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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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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구간-향호 바람의 길 향호 저수지 바람의길....
oldcow(최순각) 추천 0 조회 391 10.11.27 21:2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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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7 21:43

    첫댓글 강풍에 날라가지 않고 모두들 무사히 걸으셨네요. 역시 바우꾼들이십니다.ㅎㅎ

  • 작성자 10.11.27 21:46

    행글라이더 가지고 갔으면 울릉도까지 공짜로 가는건데 아쉬웠다오...
    그런데 출입문이 바람에 날아 갔다고 하는데 어떻하지?

  • 10.11.27 21:49

    제가 몸으로 막고 있어야지요. 뭐.ㅋㅋㅋㅋ

  • 10.11.28 07:40

    바람 속에 걷기보다는 뒷풀이에 관심이 더 갑니다 ㅎㅎㅎ 사진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1.28 08:25

    사진 때문에 더 이상 길에 대한 아름다움의 표현에 한계를 느낍니다, 다음에 한번 이 길 걸으면서
    고수님이 카메라를 한번 들이대심이 좋을텐데...

  • 10.11.28 07:57

    새로운 곳에 대한 설레임과 추위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 바람이 덜 하겠지요?
    '동해의 꿈' 좋네요. 창법이 넘 남성적이네요...

  • 작성자 10.11.28 08:51

    모산초등학교 출신 한승기 노래, 83학번 동기일텐데 나중에 한번 챙겨보시라우....

  • 10.11.28 09:58

    여유롭고 한가로운 향호 숲길과 호반길 걸으시는 모습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1.28 22:01

    지난번 나무님께서 GPS 찍으신것 거리가 맞는지요?
    어제 걸어보니 한 14Km 이상 되는것 같던데요...

  • 10.11.28 23:24

    먼저 탐사때 나온 거리가
    향호버스종점서 부터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까지 14.4km나왔습니다.

  • 작성자 10.11.29 05:53

    아, 그러면 15Km 정도 됩니다.
    걸어보니 4시간 남짓 걸리는데 점심 식사라도 할라치면 한 5시간.
    너무 환상적인 거리입니다...

  • 10.11.29 10:58

    맞아요~^^ 환상적인 길~
    담 정기걷기 코스로 정하라고 대장님한테 압력 좀 넣으시죠.^^

  • 10.11.29 21:24

    다녀 가셨네요 저희들 방향 반대로 진행 하신다 더니 같은 방향이라 못 뵈었습니다.
    해양심층수 나눠 드릴려구 준비했는데 다음기회입니다
    발목까지 푹푹 들어가며 바삭바삭 소리를 내던 쌓인 낙엽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10.11.28 22:03

    함께 걸으신분들이 너무 좋은 길이라고 극찬을 하네요...
    바람의노래님께서 고향에 애정을 가지고 애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10.11.28 18:17

    오후에 낙산으로 달려가다가 날라가는줄 알았습니다. 강풍이 불어도 향호길은 참아름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1.28 22:06

    향호 호수에 은어님이 계실 것 같아 눈을 씻고 물속을 뒤졌는데 낙산으로 피신하셨군요.
    다음에는 제 낚시 바늘을 덥석 물어 삼키시기를...

  • 10.11.28 21:01

    바람의 길 ...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시며 초겨울 향기에 젖어 걸으신,길 이름에 걸맞은 나들이셨네요!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0.11.28 22:10

    다음에 이 길을 오실때는 고글(goggles)을 반드시 휴대하셔야 됩니다...

  • 10.11.29 00:04

    향호지의 갈대는 여전하군요. 다음 번개는 언제 치실건가요..?? ^^

  • 작성자 10.11.29 05:32

    채널 고정하세요...
    카운트 다운 들어갑니다~

  • 10.11.29 14:06

    명품 럭셔리 걷기뒤의 무차별 기관총 난사에 쓰러졌습니다..앞으로 부산 번개모임 되더라도 소총 한두발로는 어림없게 되어 걱정입니다.

  • 작성자 10.11.29 14:41

    걱정 하시지 말고 그냥 수류탄 하나 까 던지고 말아요...

  • 10.11.29 15:52

    사진 이하 댓글 보고 뒤집어 졌습니다 ㅎㅎㅎㅎㅎ
    또 하나의 가고 싶은 길,,,,,,,,,

  • 작성자 10.11.29 17:14

    며칠전 강문에서 거북이가 뒤집어져서 두사람이 다시 뒤집다가 힘들어서
    결국 애니콜 전화해서 랙카 불러서 해결했는데...
    그 정도 무게는 아니죠...

  • 10.11.29 20:36

    푸하하 두번 뒤집히면 제자리 되나요?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1.29 21:23

    연락주시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2 15:05

    죄송합니다 4Km 이내 계신분들은 사정거리인데 연락을 못해서요.
    다음에 제가 저격수 한 사람을 반드시 붙이겠습니다....

  • 10.12.13 22:09

    사진으로 보는 향호저수지 바람길
    우리가 갈때 바람은 마실 가고 없었지요..?
    다시 이렇게 보니 좋습니다~
    노래도 참 조으네요~

  • 작성자 10.12.14 10:49

    아, 태벗 사진 오늘중으로 올리겠습니다.
    제가 군산 구불길 가느라고 요즘은 사방에서 전화가와서 밧데리가 하루를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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