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상당의 테팔 냄비로,
요전의 냄비가 범죄자가 집에 침입해 냄비 안쪽 코팅면에 칼자국을 이쁘게(?) 그어놔 버리고 구입한 냄비입니다.
참고로, 맥주 마시기 싶은 이마트 컵은 3개를 사놨는데 3개 다 없어지고,
2개 사놓으면서 이것도 가져가겠지 사진을 찍어놨는데, 벌써 1개 없어졌습니다.
컵의 동선이라는 것은 발이 없는 이상 부엌과 2층 거실, 안방 오고가는 것인데.
당진서 젤 큰 흥신소 똘마니들이 칼자국 남기러 침입했다가 맥주 마시기 좋아서 가져간 것입니다.
이런건 도난을 알아도 신고하기 머하다는 판단하고.
범죄 장소인 내 집을 소개하자면,
혼자 거주하고 직경 400미터에 사람이 나 혼자 뿐이고, 집 주변에 서성거려도 범죄용의자 취급받기 좋은
사람이 오고갈 수 없는 당진 외진 곳입니다.
목격자가 없으니 범죄자들 신나고 이런 무법천지 범죄가 4년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당진서 형사과의 무신경과 최신범죄를 못 알아먹는 무능이 더해져..
충남청에 청문감사 요구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4년동안 내 집에 들온 사람은 KT 인터넷 직원이나 삼성 A/S 직원 에어콘 설치기사 정도입니다.
밑에 쿠쿠 밥솥에 연속으로 서로 다른 밥솥 내솥을 2개 째 그어놓아 사진 찍어 올린 글이 있습니다.
유사한 패턴인데.
인제는 밑에를 뭘고 찝고, 냄비를 잡고 옆으로 빼빠(줄)로 간 듯한 재물손괴 장면 사진입니다.
흥신소 범죄는 이런겁니다.
엊그제 파출소 직원이 왔는데 답답한 사람이 왔습니다.
뉴스에 흥신소 사건이 터질 때마다 나오는 말이 "1년에 10억" 벌었다는 것인데.
그럼 와서 텔레비를 뿌시겠냐 그겁니다.
이 사건을 사주한 인간이 흥신소에 줘봐야 1년에 1000-1500이나 줬을건데.
푼돈 먹을라고 형사들 달라드는 사건을 만드냐 그겁니다.
흥신소가 텔레비를 뿌시겠습니까, 칼을 긋겠습니까..
칼만 그어도 협박이라는 사주한 사람의 의뢰건을 다 한 것인데.
머더러 뿌시겠냐고요.
이런 방식이 경찰신고하기도 어렵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찰서 가면 피해자가 착각으로 알아.. 누가 댁 집에 가서 이러겠냐..
협박을 의뢰받은 흥신소 범죄 행태를 쥐뿔도 모르는 소리고,
다른 단순 사건에 착각하는 것입니다.
요즘 시골 할머니도 녹취, 찰영이 즉석에서 가능한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
이번에 여당 공천 녹취하는 것을 보더라도,
미쳤다고 지 목소리 녹취되게 말로 협박, 공갈을 하겠냐 그겁니다.
저 자국을 보면,
보통 도구와 보통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참고로 냄비는 3M 스펀지 수세미나, 양면 수세미로 딱고, 잘 닦지도 않아..
범죄는 올 4월, 5월, 6월 경으로 보입니다.
내 몸도 잘 안 닦는데, 냄비를 닦을 일이 있고, 내 기억에 구입후 바닥에 떨군 적도 없고,
떨궈서 찌그러진 자국도 아니고.
이미 2개의 쿠쿠밭솥 내솥, 이전 냄비, 세탁기, 냉장소 오히려 저런 재물손괴 범죄가 닿지 않는 가재도구를
찾는게 빠를 지경인데.
흥신소 범죄는 일반 범죄와 분간해서 봐야 한다는 점..
이걸 내가 경찰을 갈켜야 하나??
먼저 흥신소 얘기하면 분간해서 수사하면 안 되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