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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강사 되는 방법 7가지 기준점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똑같이 만들지 않으시고 각자 개성과 색깔 칼라에 맞게 달란트 되로 살아 가도록 재능을 주셨다. 어떤 사람은 부흥사로 어떤 사람은 목회자로 또 어떤 사람은 선교사로 어떤 사람은 평신도로 직책을 주셨다. 그러면 부흥사가 되기 위한 7가지를 부족한 종이 요약해 본다.
첫번째는 부흥사는 세가지를 주의 하면 무조건 성공 한다.
첫번째는 물욕.성욕.명예욕 대부분 부흥사가 롱런하지 못하는 첫번째 이유가 대부분 세가지를 지키지 못하여 중도 하차 하게 된다. 그러므로 부흥사가 되고자 하는 목회자나 신학생은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할때 물욕.성욕.명예욕을 이길 수 있는 부흥사가 되도록 기도 하기를 바란다.
부흥강사는 세상에서 연예인과 같은 기준으로 교회에서 바라본다. 인기 있는 연예인이 이곳 저곳 많이 활동 하듯이 인기있는 부흥강사도 이곳 저곳 교회에서 많이 초청을 받는다.
두번째는 부흥사는 둿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지금까지 기도원 사역을 하면서 수많은 부흥강사를 초청하여 부흥회를 하였다. 그런데 간혹 부흥사 가운데 뒷거래를 하는 부흥사가 있다. 뒷거래란 은혜받은 성도를 살작 불러내어 명함을 준다던가 본인 교회 주보나 전화번호를 적어 주면서 은밀히 만나서 헌금을 강요하거나 같이 식사를 하는것을 뒷거래라 한다. 부흥사가 된다면 최고 나쁜짓이 뒷거래이다. 남의 교회나 기도원 부흥회를 갖으면 부흥회만 하고 깔끔하게 부흥회만 맞치고 가면되지 왜 본인 성도도 아닌 사람을 불러내서 뒷거래를 하는가 부흥사 가운데 가장 죄질이 나뿐것이 뒷거래이다.
그러나 대부분 신참 부흥사 들은 부흥사 연수를 받지않고 부흥회를 초청받아 가서 은혜를 끼치고 부흥회를 하면 은혜 받은 성도들이 목사님 최고입니다. 큰은혜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본인이 최고 인줄 알고 교만 하게 되고 대부분 신참 부흥사는 뒷거래를 하면서도 본인은 뒷거래가 무엇인지 모르고 죄를 짓게 된다.
저 또한 30년전 부흥회를 다니면서 멋모르고 부흥회를 다니면서 설교를 마치면 성도님이나 목회자들이 찾아와서 목사님 명함주세요 전화번호 주세요 이렇게 명함을 주고 받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초청한 담임목사나 기도원 원장이 가장 싫어한 행동이 부흥회가서 명함을 주고받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행동을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명함을 주고 받았던 교회나 기도원에서는 더 이상 초청이 오지 않았다.
앞으로 부흥강사 후보생이 있다면 부흥강사로 롱런을 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명함을 주고 받거나 뒷거래를 하지 마시기를 바란다. 혹 설교를 마치고 성도님이나 목회자들이 명함을 달라하면 초청한 담임목사나 기도원 원장님에게 상담하세요 하고 마무리 하면 된다. 지금까지 수많은 부흥사들 가운데 뒷거래 하는 부흥사는 조금 하다가 대부분 하나님이 쓰시지 않는 것을 볼수 있다. 또한 그러한 부흥사는 절대 다시는 초청을 하지 않는다. 부흥사나 목회자는 자기 교회 교인들이 아니면 절대 부흥회를 가서 명함을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시퍼렇게 살아 계신다.
세번째는 부흥사는 사례비는 주는데로 받는다.
