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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및 문의 종류 | 창틀 및 문틀의 종류별 열관류율 | ||||||||||
금속재 | 플라스틱 또는 목재 | ||||||||||
열교차단재1)미적용 | 열교차단재 적용 | ||||||||||
유리의 공기층 두께[mm] | 6 | 12 | 16이상 | 6 | 12 | 16이상 | 6 | 12 | 16이상 | ||
삼 중 창 | 일반삼중창2) | 3.2 | 2.9 | 2.8 | 2.9 | 2.6 | 2.5 | 2.4 | 2.1 | 2.0 | |
로이유리(하드코팅) | 2.9 | 2.1 | 2.3 | 2.6 | 2.1 | 2.0 | 2.1 | 1.7 | 1.6 | ||
로이유리(소프트코팅) | 2.8 | 2.3 | 2.2 | 2.5 | 2.0 | 1.9 | 2.0 | 1.6 | 1.5 | ||
아르곤 주입 | 3.1 | 2.8 | 2.7 | 2.8 | 2.5 | 2.4 | 2.2 | 2.0 | 1.9 | ||
아르콘 주입+ 로이유리(하드코팅) | 2.6 | 2.3 | 2.2 | 2.3 | 2.0 | 1.9 | 1.9 | 1.6 | 1.5 | ||
아르콘 주입+ 로이유리(소프트코팅) | 2.5 | 2.2 | 2.1 | 2.2 | 1.9 | 1.8 | 1.8 | 1.5 | 1.4 |
삼중유리 더보기
white blogger 님의 글
http://blog.naver.com/sbsim68/130079295977
진공 유리
외단열의 단점인 벽체의 두께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진공 복층유리를 연구 개발 중임
< 자료 GS 건설 기술연구소 >
이건창호는
열관류율 U = 0.7 W/m2K 인 고성능 진공창호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한다.
< 자료 이건창호 >
LG 하우시스 진공유리 개발 출시
2010,08,17 /건설경제
3장의 판유리를 사용한 삼중구조 - 실내쪽 유리판 2장 사이에 0.2mm정도의 진공공간을 만들고
실외쪽 유리판 1장을 더해 아르곤이나 크립톤 등 고단열 가스 주입.
열관류율 0.5 - 0.6 W/m2k 수준, 2.4 m x 1.8 m 규격까지 제작 가능
가격은 일반보다 10 배 정도.
이건창호, 단열성능 로이유리 대비 3배 뛰어난 진공유리 개발
2010-10-07 /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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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유리의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 7일 밝혔다.
진공유리는 유리 사이를 진공상태로 유지해 전도, 대류, 복사에 의한 열손실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단열성과 방음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유리다.
이건창호가 이번에 개발 완료한 진공 유리는 지난 2008년 이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림산업, 에피온과의 공동 연구에 따른 것으로 진공 상태의 환경에서 두 장의 유리를 접합해 제작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 진공도를 높임으로써 열관류율 0.54 w/m2K를 구현해낸 것이 핵심이다.
이는 대표적인 단열유리인 로이유리(1.7 w/m2K)보다 3배 이상, 기존의 진공유리((1.1w/m2K)보다 2배 이상 단열성능이 개선된 것으로 현재 복층 유리로 제작할 수 있는 유리의 단열 성능 중 세계 최고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 에너지기술연구원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이건창호가 개발한 진공유리로 3중 유리를 제작할 경우의 열관류율은 0.4~0.45w/m2K로 일반 단열벽체(0.4 w/m2K)와 비슷한 수준.
박성덕 이건창호 기술연구소장은 “이는 겨울철 난방비의 60%이상을 절감하는 효과를 낸다”며 “올 6월 개정 고시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단열 기준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진공유리에 대한 수요와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조방법 / 2장의 유리를 접합한 후 그 위에 배기관을 뚫어 진공펌프로 공기를 빼내 는 기존 방식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기관을 통과하는 공기 분자 수가 현저히 줄어 진공도가 충분히 높지 않은 단점을 보완
완전진공상태인 대형챔버를 도입해 진공도를 최고치로 끓어 올리는 방식을 채택하여 진공유리를 제작.
대형챔버를 좀 더 크게 만들어야하는 문제가 해결되는 내년 3월경에 양산화 가능
한화 L&C
열관류율 0.4 - 0.5 W/m2k 수준의 진공유리 개발 완료 상태로 양산화를 위한 마무리 작업 진행중
시제품은 빨라야 금년말이나 내년초에 가능. / 2010,10,11
BIPV 겸용 복층유리
원천재료인 태양전지의 크기제한으로 모듈의 규격이 980mm x 950mm로 한정
< 자료 코오롱 기술 연구소 >
유리관련 자료 모음
< 자료 이건창호 >
열파손
유리의 중앙부와 주변부( 프레임에 면하는 부위) 와의 온도차이로 인한 팽창성 차이가 응력을 발생시켜 유리가 파손되는 현상.
