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를 지나고...절개지 우측으로 내려와서 뒤돌아본다.
▲영동고속도로 하부통로(굴다리)로 간다.
▲고속도로 지하차도(굴다리)를 통과한다.
▲지하통로를 나와 좌측으로 오르면 임도가 나오는데 도로 따라 수원자원순환센터와 연화장 정문 앞으로 간다.
▲수원자원순환센터와 연화장 정문 앞에서 좌측으로
오른다.
▲좌측 능선으로 접어드니 뚜렷한 등로가 보인다.
▲고사목이 쓰러져 있고, 잡목이 많은 능선을 오르며 158.8m봉으로 향하여 올라간다.
▲잡목과 고사목을 따라서 오르니 태광C.C에서 설치한 듯한 인공저장고가 있는 158m봉 정상이 나온다.
▲이동통신탑이 있는 정상은 공터가 널찍한데 칡넝쿨과 잡풀이 무성하여 지나기 힘이든다.
▲골프장에 속해 있는 산으로...이곳을 지나면 태광컨트리클럽을 지나게 된다.
▲골프장 카트길 가며 158.8m봉 통신탑을 뒤돌아본다. ▲포근한 날씨로 골퍼와 케디들이 보인다. ▲잘 관리하고 있는 소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 골프장의 카트 길을 따라가는데 관리자가 카트카를 몰고 내 앞에 와서 정지하며 위험하니 입구까지 태워다 준단다. ‘고맙다’ 인사하고 얼릉 올라탄다. 어떻게 지나가나 걱정을 하던 차에 ‘나가라 하지 않고 오히려 입구까지 태워다 준다니 너무도 고마웠다. 편안하게 입구 못미쳐 근처에서 내려주고 가버린다. ▲내려주고 가는 관리자 ▲은행나무 가로수 우측 인도 따라 간다..은행이 떨어져 냄새가 고약하다. ▲태광CC 골프장정문 초소에서 나와 뒤돌아본다.
▲도로로 쭉 가서 고개마루에서 우측 능선으로 올라간다. ▲ "브레드쿠컴" cookum(cook+museum)건물 우측과 골프장사이로 오른다. ▲이영미술관의 모습: 이영미술관 설립자인 김이환은 박생광 화백을 후원하면서 그의 작품 100여 점을 소장하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미술관을 설립하였고 박생광, 전혁림, 정상화의 회화 작품, 한용진의 조각 작품, 김아타의 사진 작품을 주로 소장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박생광의「토함산해돋이」,「전봉준」, 전혁림의「한려수도의 추상적 풍경」,「통영항」등이 있다. 2003년에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박생광 특별전’을 개최하였으며, 2004년과 2005 년에는 박생광과 전혁림의 회고전과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2008년 신축·재개관 이후에는 비 디오 영상미술, 사진, 설치작품 등 다양하고 실험적인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마 련하고 있고 경기도에 처음으로 세워진 사립미술관으로서 지역미술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 으며, 지역민과 지역의 미술인들이 참여하는 ‘경기 상상전’을 매년 기획하고 있다. 좌측 이영미술관 사이에 철망 울타리가 쳐져있고 그 밑에 임도가 보여 철망울타리를 넘어간다. ▲철조망을 넘어 미술관 안쪽의 임도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