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화가,서예가,스님,목사,전직교사,한의사,의료인,간호사,사업가,등 해외국내 다양한 층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자생특보단=
【뉴스신】義를 바로 세우고 道를 밝히는 明道正義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明道林] 바른 길을 밝히는 숲 나는 선구자인 명도림특보단은 “3월 4일 금요일 오후 네이버 밴드 [明道林]에서 최판석 박원동시인외 스님 목사 사업가 등 각계각층 전국 해외교민에 이르기까지 뜻을 모아 온라인에서 모인 명도림특보단 355명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였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코로나 19로 모임은 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선언문을 발표하고 게재를 355명의 명도림특보단을 대표하여 이국동공동단장이 선언문을 작성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온라인으로 동참한 명도림특보단은 “인간을 넓게 이롭게 하라는 국조 삼성신 환인 환웅 단군의 ‘弘益人間’ 정신을 이어 받아 대전환의 시대에 어지러운 도의를 바로세우고 총체적 위기를 긍정적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유능한 대통령으로 소통과 국민통합과 평화를 지향하고, 대국의 큰 그림 통일준비에 임하고, 팍팍한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챙기고, 국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아우를 수 있는 진짜 유능한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라는 것을 천명하고 지지를 선언한다.”고 했다.
온라인 지지선언문 발표 게재 이후 이국동 공동단장은 “ 비록 짧은 모집 기간이었지만 자발적으로 명도림특보단에 전국해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다재다능한 355명의 대표 일꾼 스스로 자발적으로 명도림에 모였듯이 또 자발적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스스로 자기 할 바를 찾아 그 소임을 다할 것이라 확신하며 오늘 이렇게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할 수 있어서 대단히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마지막 대선 토론을 지켜본바 이재명 후보만이 이 나라를 계속 발전시키고, 또 갈라진 정신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 한반도를 제대로 반석 위에 우뚝 세울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공동단장 박원동 시인은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내 민선 제4기 민주정부 이룩하여 새 시대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갑시다. 소중한 귀하들의 한표 한표가 대한민국을 대전환 할 수 있습니다 ."라고 격려했다.
또 최판석 공동단장은 “우크라이나는 명분 없는 러시아의 일방적인 전쟁파괴에 전국민이 항전중이고 한국에선 부패세력들의 인격파탄적 전쟁과 국가조직을 파괴하려는 수구세력들의 공세를 무너뜨리고 민주평화자유 대한민국을 이재명 머슴과 함께 지켜내자...!”라고 야무지게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