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위에서 가야 할 용암산을 바라본다.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 주택 뒤편으로 간다.
▲개쉐기를 풀어 놓아 주의해야 한다.
▲좌측으로 중말 전원주택단지를 끼고 진행한다.
▲등로길이 희미하여 보이지 않는다. 무조건 정상만 바라보고 진행한다.
▲잡목이 무성한 숲길을 지나면 지맥은 의정부시청에서 조성한 '소풍길'과 이어진다.좌측으로 가야 하나, 우측에 있는 234m봉에 다녀오기로 한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소풍길 따라 올라간다.
▲'소풍길' 이정표. 좌측에 있는 234m봉으로 간다.
▲235m봉 주변에는 정상석은 없고 이정표와 삼각점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군삼각점이다. 나무에 235m소리봉(蘇利峰)이라는 시그널도 붙어있는데 지도상에는 없는 봉우리명이다.
▲삼각점(포천460/1994재설)
▲235m봉군삼각점(△H-8406, 336FOB)
▲234m봉에서 왔던 길로 되돌아간다.
▲235m봉에서부터 마루금 등로길을 한동안 소풍길(무지랭이) 따라서 진행한다. 의정부소풍길은 故천상병 시인의 ‘소풍’이란 작품에서 이름을 붙인 ‘의정부 소풍길’이 조성 을 시작한 지 7년 만에 완공될 것으로 보여 북한산 둘레길, 양주ㆍ남양주ㆍ서울 둘레길 등 과 연결돼 수도권 걷기 길의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의정부 소풍길’은 의정부시를 에워싼 도봉산, 홍복산, 천보산, 부용산, 수락산 등을 연결한 대구간 6개 코스와 도심을 흐르는 부용천과 중랑천 등을 활용한 3개 소구간 71.2㎞ 규모 다. 북한산 둘레길과 연계된 ‘의정부 소풍길’은 의정부 시민은 물론 수도권 시민이 연간 90 만 명 이상 찾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
▲수락지맥과 소풍길이 함께 간다. 등로는 아주 좋다.
▲임도삼거리를 만나 좌측으로 진행한다.
▲내루동임도삼거리 이정표에서 무지랭이 약수터 방향으로 직진한다.
▲소풍길 이정표 ▲소풍길 이정표 ▲ㅓ자 임도에서 선답자의 시그널이 있는 좌측능선으로 올라간다. ▲봉우리에 올라 좌측으로 조금 가면 우측에 시그널이 보이고 봉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소나무군락지 통과 ▲임도로 내려서서 우측 계단으로 올라가도 되지만 좌측 마을로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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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임도길을 지나 좌측 묘지 방향이 지맥길로 비탐방 능선 따라 용암산으로 올라가야하는데 소풍길 따라 그냥 간다.
▲이정표에서 용암산950m 방향으로 간다.
▲좌측으로 안내판이
올라가본다.
▲광릉숲생물권보전지역 둘레길4코스 ‘고모리산성길’(무림리(내루골)에서 비득재까지5.6km)까지 연결된다. 오늘 수락지맥을 걸으면서 느낀 점은 국립 광릉수목원은 잘 보전해야 하기에 수목원 주위에 둘레길을 8개코스를 조성했는데 ‘고모리산성길’만 해도 사람도 거의 없고 잘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 숲을 지나게 되는 명품 둘레길 이었다.
▲대구4코스(산림욕장): -부용산 입구에서 시작해 무지랭이계곡, 용암산을 지나 내루골 포도밭, 귀락마을에서 현충탑 입구로 가는 비순환형 코스 - 총7.5km로 약 3시간 30분 소요 - 때묻지 않은 자연이 느껴지는 소나무 숲을 걷는 코스
▲길이 보이지 않아 우측으로 간다. 알바
▲능선을 한바퀴 돌아 다시 소풍길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