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부인이 땅 소유한 내곡동 보금자리주택 지구 가보니
- 이곳은 그린벨트지역으로, 지난해 2차 보금자리주택사업 지구로 지정돼 개발을 앞두고 있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인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와 그의 형제들 땅도 보금자리주택사업 지구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장 재임 중, 그의 부인과 형제들이 소유한 그린벨트 지역의 땅이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선정되면서 특혜 논란에 쌓인 것이다.
내곡 보금자리주택 지구.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이곳은 지난해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됐다. 오세훈 시장의 부인과 그의 형제들도 이곳에 밭 1344평을 소유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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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글.........
- 일가족 땅투기 돕기위해 가족 소유 땅을 개발지역으로 지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achyon2&logNo=100873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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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와 형제들이 소유한 부동산을 개발예정지로 지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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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가족이 땅투기를 하여 거액을 챙겼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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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이 그냥 조용히 사퇴하면 않되지.
떡찰들은 당장 이 파렴치한 놈을 구속수사해서
전 재산을 몰수해라.
이 놈이 저질러논게 서울시 부채 25조원이란다.
전재산 몰수해도 턱없이 부족한 엄청난 부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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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동산 관련 통계정보들
[펌]오세훈 가족들, 개발 예정지 부동산 투기로 거액챙겨
계륵
추천 8
조회 578
11.08.26 15: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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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 지도층 인사들의 행태를 보편적 상식으로 평가해선 안된다니까요.
그들의 재태크 수법은 상상을 초월하지 않던가요.
뻔할 뻔자.,...
"그들"은 언제나 그렇게 해왔던 것이지요.
단지....."오씨"만....그렇게 했던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아는 일이 더욱 중요합니다.
아마도...."이씨"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