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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19회 2024 추계 - 보은 [사진] 제19회 "HL 올드 타이머스" 추계 정기모임의 이모 저모.
HL1FY 추천 0 조회 122 24.11.23 14: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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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3 15:02

    첫댓글 자칭 올타의 마당쇠이신 FY 황OM님 정말로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올타의 최고 찍사이십니다. 시진을 보면서 즐거웠던 이번 모임을 반추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MNI TNX.

  • 작성자 24.11.23 15:21

    칭찬하시는 말씀으로 알아 듣기는 좋습니다 만, 마당쇠, 찍쇠 다 좋은데... 기력이 다해서~ ㅋㅋㅋ
    조금 일찍 불려 주셨으면?? 오래 봉사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디.... ㅎㅎㅎ

  • 24.11.23 16:53

    FY 황OM님 추계행사 상황을 아주 상세하게 올리신 영상과 글을 보고,
    그날 모임의 제일 막내인 YB가 많이 배웁니다.
    여러 대오엠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영광 이었습니다.
    열악한 안테나 환경 때문에 교신은 참여할 수 없어 죄송 하고요,
    앞으로도 건강들 하셔서 계속 Active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11.23 19:38

    애구~~ 과찬의 말씀이시구요... 전 HAM 자격증만 턱걸이해서 걸었지만 빈 깡통라요.. 특히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배우면서 안깐 힘을 써 보지만 마음뿐입니다..
    첫 만남의 기쁨과 반가움이 매우 컷네요. 종종 뵙고 허물을 틀 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 24.11.24 14:00

    시간은 흘러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지만 결국 남는 것은 사진 뿐인데 구수하게 해설까지 곁들이니
    그날의 감동이 재현되는 듯 합니다.
    남의 도움 없이 걸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맛을 느낄 수 있을 때 핑계 대지 말고
    오라는 데는 없다하더라도 갈 곳을 만들어 열심히 다니면 건강에도 좋고 장수할 것입니다.
    모임에 함께하지 못하신om님들 나름대로 사정은 있었겠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불참하신 분들은
    기회를 스스로 거부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번에 처음 참석하신 두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해 오셨습니다.
    주위에 무료하게 지내시는 OT 분들 권면하여 저런 기회에 동참케 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즐거운 상상을 하며 살아간다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4.11.24 14:12

    방장(HL3IB)님을 대신하여 수고해 주신 좌장(HL3EA)님께도 감사하지만, 두 분의 새 얼굴을 모시도록 애써주신 이번 모임의 일등 공신은 단연 HL5IL님이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당쇠를 자청했지만 끝까지 역할을 못하여 송구할 뿐입니다. 나이가 들어 오라고 할 때에 아니 가면 두 번은 기다릴지 모르지만 세 번째는 초청도 아니합니다.. 모두 유념하시와요~~~~!ㅋㅋㅋ

  • 24.11.24 19:35

    @HL1FY 맞습니다.
    나이가 들면 오라고 할 때에 안 가면 두 번은 기다릴지 모르지만 세 번째는 초청도 안 한다는 말씀
    새겨들어야 하는 명언입니다.
    저야 단지 옛 동지들 한자리에서 보고픈 마음에서 권하여 모시고 간 것 뿐인데 이번에 처음 참석하신
    두분도 저랑 동일한 마음이었을 겁니다.
    첫 참석 자리에 기꺼이 지갑을 열어 적잖은 금액을 Donation해 주신 GW om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예로 봐서 행사 진행은 이번처럼 첫날 및 헤어지는 날 점심은 음식점에서 매식하고 석식과
    다음날 조식은 번거롭게 굳이 직접 조리하지 말고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간식이나 잘 구워진 식빵을
    준비해서 계란 부쳐 즉석 토스트를 만들어 쨈 발라 먹으면 될 것 같고, 건강을 생각하여 포화지방이
    적은 육고기 주물럭을 추가로 적당히 준비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와인 홀짝홀짝 마시며 수다 떨면서 안주꺼리로 연한 조미 오징어나 견과류 같은 것도 조금 준비하면
    족할 것 같습니다만.... 여러 om님들 생각은 如何?

  • 24.11.25 14:28

    반가워읍니다.
    맨날 꼴찌로 나타나서 일등으로 사라지는 im(일명:멍청이) 입니다만 앞으로는 정시에 나타나서 꼴찌로 사라지는 im이 되겠읍니다.
    준비는 수 많은 선배들께 맡겨 놓은 지가 앞으로 열심히 해 보겠읍니다.

    GW와 MP님 앞으로도 뵙겠읍니다. 앞으로 많은 날이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날 들을 잘 보내시고,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

    73 de im

  • 작성자 24.11.26 10:53 새글

    반갑습니다. 이런 날이나 장군님을 뵙습니다만, 늦게나마 찾아 주신 그 자리가 더욱 돗보였습니다. 앞으로는 정시에 나타나서 꼴찌로 귀가하시겠다는 약속은 꼭 지키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 마당쇠가 없는 자리에 대신하여 뒷정리(설거지)까지 깔끔하게 마감해 주신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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