주님은 말씀 합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부흥사는 사례비에 연연하면 부흥사의 사명을 감당 할수가 없다. 부흥사는 부흥회를 하던 일일 부흥회를 하던 사례비는 주는데로 받아야 한다. 저가 30년전에 있었던 부흥회를 가서 사례비를 받았던 일이다. 충청북도 속리산 부근에 너무 오래되어 어느 교회인지 생각이 안난다. 시골 교회였다. 그 시골교회에서 염소도 키우는 교회였다. 일일부흥회를 같는데 성도는 10여명 정도 되었다.
일일부흥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이 사례비를 주어서 받았다. 대부분 부흥강사는 집회를 마치고 사례비를 드리면 그 자리에서 사례비 확인을 하지 않는다. 저 또한 사례비 봉투를 그 자리에서 열어보지 않고 충청도 속리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휴게실에서 사례비 봉투를 열어보니 깜짝 놀라운 일이 벌어젔다. 서울에서 속리산까지 자가용으로 가면 기름값이며 도로세 이것 저것 하면 최하 5만원 이상이 경비가 나온다 그런데 사례비 봉투에 3만원이 들어 있었다. 처음으로 그런 사례를 받아서 당항 하였다. 그러나 주님께 감사 하였다 부족한 종을 초청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떤 부흥사는 시험에 들어 그만둔 부흥사도 있다. 부흥사는 물질을 초월해야 하나님이 사용 한다.
한국에 수많은 부흥사 가운데 두사람만 소개를 한다. 첫번째는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님 이다. 피종진 목사님은 작은교회든 큰교회든 사례비를 주는데로 받는다. 피종진 목사님은 성도가 한명이든 천명이든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부흥회를 초청 하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목사님 이다. 두번째 목사님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이다. 윤석전 목사님은 부산 대구 해외 어디든 부흥집회를 가시면 사례비를 10원짜리 하나 받지 않는다. 또한 예수생애부흥협의회 모든 부흥사도 마찬 가지로 일체 사례비를 받지 않는다.
네번째는 부흥사는 영성이 있어야 한다.
부흥사는 일반 목회자와 똑같은 설교를 해서는 안된다. 설교 하기전 최소한 3시간 이상 기도하고 강단에서 부흥회를 인도해야 한다. 부흥회 기간 동안 초청한 교회에서는 될수있으면 식사 하는곳을 너무 멀리 모시고 가면은 가는시간 오는시간이 길면 부흥강사가 기도시간이 부족하여 그만큼 부흥회 은혜를 끼치기 힘들므로 초청한 교회는 부흥강사 혼자 기도 할수 있도록 식사하는 장소나 거리를 배려 하는게 가장 좋을 것이다.
부흥사는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 은혜가 되지 않는다. 부흥사가 될려면 최소한 하루 7시간은 기도해야 능력있는 부흥사가 될수 있다. 부흥사는
부흥회 기간에 하루 설교 시간이 3시간 한다면 설교 하기전 3시간 이상 기도를 해야 능력있는 부흥회를 할 수 있다.
다섯번째는 부흥사는 무조건 은혜를 끼처야 한다.
부흥강사가 부흥회를 가서 은혜를 끼치지 못 하였다면 다시 기도하고 노력하고 훈련해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부흥회 설교는 교회 주일설교와 차별화된 설교를 해야한다. 사람이란 대부분이 똑같은 패턴으로 설교를 하면 5분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대부분 청중들은 집중력이 흐트러 지면서 졸리거나 은혜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부흥강사는 5분에 한번씩은 집중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예화나 복음성가 찬양을 할수 있도록 준비를 하여야 한다. 삼각산민족기도원 할 때 한국에서 부흥사로 제일 유명한 신현균 목사님을 자주 초청을 하여 부흥회를 하였다. 신현균 목사님은 한시간 설교 할 때 보통 5분에 한번은 찬양을 하였다. 5분에 한번 찬양을 한다는 뜻이 무엇인가 사람은 5분이 지나면 지루하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니 이런 방법도 좋은 것이므로 앞으로 부흥강사를 지망하는 목회자는 참고 하기를 바란다.
