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들어 선다는 음력 10월의 초이틀 언제나 이름 속에 젊은날의 추억을
소환해 주는 춘천의 구룡산에서 바라본 지는 해의 모습은 이제것 본 석양 중
최고의 자태를 뽑내며 지평선 사이로 ~~~
첫댓글 구봉산에서 바라본 석양오랜만에 만나는 장면으로보기좋습니다.
해나무님을 사진작가로 임명합니다 ㅎ
첫댓글 구봉산에서 바라본 석양
오랜만에 만나는 장면으로
보기좋습니다.
해나무님을 사진작가로 임명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