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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기록되었으나, 2011년4월에 올린 글이며, 사용방법에선 최근의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구연산
제가 사용하는 방법
☀물1.8리터에 1키로 흑설탕(훼밀리,오랜지 주스 등)과 구연산을 적당히 먹기 좋게 연하게 배합하여 냉장고에 보관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꼭 달개해서 드세요..식사 후에 드세요.
☀참고로...홍삼물, 칡뿌리, 익모초 등에 섞어서 드시면 신맛을 감소해 주지요.
☀식사 후에 드시면 좋고요 드신 후에는 물로 몇 번 입을 헹구거나 양치질을 하세요. 산성이므로 치아를 상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콜라병(1.5리터)에다 물을 넣고 뚜껑에 가득히 구연산을 물병에 넣으세요. 흔들어서 목욕 후에 적당량을 머리부터 온몸을 적셔보세요. 모든 피부병, 검버섯, 아토피, 여드름 등이 치료됩니다. 뚜껑을 못으로 3구멍을 뚫고 사용하면 물이 마디겠지요.ㅎㅎㅎ. 점점 구연산을 더 넣어서 하면 좋습니다.
구연산을 너무 많이 넣으면 겨드랑 사타구니 등이 빨갛게 올라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처음에는 구연산을 연하게 타는 것이 좋습니다.
무좀 치료나 손을 부드럽게 하려면 구연산을 대야에 많이 넣어 놓고 손발을 담그면 치료가 잘 됩니다. 여드름 치료도 잘 되고요.
저는 찐하게 구연산을 대야에 타서 목욕후에 머리와 얼굴 목 부분 까지 구연산 물로 헹구지요. 1개월이 지나면 많이 좋아질 것입니다.
☀ 큰용기에다 구연산을 많이 넣고 머리 감고, 세면용과 발담그기 용으로 2개를 만들어 사용하면, 검버섯이나 사마귀(면봉으로 찍어 바름)등이 떨어져요. 발이 터졌던 분은 매끈한 발이 되고요, 각질이 없어지는데 신기하고 놀랍지요.
☀네이버 다음 등에서 구연산의 효과라고 치면 자세히 나옵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자료는 네이버와 다음에서 구연산효과하고 쳐서 받은 자료들이지요.
☀전립선 치료에 최고입니다. 피곤 뚝이지요. 검버섯도 치료되고요. 피부병 여드롬, 감기예방, 발갈라진 곳에도 최고입니다.
◐ 이부영 의학박사의 구연산에 대한 강의 ◑
▶ 구연산의 신비와 효능 ▶
구연산을 가지고 연구하여 노벨의학상을 3사람이나 타신 것 아시는 지요.
1. 구연산의 성질
▶ 구연산은 순식물성이기 때문에 오래 복용하여도 부작용이 없음.
▶ 구연산은 복용하면 즉시 생리적 알카리로 전환됨
2. 구연산의 적용범위
▶ 순환기 계통질환 -- 고혈압, 심장질환, 중풍, 동맥경화, 간경화, 간염, 신장염, 부종 ▶ 피부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검버섯예방 ▶ 살균성 --무좀, 발톱병, 잇몸질환 ▶ 기타 -- 피로회복, 두통, 편두통, 전립성비대증, 변비...당뇨병에도 효능이 있음
구연산(오스트리아제가 식용임)을 구입할 때는 지마트나 옥션을 이용하면 1kg에 2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생활에 적극 활용해 볼 일입니다.
구연산은 천연의 감귤 과즙 또는 매실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설탕, 당질, 녹말, 포도당의 발효에 이해 얻어지는 물질로 강한 신맛을 내는 무색투명의 입자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음료수나 과일 관련 가공식품을 만드는 데 쓰이는 첨가물로 쓰입니다.
노화를 방지하려면 규칙적인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구연산 생성을 적당하게 유지하도록 하여 호흡으로 공급되는 산소의 양에 알맞게 대응하여야 하고 탄수화물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는 직접적인 방법으로 구연산을 공급하여 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른 한편 구연산은 화학적인 유기산이기 때문에 식품 원료의 이상발효에 의하여 발생되는 유해한 생성물과 반응하여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어 해독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구연산의 효과로는 면역기구의 핵심인 대식세포 활성화, 피부의 노화방지, 뼈의 노화 방지, 지방세포분해 작용을 통해 체질을 강화하고 살균작용, 해독작용, 진정작용, 체질개선작용, 간 기능 촉진작용, 혈액의 산성화 방지, 칼슘 결석 억제, 무좀 예방, 타액 분비 촉진, 위액분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습진, 무좀, 옴, 대머리, 그밖에 세균성 피부질환에 묽게 하여 바르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구연산 복용방법
1. 물2리터에 500그람 흑설탕(훼밀리, 오랜지 주스 등)과 구연산 수저로 3번 정도 넣어 자신에게 적당히 먹기 좋게 배합하여 냉장고에 보관하여 마신다. 식사 후에 1-3회 정도 마신다. 당뇨 환자는 구연산을 티스푼으로 하나를 물에 타서 마신다.
