가 시원하여
산행하기애 참으로 좋았습니다.
1. 참 석 : 프리, 난타, 그린, 나영, 순수, 영준, 마음 (7명)
2. 산행 코스 : 수리산역->무성봉->임도오거리(슬기봉)->산본역
3. 산행 개요
11시00분 수리산역 (출발)
11시30분 휴식
11시50분 무성봉
12시00분 임도오거리(슬기봉)
13시00분 2차 휴식
14시00분 수리고
14시30분 산본역 (도착)
15시00분 커피타임 (완료)
4. 산행 내용
수리산 산행은 즐겁게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예보되어 잇어 산행에 지장을 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이 일기예보에 맞게 산행 코스를 조정하여 무사히 산행을 마쳤습니다.
수리산역 2번 출구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하고 출발준비를 마쳤습니다.
10시50분경 산행할 친구들이 모두 모여 참석 인증샷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급한 약속으로 산행을 함께 못하는 나영님을 배웅하고 우리는 수리산역을 출발하였습니다
아파트 5단지 능선을 따라 슬기봉을 향해 출발을 하였는데 햇볕도 없고 날씨가 시원하여
산행하기에 참으로 좋았습니다.


오솔길 같은 길을 걸어서 능선을 지나니 멀리 안양시내가 보였습니다.
잠시 쉬어 가기로 하고 나누 의자에 앉았는데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하늘이 점점 어두워 지는 것 같아 산행을 서두르기로 하였습니다

약 50분 정도 산행을 했을 때 수리산의 작은 봉우리인 “무성봉”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10분을 올라 갔는데 하늘정이라는 정자가 보였습니다
우리는 임도오거리 위족에 자리를 잡고 간식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김밥, 족발을 준비해준 나영 친구
-딸기와 맛난 빵을 준비한 난타 친구
-맛있는 밤울 분비한 순수 친구
-이뿐 바나나를 갖고온 그린 친구
-사과 배를 준비한 영준 친구
-즐거운 음악과 산봉역에서 커피를 제공한 프리 친구



이렇게 친구들이 준비한 음식과 음악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하늘에서 적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아쉽지만 수리산 최고봉인 “태을봉“을
눈앞에 두고 하산 하기로 하고 우산과 우비를 착용하였습니다

중간에서 한번 더 휴식을 하면서 나머지 음식과 커피를 마시고는 수리고 방향으
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20분울 걸어서 산본역에 도착하였고 커피를 마시며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산행 행사를 마치며
오늘도 수리산행에 참석해서 수리산 계곡에 추억과 우정을 함께 심은 6명의
친구들과 즐거운 산행을 빌어준 한솔 시샵에게 감사를 드리고
산행 출발을 배웅해준 서부방 나영 전국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탈하고 즐산을 빌어 주신 모든 친구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다음 5월 산행에는 더욱 즐거운 산행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산 행 방 마음
첫댓글 와~~후 ?산행 하면 즈아요
맛나음식과 ?아름다운?미녀?친구들?또
멋찐 남친들도 다덜 건강해보여?보기즈아아요
산행은?좋은것입니다~~~♡♡♡♡
아음대장님.
수고하셔습니다~~~
멋잔산행 축하합니다
정겨워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