여섯번째는 부흥사는 설교 원고를 초전 박살을 내야한다.
부흥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부흥회 설교 50편은 만들어서 머리에 암기를 하고 있어야 부흥회를 할 때 원고를 보지 않고 설교를 할수 있어야 부흥사로 활동 할수 있다. 그런 실력을 갖추지 않았다면 부흥회 설교를 지금부터 준비 하기를 바란다.
대부분 부흥사가 설교준비를 마치면 설교 원고를 한두번 읽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100번 이상은 읽고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를 해야 자신감이 생기고 은혜가 되는 설교를 할수있다. 설교자는 설교할때 이번 설교가 마지막 설교다 이런 결사 각오를 하지 않으면 절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을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생각하면 어찌 부흥사가 설교할때 방만하게 설교할수 있겠는가.
부흥사가 설교준비를 등한이 했다면 성도는 그만큼 은혜를 못 받는다. 부흥사는 부흥설교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교 준비한 원고를 초전 박살을 내야 비로소 은혜를 끼칠수 있다. 원고를 초전 박살이란 원고를 최소한 100번 이상을 읽고 강단에서 설교를 하라는 뜻이다.
예화를 들자면 자전거를 배우는 사람이 한번 연습하고 타는것과 100번 연습하고 타는것과 누가 더 잘 할수 있을까요? 부흥회 설교도 마찬 가지다.
일곱번째는 부흥사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365구절을 마스터 하라.
부흥사는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한다. 일반교회 목회자는 성경암송을 못해도 상관이 없다. 원고를 보고하든 원고를 안보고 하든 상관이 없지만 부흥강사가 부흥회를 가서 원고를 보고 설교를 한다면 부흥사의 자격이 안된다고 본다. 부흥사는 설교 원고를 보지 않고 할수 있어야 한다. 부흥사는 주제별 365구절 성경암송만 한다면 설교 원고가 필요없다. 태평양 대서양 앞바다 한가운데 에서도 성경책이 없어도 복음을 전할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
부흥강사가 되기 위한 7가지 기준점은 성경암송이다. 위대한 부흥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라 주제별 성경암송 방법은 어느 신학교에서도 가르처 주지 않는다. 또한 그런 과목도 없다. 오직 본인이 알아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한다. 성경암송을 수백개 수천개를 암송한들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지 않으면 금방 머리속에서 잊혀지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성경암송은 구구단 처럼 2단 3단 4단 5단 처럼 주제별로 암송을 하게되면 평생 머리에 입력이 되어 평생 부흥회 설교 하는데 적용할수 있다. 주제별 30개 성경암송은 이렇다 주제별 10구절을 암송하여 설교할때 주제만 생각하면 말씀이 오토메틱 처럼 저절로 튀어 나온다. 말씀,기도,성령,회개,마귀,찬송,전도,축복,감사,치료,십자가,부활,믿음,소망,사랑,하나님,예수님,구원,은혜,능력.겸손,순종,평안,성실,인내,천국,충성,거룩,증거,절제, 부흥회 설교할때 기도 많이하고 주제별 말씀을 선포하면 예수님의 제자 무식한 베드로 처럼 영감있는 설교자가 될수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암송을 수없이 하였지만 과연 얼마나 기억이 나는가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지 않으면 대부분 잊혀지게 된다. 반드시 평생 성경암송을 기억 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자 정민철 박사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
구입문의 010-3224-2345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 저자 소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대학원, 개신대학원대학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유나이티드 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 였다. 기독교전도신문 대표 및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으며,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와 삼각산민족기도원 원장,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했었다. 현재 사이버 총회신학신대원 학장을 지내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중앙노회 노회장, 한국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한국전도훈련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콘텐츠선교회 대표이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설교 표절 안하는 7가지 기준점
첫번째는 다른 목회자 설교를 통째로 베끼지 말라. 세상 사람도 상도덕이 있듯이 목회자도 최소한의 상도덕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두번째는 신학생이나 처음 시작하는 설교자는 최고의 베스트 설교를 인용 하라. 설교의 전문가가 아닌자가 자기 방식되로 설교 하게되면 듣는 청중들이 은혜가 안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훼손할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설교의 전문가가 될때까지는 많은 설교자의 설교를 인용 하라.