☀참고로...홍삼 물, 칡뿌리, 익모초 등에 섞어서 드시면 신맛을 감소해 준다.
4. 구연산을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방법
- 피부나 머리에 약산성이 좋다는 건 아시죠?. 어머님들은 식초를 타서 감았지요. 구연산은 알칼리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머릿결을 부드럽게 한다.
1. 목욕 후에 머리부터 온 몸에 바르고 닦지 않는다. 처음에는 밥 수저로 한수푼 정도를 2리터의 물에 타서 사용한다. 처음에는 겨드랑 부분이 빨개지는데 그러나 1주일이 지나면 괜찮고, 그 후에는 면역이 생겨서 그런 증상이 없으며, 농도는 점점 더 강하게 하면 매력이 있다.
여드름은 15일이면 치료가 됩니다. 평소에도 이것을 이용한 린스를 계속하면 머리를 촉촉하게 해 준다. 살결은 미끈미끈해진다. 때가 분해가 되어 때가 없고 각질도 없어진다.
2. 발을 담그는 물은 물2리터에 5-10스푼 정도 강하게 타서 하루 20분 정도 담그면 무좀이 치료되고 갈라진 발이 치료되며 살결은 매우 부드러워진다.
3. 녹슨 못이나 쇠줄의 녹을 제거하려면 구연산을 많이 넣은 물에 넣고 1일-7일 정도면 신기할 정도로 녹이 제거 된다.
4. 검버섯, 사마귀 등에 구연산 가루 티스푼으로 하나 + 물도 티스푼으로 하나를 부어 면봉으로 7-10일 정도만 바르면 점점 검어지고 딱징이가 지다가 치료가 되고, 살결도 희어진다.
- 참고로 여름 음료로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마시면 사이다 맛이 난다.
구연산은 식후에 드시며, 빈 속에 마시면 속이 쓰릴 수가 있다.
음료로 드시는 것은 언제나 구연산을 약하게 넣어 흑설탕과 자신이 마시기 좋은 맛으로 맞추어 꼭 식후에 마신다.
# 초고추장에 넣어 먹거나, 생배추를 양념해서 드실 때도 넣으면 맛이 좋고, 옷을 세탁할 때도 넣으면 매우 좋다.
# 화장실이나 칼도마 소독용, 상처난 곳엔 물에 타서 소독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이부영박사 스위스 취리히에서 1966년에 융연구소 수료, 융학파 분석가 자격 취득....
구연산은 식초의 3배 효과가 있다.구연산을 먹고 2~3시간만 지나면 노랗고 탁하게 나오던 소변이 수돗물같이 맑아짐을 몸소 체험해 오고 있다. 이것은 신장과 간장의 기능이 신선하고 활발해진다는 사실이며 방광이 좋아진다는 증거라 믿게 되었다. 손바닥·발바닥·손톱 밑에 생기는 무좀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몽땅 구연산으로 고친다.
여드름, 겨드랑 밑의 심한 냄새도 구연산으로 고친다.
신장병으로 몸이 퉁퉁 부어오른 사람의 부종(浮腫)도 고친다.
물 반 컵에 티스푼으로 한 수저만 타서 1일 3~5회 가량 마시면 최상의 효과가 있게 된다.
식초요법으로 건강을 지키던 사람은 구연산으로 바꾸면 3배의 효과가 있다.
이렇게 만병통치에 가까운 구연산을 왜 의사, 약사들이 권하지 않고 있었을까.
의과대학이나 약학대학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으니 알리가 없고 안다 해도 값싼 구연산으로 병을 고친다면 돈벌이도 안 되어 간판을 다 뜯어내려야 할 판국이니 누가 그 바보 같은 짓을 한단 말인가.
때로는 내 자신도 이런 신비의 효능을 혼자만 알고 건강을 지탱하면 될 터인데 무엇 때문에 의학계의 눈총을 받아가며 욕을 먹는 걸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애독자들에게만은 건강을 선사해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 글을 써 보낸다.
건강은 행복의 원천이니 누구나 건강을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 그런 면에서 구연산은 실질적인 건강의 파수꾼이라 할 만하다.
나는 구연산을 복용한 지 이제 막 17년째에 들어서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구연산의 최장기 복용기록 보유자가 될 것도 같고 구연산의 신비성에 대하여 나만큼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드물 것 같다.
구연산의 신비한 효과에 대해서는 앞서도 설명했지만 이렇게 장기간 복용을 해오면서 불치병으로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병을 고쳐주고 있으니 보람 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주변에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으로 오랜 세월 병원에 다니면서도 고치지 못하여 언제 이 병으로 쓰러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많이 보아오고 있다.
넓적넓적한 두드러기가 심한 가려움증과 진물을 동반하면서 전신에 퍼져나갔다. 삼복의 무더위에 어지간히 시달리고 있던 터에 더하여 이런 달갑지 않은 선물(?)을 받게 된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 아닐 수 없었다.
이것은 어느 해 여름 내 아내가 겪었던 고통의 일면이었다.
