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1) 영원하신 하나님
신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시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93: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사44:6, 8
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7.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찌어다
8.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2) 영이신 하나님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눅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3)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딤전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4) 약속을 틀림없이 지키시는 하나님
민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사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5) 비길 수 없는 하나님
신4:15-23
15.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16.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17.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18.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19.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20.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풀무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21. 여호와께서 너희로 인하여 내게 진노하사 나로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22.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23.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사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6)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
행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7) 만유 가운데 계신 하나님
왕상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행7:48-49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바
49.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행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시139:7-12
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찌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렘23:23-24
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8) 감찰하시는 하나님
시139:1-6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잠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9)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사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요일3: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그렇다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먼저 그분은 절대적으로 영원하신 존재입니다(신33:27: 시90:2: 93:2). 다시 말해 그분께는 시작이 없으며 또한 생명이 다하는 때도 없습니다.
욥은 그분의 연수를 파악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욥36:26). 이것은 곧 그분께서 하나님이 아니신 적이 결코 없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이사야 대언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니라. 나 외에는 신이 없느니라 나 외에 신이 있느냐? 참으로 신은 없나니 나는 다른 신을 알지 못하노라"(사44:6, 8).
그분은 항상 존재해 오신 분이며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영원 무궁히 계실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하나님은 영이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4:24). 이것은 곧 하나님께서 영적 존재임을 보여 줍니다 . 하나님이라는 인격체의 본질은 영(靈)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본질적 측면에서 볼 때 물질적 요소가 없는 분이십니다. 이 말은 그분께서 본질적으로 우리같이 눈에 보이는 몸을 갖고 있지 않음을 의미합니다(민23:19; 사31:3: 눅24:39; 요4:24).
하나님은 순수한 영이시므로 눈에 보이지 않으며(롬1:20: 딤전1:17) 따라서 그분의 형체를 그려 볼 수도 없고(신4:15-23; 사40:25) 물리적 수단으로 그분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요4:24: 행17:25). 또한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시며 한 곳에만 묶여 있을 수도 없습니다(왕상8:27: 행7:48, 49: 17:24).
또한 하나님께서는 무소부재하시므로 그분의 앞을 떠나 숨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시139:7-12: 렘23:23, 24). 당신이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어떤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해도 하나님께서는 어느 곳에나 계시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보시며 다 알고 계십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만물을 다 알고 계십니다(시 139:1-6; 잠15:3; 사46:10; 요일3:20).
※ cctv 기능이 비밀을 숨길 수 없고, 사실을 규명하듯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며 알 수 있는 전지. 전능. 영원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 P.S : 복음(좋은 소식)
▶로마서 10:14-17.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기회는 아무때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에 옳바른 선택을 하시어 후회 없으신 인생을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이 전해지는 복음이 싫으신 분은 카톡으로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그리하시면 보내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죽으면 끝이신가?"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복음을 읽는(듣는) 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