색유리가 많이 발생 ( 열흡수가 많기때문)
동절기의 맑은날 오전에 많이 발생(프레임과 유리의 온도차)
두께가 두꺼울수록 열팽창응력이 크다 ( 가장자리 면적이 1,300 cm2이상시 강화유리 사용)
가장자리 면적 = 판유리의 4변길이 x 판유리의 두께
균열은 프레임에 직각으로 시작, 경사지게 진행한다.
.
방지대책
판유리와 차양막 사이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 할 것
냉난방된 공기가 직접닿지 않도록 조치 할 것
유리에 필름부착, 페인트칠을 하지 말 것
절단면을 매끄럽게 처리 할 것 - # 120 연마사용
유리와 프레임은 확실히 단열 시킬 것
판유리와 차양막 사이의 내부공기가 Vent 될 수 있도록 할 것
Spandrel부의 내부공기가 밖으로 유출 될 수 있도록 할 것
배강도 또는 강화유리를 사용 할것
유리 더보기
한글라스
http://www.myhanglas.co.kr/main.asp?reSub1=0
코팅제 - 에너지 세이버 글라스
2010, 10,28 건설경제
창호(유리)용 에너지 절감형 코팅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
무기 실리콘 바인더와 특수 나노물질로 이뤄진 제품으로 태양빛을 선택적으로 차단한다. 즉 가시광선은 투과하고 적외선은 차단해 여름철 냉방부하와 겨울철 난방부하를 낮추는 것이다.
창에 코팅하는것만으로도 사용에너지를 20% 줄일 수 있다.
투명하기때문에 적용한 이후에도 조망에는 변화가 없고 건조가 빠르며 부착력이 우수하다.
현재 차열 혹은 단열필름으로 대표되는 유리용 코팅에 새로운 아이템 임.
노루표 페인트 출시 / 특허품
상반기 판유리업계…20% 성장
2010-10-18 건설경제
고급수요 중심으로 4230억원 내외 추정
판유리란 로이유리, 방화유리, 솔라유리 등 각종 2차 가공유리의 원재료가 되는 제품.
단열성, 기밀성 등이 우수한 고급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CC, 한국유리공업 등 국내 생산업체와 수입업체들의 총 매출액은 4230억원 내외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예측
△단열성능을 높인 로이유리, 더블 로이유리, 트리플 로이유리 △화재에 강한 방화유리 △태양열을 축적하는 솔라유리 등 첨단제품에 대한 건설업계, 설계업계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유리공업의 경우 최근 고투과율 저철분 플로트 유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유리두께 4㎜에서 가시광선 투과율이 91% 이상, 태양열선 투과율이 90.2% 이상인 제품이다.
△결정질 태양전지 모듈 및 박막형 태양전지의 기판유리, 커버유리 △선명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상업용 건물 외벽이나 내부가구 △가전, 조명제품의 커버유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에너지 투과율이 높아 태양광 집열판, 태양전지 및 건물일체형태양전지(BIPV) 시스템 등의 커버유리로 사용할 때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판유리의 원재료는 소다회, 규사, 백운석, 석회석 등이다
주로 해외서 수입하고 있는데 올초 소다회, 석회석 등 원료가격이 급등해 이를 제품가격에 포함시켰고, 이는 곧 최종 소비자인 아파트 입주민에게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내 판유리업계 현황은>
KCC와 한글라스 2개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80%를 상회하는 과점체제
나머지 20%는 주로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들어오는 수입유리가 차지
초기 투자비용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신규업체의 진입이 힘들다는 특징
LG하우시스도 한 때 판유리산업 진출을 고려했지만 포기하고, 2차 가공제품의 생산에 주력
2002년 이후 중국산 저가제품의 국내 유입이 늘었다. 정부는 2007년 말부터 중국산 판유리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8년부터는 저가 수입유리의 수입선이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로 다양화되는 추세다.
가장 큰 수요처는 건설업계와 자동차업계
고급수요 증가로 올 상반기 건설용은 전년 동기 대비 20%, 자동차용은 70%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양광 유리시장 13년경 '23억대'
2010년 12월 28일 (화) / 에너지경제
태양전지 시장과 함께 관련 부품 소재 시장도 동반 성장 중으로 특히 유리 시장은 2008년 7억5000만달러에서 2013년경이면 23억6000만달러 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솔라앤에너지에 따르면 특히 태양전지용 유리기판 등 유리재료는 다른 용도를 비롯 대규모 산업을 이루고 있다. 태양전지 산업용 유리의 세계 규모는 2009년 기준으로 약 11.7GW 수준. 이를 유리 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11만4523Ksqm 정도이며 무게로 환산하면 약 900kton가량이다.