세번째는 베드로처럼 영감있는 설교를 할려면 주제별 성경암송 365구절을 암송하라. 성경암송은 벼락치기로 암송을 할려고 하지말고 365일 매일 꾸준히 하루 1구절식 암송하라. 성경암송한 내용을 매일 묵상하라. 성경암송을 잘 할려면 도서출판 책과 나무 에서 출판한 365일 365구절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을 구입하라. 저자 정민철
네번째는 설교 표절을 피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는 수많은 설교집을 읽고 나서 설교 본문과 제목에 접목된 말씀 이면 발취하여 인용한다. 두번째는 설교 준비는 짧게 기도는 길게하라. 한국교회 목회자 대부분이 반대로 하고 있다. 설교 준비를 3시간 했다면 기도를 3시간 하라. 하나님의 영감이 임할것이다.
다섯번째는 설교 표절을 할려고 하지말고 설교의 전문가 말씀의 전문가 기도의 전문가가 되라. 말씀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1년간 매일 1구절식 365구절을 마스터 하라. 또한 신약성경 4복음서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을 공관복음이라 한다. 4복음서를 최하 100독을 하라. 설교 할때마다 예수님의 생애와 탄생 사역을 설교할때 마다 전해라. 교회 출석한 성도는 논리적이고 신학적으로 칼날같은 해박한 설교를 듣기보다는 평범한 설교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주제로 설교 할때 가장 은혜를 받는다.
여섯번째는 이세상에 모든것은 편집에 의해서 지구는 돌아간다. 그러나 딱한가지 편집이 안되는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성경책이다. 성경은 100% 완성품이다. 성경책은 어느누가 독점이나 해석이나 전유물이 될수없다. 최고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 100% 전달하는 설교가 최고의 설교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암송이 최고이다. 시작이 반이다. 지금부터 시작하라.
일곱번째는 한국교회 목회자 99.9% 대부분은 설교준비 스트레스와 매주일 설교준비 고민으로 걱정하지 않는 목회자는 한사람도 없을것이다. 지금은 인터넷 디지털 시대이다. 설교 표절을 하게되면 금방 누구나 검색하면 설교 표절을 했는지 알수있다. 그러므로 설교 표절에 빌미를 주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설교 표절을 안하고 평생목회를 행복하게 스트레스 받지않고 설교 할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자. 첫째는 성경으로 돌아가자. 인터넷에 떠있는 수많은 설교 들은 인간들이 이해하기 좋게 해석한 설교들이다.
우리들은 그러한 설교들을 읽고 보고 참고만 하면 된다.
두번째는 50년전 신앙의 선배들을 보라 지금시대와는 상상도 못하는 시대에서 설교 준비를 하였다. 앞으로 목회자가 설교 표절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50년 전으로 돌아가서 옛날 방식으로 설교 준비를 하게 된다면 평생 목회하는 목회자에게는 행복한 목회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끝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100% 레파토리다 성경말씀을 일점 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면 이단이 될수 있다. 최고의 설교는 성경책 원문 그대로 전달하는것이 최고의 설교이다.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이렇쿵 저렇꿍 하지 말고 오직 성경암송 365일 365구절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 저자소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 개신대학원대학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유나이티드 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 였다. 기독교전도신문 대표 및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으며,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와 삼각산민족기도원 원장,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했었다. 현재 사이버 총회신학신대원 학장을 지내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중앙노회 노회장, 한국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한국전도훈련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콘텐츠선교회 대표이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 부흥성회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흥사의 영성 특강 1강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흥사의 건강 특강 2강
서울 노량진교회(통합) 전도폭발 부흥성회
호수 중앙교회(통합) 전도폭발 부흥성회
저자 정민철 박사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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