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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에서 제주까지 특별상품 |
출 발 일 |
11/ 25~11/28(1무2박4일) 12/30~ 1/2(1무2박4일) - 해맞이 관광 |
추자도 제주도 관광 |
요 금 |
219.000원 (서울출발) 179.000원 (완도출발) |
여행 코스 |
서울 - 추자도 - 제주도 | ||||
일자 |
지역 |
시간 |
교통 |
일정 |
식사/숙박 |
제1일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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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23:25 |
전세버스 |
지하철 사당역 기준 양재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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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일 |
완도
추자도 |
05:00 06:00 06:40 07:30 10:30 10:50 11:30 12:00 13:30 15:00
17:30 18:00 |
쾌속선 |
완도 도착 완도 일출공원 일출 감상 조식 완도항 출발 추자도 도착 숙소 배정 및 자유시간 중식 하추자~상추자 올레트레킹(1시간30분) 횡간도(횡간기범),추포도(추포어화)관광 트레킹 (등대공원,최영장군사당,새말,후포,용등봉, 등대전망대,나바론,추문묘지,묵리고개,묵리) 육로관광-교통비 1인 만원(육로관광 불포함) 숙소 도착 및 석식 후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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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제공
중식제공
석식 자유식 |
제3일 |
추자도
제주도 |
05:00 06:00 07:30 08:00
10:30 12:30 12:30 13:30 18:00 18:30 |
한일 카훼리호 |
기상 일출 (돈대산 등산 및 일출-약1시간30분 소요) 조식 유람선 관광 (약 2시간 소요)-선택관광 (상추자,직구도,새말,용등봉,나바론,수영려,샘생이 밖미역섬,관탈섬,절명도,수덕도,병풍도,푸랭이,모여,쇠코,쇠머리,추자교) 추자도 출발 제주도 도착 중식 제주 올레길 6.7코스 선택 (약4시간소요) 숙소 도착 석식 |
조식제공
중식제공
석식제공 |
제4일 |
제주도
서울 |
06:00 06:30 07:00
15:00 16:00 16:30 19:30 |
쾌속선
전세버스 |
기상 조식 (호텔식) 한라산 등반 (약8시간소요) -등반을 못하시는 분은 관광(특산물전시장-절물자연휴양림-레저승마체험,섭지코지,농수산물전시장) 제주항으로 이동 제주항 도착 제주항 출발 완도항 도착 후 서울 출발 |
조식제공
중식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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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추자도 제주도 사진]
북제주군 추자면(상추자도)
추자도는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추자도를 자랑하는 추자 10경이 있다.
1) 우두일출(牛頭日出) - 우두도(속칭, 소머리섬)의 초여름 일출 광경이 소의 머리 위로 해가 뜨는 것과 같은 형상이다.
2) 직구낙조(直龜落照) - 상추자의 서북방 최단에 거북 모양을 한 직구도가 있는데 저녁노을이 매우 아름답다.
3) 신대어유(神臺魚遊) - 하추자 예초리와 신양리 사이의 신대에는 천혜의 황금어장이 형성되어,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4) 수덕낙안(水德落雁) - 하추자의 남쪽 끝에는 사자 형상의 수덕도가 위풍당당하게 떠 있는데, 각종 물새가 사자머리에 해당하는 섬
꼭대기에 앉아 있다가 먹이를 쫓아 바다로 쏜살같이 하강하는 광경을 말한다.
5) 석두청산(石頭靑山) - 하추자도에 있는 청도라는 섬이 있는데, 마치 사람의 머리 같은 산꼭대기의 암반이 푸른빛을 띤다.
6) 장작평사(長作平沙) - 신양 포구의 해변을 가리키는데, 폭 20여m에 길이 300m의 자갈 해변이다.
7) 추포어화(秋浦漁火) - 추포도는 제주도에 딸린 유인도 중 가장 작으면서도 멸치 떼가 가장 많이 모이는 섬이다. 추자군도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이 섬은, 어둠 속의 멸치잡이 불빛과 잘 어우러진다.
8) 횡간귀범(橫干歸帆) - 횡간도는 제주도의 가장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에는 시원스레 펼쳐진 흰 돛을 단 범선들이 돌아오는 풍경과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단다.
9) 곽개창파(곽개蒼波) - 추자도와 제주 본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관탈섬의 또 다른 이름이 ‘곽개’이다. 과거 유배객들이 제주도로
들어 올 때에 이 섬 앞에 이르면 갓을 벗었다는 데에서 섬 이름이 유래되었다. 곽개섬 부근의 푸른 물결은 세상 인연을 지워버릴 듯 무심히
너울거리며 흐른다. 그래서인지 더욱 푸르게 느껴진다.
10) 망도수향(望島守鄕) - 추자군도 섬들 가운데 가장 동쪽에 위치해 있는 섬이 망도(속칭 보름섬)이다. 타향에 나갔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먼 수평선에서 가물거리듯 망도가 시야에 들어오면 가슴을 설레게 한다. 추자군도의 수문장 역할을 한다고 전해진다.
비가올땐 빗물을 담아놓는 담수장이다. 바닷물을 끌어와 정수해 격일제로 수도물을 추자도 전역에 공급한다.
상추자도
하추자도 있는 예초리
최영장군사당
공민왕 때 제주도는 목민관이 죽음을 당하는 등 반란이 끊이질 않았다. 따라서 조정에서 공민왕 23년(1874)
최영 장군으로 하여금 이를 진압하도록 하였다. 최영 장군은 군사를 이끌고 제주도로 원정을 가는 도중에
거센 풍랑을 만나 바람이 자기를 기다리며 추자도로 대피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장군은 주민들에게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어로법을 알려주어 생활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오게 하였다.
그 뒤부터 주민들은 장군의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사당을 지어 해마다 음력 7월 15일과 음력 12월 말일에
풍어와 풍농을 빌며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시도기념물 11호로 대서리 155번지에 자리해 있는데, 추자초등학교 안으로 들어간다. 고려시대 명장 최영(1316∼1388)
장군의 사당이다. 장군이 목호를 치기 위해 제주도로 건너가다가 이곳에 머물러 있을 때 세운 공로로 이곳 주민들이 세운 것이다.
하추자도 자갈밭 제가 살았던 하추자 집 뒷쪽으로 100M만 가면 있다. 무덤도 있으며 여름철엔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농어를 잡기위해 밤엔 낚시꾼들이 자주 와서 미터급 농어를 잡기도 한다
하추자도 방파제
하추자도 묵리
상추도와 하추자도를 잊는 다리
[완도 일출공원]
[한일고속 선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