2010년 수요는 90%가량 증대해 1600kton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실리콘 태양전지 부문 유리 시장 규모는 2008년 7억5000만달러. 지속적인 성장 추세로 올해 17억달러, 2013년에는 23억6000만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막 태양전지는 향후 2008년 2억2000만달러, 2010년에는 5억9000만달러, 2013년에는 13억달러의 시장으로 박막 쪽은 꾸준히 비중 30%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태양전지에서 유리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뿐 아니라 비정질 실리콘 박막형, CIGS 박막형, CdTe 박막형 등 다양한 형태의 태양전지 모듈을 보호하는 커버유리 등으로 사용된다.
커버유리로 쓰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다. 흔히 건축용 유리로는 공정상 500~1000ppm 정도의 철분을 함유한 저철분 유리가 사용되는데 이 철분으로 유리 투과율이 낮아지는데 이는 태양전지의 모듈 효율과 직결된다. 결국 효율을 위해 철분함량이 150~200ppm으로 낮은 저철분의 백색유리를 사용한다.
또 태양전지용 커버유리로는 플로트 유리나 무늬유리가 있고 이들 모두 강화과정을 거쳐야 태양전지에 사용할 수 있다. 강화 유리 특징은 충격 강도가 일반유리의 3배 이상이라는 점. 거기에 내열성도 높아 부서질 때 아주 작은 조각으로 깨지는 게 특징이다.
커버유리에는 반사 방지막을 입히는데 이는 태양광 반사를 막기 위한 것. 반사로 인한 태양광 손실은 결국 변환 효율을 낮추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창유리에 사용되는 소다라임 유리의 태양광 반사율은 4%다.
이맥스클럽, 듀오라이트클럽을 아시나요
2011-02-16 건설경제
유리 가공산업 네트워크 갈수록 확대
중국산 등 수입제품과 차별화
이맥스(E-Max)클럽? 듀오라이트클럽(Duolite)클럽?
명칭만 보면 체력단련 모임 혹은 웨딩컨설팅 단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들은 기능성 유리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모임이다. 기능성 유리란 건축용 원판유리(Flat Glass)를 가공해 창호, 건축물 등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 최근 이들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맥스클럽은 정밀화학기업인 KCC의 원판유리를 가지고 기능성 유리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모임이다. 2006년 2월 최초로 발족한 이후, 회원사가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 말 현재 총 43곳이다. 듀오라이트클럽은 한글라스의 원판유리를 가지고 기능성 유리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네트워크다. 2002년 6월 출범한 이래, 작년 말 현재 총 56곳으로 확대됐다. 기능성 유리 생산업체의 규모가 상당히 영세하고 전국적으로 산발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라는 게 유리업계 측의 분석이다.
이맥스클럽, 듀오라이트클럽이 발족된 원인은 국내 기능성 유리가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견제해야 한다는 자각 때문이다. 유리업계서는 복층유리, 로이유리, 저철분유리, 후강화유리 등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에 강한 기능성 제품들을 쏙쏙 개발ㆍ출시해 왔다. 이들의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는 제품들이 기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설치ㆍ관리해야 한다는 방침 아래, KCC와 한글라스가 발족하고 회원사를 모으기 시작했다.
국내 유입되고 있는 중국산 기능성 유리와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도 있다. 유리업계 통계에 따르면 국내 건축용 판유리시장의 규모는 2010년 말 기준으로 연간 4000억원 정도다. 이중에서 국내산 비중은 80%가량이다. 중국산을 포함한 수입산이 나머지 20%를 차지한다. 수입산 비중이 낮은 편인데, 이는 정부가 중국산에 대해 반덤핑관세(최대 36.01%)를 부과하면서 통제하고 있는 탓이다.
유리업계 관계자는 “주(主)수요처인 건설사의 기능성 유리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낮은 편이다. 중국산 로이유리, 복층유리 등이 건축물 외장재로 시공됐을 때, 품질에 대한 아파트 입주민들의 비판이 나온다면 기능성 유리의 수요증가도 힘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맥스클럽, 듀오라이트클럽 회원사의 제품은 정품마크, 인증번호 등이 인쇄돼 있어 중국산과 구별하고 있다.
한편 이맥스클럽은 올해 기능성 유리 생산업체의 범위를 접합ㆍ강화유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듀오라이트클럽은 연말까지 회원사를 60곳으로 늘린다는 방침을 세워둔 상태다.
정석한기자 job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