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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광부간호사
 
 
 
카페 게시글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파독근로자에 대한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되돌아 봅니다.
옥천봉 추천 1 조회 152 15.12.08 13: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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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8 15:49

    첫댓글 이 새상에 거져 되는 일은 없는가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09 06:39

    회원들의 가슴에 와 닿을 것이 별로 없을 수 있겠지만 필수적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해당이 안 되기를 바랍니다.

  • 16.01.22 11:36

    어느날 김경환 전 사무총장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국민 임대주택 임법예고 기간이 일주일 후면 끝이 난다는 이야기다.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넌지시 물었다. 입법 예고 취지에 맞게 우리의 요구 사항을 개진하여 주무관청에 올려보자고 했다. 부랴 부랴 입법예고 원문을 보니 몇가지 요구사항이 눈에 들어 왔다.
    그리고 총장과 상의를 하여 몇가지 의견이 모아져 쓴 것이 이렇게 결실을 거둔 것이다.
    해보기나 했어 ? 정주영 왕 회장이 자주 써먹은 말이다. 사실이 그렇다. 마음속에만 맴돌면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허잡한 꿈일 망정 일단은 꿔야 꿈이 된다. 김경환 전 총장의 회원을 사랑하는 마음에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 꾸벅

  • 16.01.22 11:35

    그 때가 언제 일인가? 연합회가 내홍에 휘말려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그 지경에도 그런 생각을 해 낸 됨됨이를 보고 인간 김경환을 다시 생각해 볼 이유가 되었던 것이다. 정신없이 고소를 당하며 정신적인 충격을 감당하기 힘든 상테에도 그는 먼저 우리 회원님들을 먼져 생각한 그 마음이 얼마나 가상한가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세상을 제대로 살아 온 그에 인격에 존경과 찬사를 보내는 바다..
    혹자는 김경환 전 총장을 싸잡아 욕을 하는 회원도 있는데 그것은 틀린 이야기다.
    그는 회장이 되겠다며 욕심을 부린적이 한번도 없다. 오직 연합회가 잘 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오해와 편견은 그를 잘 못 보고 하는 말이다.

  • 16.03.25 11:12

    한 시절에 고생한 우리 공부.간호사.는 추억뿐이지 미래는 없읍니다 나머지인생 인정받고자 노력하는 회원님께 감사함니다 관심이있고 하고자하는사람에게 승리가 있을것임니다 지방에서 도음이 되지 못하여 죄송 함니다

  • 16.09.07 20:11

    지금의 연합회 현실을 보자. 감사보고는 더욱 우리를 암울하게 만든다. 소송에 휘말린지 벌써 반년을 넘어서고 있다.
    만장일치 추대로 명분있는 업무를 시작했드라면 지금쯤 무엇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개념없는 우리 연합회 정말 희망이 있을까 ? 의문을 먼져 던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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