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는건 무엇일까? 어떤게 행복인지 이야기 하기전에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특성에 대해 설며해 보겠다. 행복은 그 자체로 좋은 것이다. 행복을 과하게 충족한다고 해서 고통이.따르지 않는다. 행복은 수단이 될수없다. 행복은 그자체로 삶의 목적 그자체이기 때문에 수단으로 써 존재할수없다.행복은 지속적인 상태이다. 행복은 그 자체로 상태이기 때문에 행복은 일시적이지 않다.나는 행복에는 이런 특성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행복은 무었이고 어떻게 도달하는지 이야기해 보겠다.누군가는 쾌락이 곳 행복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에 동의 하지 않는다. 쾌락은 육체적 쾌락이 있고 정신적 쾌락이있다.육체적 쾌락은 성욕이나 식욕또는 같은 육체적 욕구를 충족하는 데서 오는 쾌락이다.육체적 쾌락의 경우 행복을 위한 수단이다. 배부른 상태,잠이 충분한상태 이런 상태 자체를 행복이라고 부를수없다. 이게 행복이려면 매일 급식을 먹는 우리모두가 행복한 사람인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걸 우리는 알고있다.단지 이런 쾌락은 행복을 위한 조건 또는 수단일 뿐이다.또한 이런 욕구들을 과하게 충족할경우 고통이 따른다.그렇기에 육체적 쾌락은 행복이 아니다. 정신적 쾌락은 지식욕,승부욕 등 정신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데서 오는 쾌락이다. 이런 정신적 쾌락또한 수단이다. 정산적 쾌락은 아무리 충족해도 그것만으론 행복할수없다. 예를 들어 지식욕의 경우 끝이 없기에 에초에 완전히 충족할수 없을 뿐더러 많이 안다고 행복한건 아니기때문이다.아인슈타인민 봐도 그가 행복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되지는 않기때문이다.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쾌락은 행복이 될수 없다고 생각한다.그렇다면 고통이 없는 상태는 어떨까? 나는 이에대해서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인간은 가만히 있어도 배가 고프고 가만이 있어도 졸립다. 인간이란 존재는 절때 고통에서 벋어날수없다.그렇기에 고통이 없는 상태를 유지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진짜 내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만족이다.자신의 삶에 만족하는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왜 일까? 일단 만족은 그 자체로 목적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상태이고 더 많이 만족한다고 해서 고통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또한 만족은 고통이 있어도 할수있다.내가 조금 배고프더라도 내가 잠을 조금 못잤더라도 내가 시험을 만점을 못받아도 만족할수있다.우리가 만족했다면 그다음으로 만족을 통해서 얻을 걸 생각해보면 딱 하나밖에 없다. 바로 행복이다.하지만 나는 행복하다는건 곧 현실에 만족했다는걸 의미 한다고 생각한다.띠라서 나는 행복과 만족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도달할수있을까? 일단 선척적이고 필수적인 욕구 예를들어 식욕과 수면욕 같은 욕구들은 어느정도는 충족해줘야 한다. 만약 먹을게 없는 상황에 만족 해버린다고 하면 굶어 죽기때문에 이런 욕구를 조금이라도 충족시켜줘야한다. 그리고 고통을 잘 다스려야 한다. 아까도 말했지만 인생은 고통이다 인간은 절대 고통을 피할수 없다. 그렇기에 행복 하기위해서는 인생은 고통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고통을 수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이렇게 해야지만 고통이 가득한 삶 속에서 만족하고 행복을 찾을 수있다고 생각한다.정리 하자면 필수적인 욕구를 충족 시키고 고통을 수용하는 태도로 현실에 만족 할수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