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내가 생각하는 컨셉 참고 레퍼런스>
희곡을 읽고, 드는 생각 -> 상황이 혼란스럽고 인물들이 어딘가 서로 꼬여 있는 듯한 느낌
-> 더 나아가서 얽힘 -> 끊어지는 실. 풀레야 풀 수 없는 얽히는 것
1, 3번째 사진은 전봇대 사진인데 시골에 있는 전봇대가 연상되어서 들고 와 봤음. 저런 느낌도 좋을 듯
[이러한 디자인도 선호]
직선의 굵기와 모양으로만 입체, 명암을 표현하는 디자인. 포스터에도 넣고 싶은 요소이다. (여기서는 검은색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보색?관계처럼 그런 관계가 아닌 색의 직선을 넣고 싶음)
[팜플렛에 들어갈 프로필 사진]
[파티, 대환장, 어지러운 파티]
이런 느낌을 원함, 성대하게 열렸지만 정신없는 파티
[이러한 파티를 추상적으로 표현한다면?]
페인트를 벽면이나 바닥에 정신없이 뿌리는 듯한, 알록달록
[포스터 디자인 레퍼런스, 기이함]
1번째 - 장난감 눈으로만 채우나 크기와 배치의 차이로 채우는 것이 좋아서 들고 왔음 / 2번째 - 무채색으로 연출 의도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일 것 같음 / 3번째 - 저런 식의 음표로 가득찬 디자인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검은 악보?를 아십니까...? 음표 엄청 많은 악보, 그걸 보다보면 저는 이상하고 기괴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것도 참고하면 좋은 느낌일 것 같은데 음악에 관한 주내용이 아니니까 참고만 하려고 생각 중.
[‘흑백’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잘 와닿은 사진]
1, 2번째 사진은 흑백인데도 불구하고 고요하게 파티 분위기를 연상하고, 가형과 주희가 그들을 볼 때 이런 느낌일 것 같음. 포팜티 컨셉을 잡을 때 좋을 것 같다.
[흠, 모순, 결여, 그물]
그물은 완성될 때 간격에 딱 맞춘 밧줄의 조합으로 완성된다. 그러나 흠이 생기고 하나의 걸여가 생기면 점점 망가진다. 시간이 지날 수록 망가져가는 파티
[팜플렛, 인스타 피드 관련 레퍼런스]
1번째 - 올드하면서도 요즘 시대 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좋음. / 2번째 - 날 것을 보여주다. 조명이나 일부분만 보여줌, 색도 느낌이 좋아서.
[느낌 레퍼런스]
일그러져 있는 표정은 참고 X, 얽혀 있고 느낌만 봐주세요. 첫 번째 사진은 공허한 느낌이 들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실사가 아닌 캐릭터 형태로 기괴함을 표현할 수 있다면?]
<무대>
기획도 마찬가지겠지만 무대는 더더더 브레인 스토밍을 해야 할 것 같다. 내가 떠오른 무대는 현실에 가까우면서 어딘가 모난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건 무대감독의 무대디자인 의도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처음부터 혼란스러운 상황을 표출하고 싶다면 이런 무대도 괜찮을 것 같다.
조명으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을 것도 같음.
느낌만 참고!!!!!!, 제일 가까운 건 1, 2번째 사진
<배우 - 내가 생각하는 배우의 이미지>
[정달수]
오징어 게임 - 오일남 역
오징어 게임 1편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오일남의 양면성이 있음. 그 장면으로 인해 사람들이 충격을 받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똑같이 치매 증상을 가지고 있다.
[김가형]
양복은 입지 않을 것 같음. 찾아보다가 이 분이 입는 옷, 머리, 얼굴도 이런 이미지이실 것 같다.
[이주희]
단아한 중년 여자, 겁이 많은 것 같음. 밖에서는 걱정이 많아보이지 않은데 집에만 들어오면 걱정이 많을 것 같음.
[김희아]
포니테일할 것 같음. 교복 입을 것 같고 치마 길이는
적당할 듯.
[박영춘]
친근하면서도 또 양면성이 있는 인물.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1, 2번째 사진 - 분위기 이미지 / 3번째 사진 - 마을 분위기
[곽봉걸]
얼굴 말고 스타일이랑 은근 훤칠할 것 같음. 막노동꾼이라고 생각 안 했을 때 이런 이미지였다. 얼굴 말고 스타일 느낌만 봐주시기! 현대 곽봉걸 느낌.
[최순임]
두 번째 사진은 스타일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볼 수 있고 꽃무늬 옷 입고 있는 중년 여성
시대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를 듯
[홍사형]
저는 변화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훈훈한 정도의 얼굴일 것 같음.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청년이겠구나 싶지만 점점 본성을 드러내는 듯한, 정색하면 무서운. 임시완이 그런 연기를 참 잘하죠?
[이정례]
정색하실 때 무서우실 것 같음. 이정은 배우님의 무표정으로 연기한 장면을 보셨을지 모르는데 그걸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