내가 살고있던 시내의 유명 약국과 병원을 다 찾아다녔어도 고치지를 못했다. 어느 병원이나 약국이든 처음부터 못 고친다는 소리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무작정 주사와 약만을 투여한 결과 나중에는 약물중독으로 제2, 제3의 부작용이 생겼을 뿐 끝내 고치지 못하고 말았다.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다니다 환자 스스로 지쳐 제풀에 떨어져 나갈 때까지 또박또박 돈만 따먹고 있는 실정이었다.
헛돈을 따먹어도 그들은 탈이 안난다.
국가에서 용인(容認)받은 자격이 있어 그런가?
내가 다니는 교회의 어느 여전도 회장이 똑같은 증상으로 2년여를 그 시내의 병원과 약국을 모조리 찾아 좋다는 주사와 약을 다 써봤어도 헛일이었고, 병원과 약국에서 처방해준 약 때문에 부작용만 났을 뿐 그분도 헛돈만 썼다는 하소연이다.
병원 의사들은 이런 환자가 나타나면 제일 겁을 집어먹더라는 얘기까지 곁들인다.
고쳐준다 해놓고 끝내 고칠 수 없었으니 의사들도 겁이 날 수밖에 …. 원인을 모르면 고치기 어려운 것이 병인데 두드러기의 발생 원인을 모르고 고쳐준다 덤벼드는 의사들의 용기에 감탄할 뿐이었다.
나는 그 여전도 회장의 얘기를 새겨듣고 그것이 이상체질에서 오는 생리적 병임을 판단하고 아내의 치료에 덤벼들었다.
내가 오랜 기간 계속 복용하고 있는 구연산을 강하게 먹여보았다.
3일만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1주일만에 완전히 치유가 되었다.
그 후 두드러기 증상의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 돼지고기·닭고기가 원흉인 것을 알아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돼지고기·닭고기가 두드러기 발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알레르기성 체질을 구연산으로 고칠 수 있다는 확신도 얻게 되었다.
식초가 건강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이를 먹기 시작하였고, 후에 구연산은 식초의 3배 효과가 있다는 얘기에 그쪽으로 입맛을 돌렸다.
구연산을 먹고 2~3시간만 지나면 노랗고 탁하게 나오던 소변이 수돗물같이 맑아짐을 몸소 체험해 오고 있다.
이것은 신장과 간장의 기능이 신선하고 활발해진다는 사실이며 방광이 좋아진다는 증거라 믿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늘 방광 이상에 대한 자각증(自覺症)이 있어 온 터이나 이것을 장복하고부터는 방광염 증세도 완전히 가셨다.
또 20년 전에 앓았던 담낭(膽囊)에 기름기만 들어가면 심한 통증이 있어 왔는데 이제는 비계덩어리를 먹어대도 아무렇지도 않다.
또 피로감도 사그라졌다. 내 건강에는 구연산보다 더 좋은 보약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손바닥·발바닥·
손톱 밑에 생기는 무좀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몽땅 구연산으로 고치게 해줬다.
여드름도 구연산으로 마사지를 하니 맥을 못추게 됨도 알아냈고, 겨드랑 밑의 심한 냄새도 구연산으로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기도 했다.
신장병으로 몸이 퉁퉁 부어오른 사람의 부종(浮腫)도 말끔히 가시게 해줬다.
이토록 신기하고 좋은 치료제를 왜 이제까지 덮어두고 세상에 알리지 않았을까. 옛부터 식초는 불로장수의 신약(神藥)이라 했거늘…, 하물며 구연산에 있어서는 더할 나위가 없다.
사람의 간장은 30~40대 이후부터는 그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축적된다.
이때 피로를 쫓는 것이 구연산이다.
또 구연산을 먹으면 체내 유용세균(有用細菌)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생체(生體)속의 각종 효소의 활성이 배가(倍加)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사람이 피로해지는 것은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몸이 무거워지고 근육이 굳어지고 신경통의 원인이 된다는 ‘필민산’ 과 ‘유산’ 이 증가하기 때문인데 이때 구연산을 먹으면 이들의 발생이 억제되어 근육은 부드러워지고 혈액은 맑아지고 대사기능이 순조로워진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니까 구연산은 체내 노폐물의 대청소제로써 생리적 병을 말끔히 몰아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술을 마시게도 되고, 때로는 과음으로 간의 피로가 촉진되어 이것이 전신의 피로로 나타나게 된다.
피로가 쌓이면 간에 해가 있게 되므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간암과 간경화증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수가 허다한데, 술을 마신 후 구연산을 복용하면 간의 해독과 피로가 가시게 된다.
그러니까 구연산은 즐거운 음주의 중개자이고 애주가의 장수제가 된다 할 것이다.
물 반 컵에 티스푼으로 한 수저만 타서 1일 3~5회 가량 마시면 최상의 효과가 있게 된다. 공복(空腹)에도 좋으나 먹고 이상이 있을 때는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많이 마셔도 부작용의 염려는 전혀 없다는 것도 첨기해 둔다.
그러면 구연산의 정체는 무엇일까?
레몬 또는 밀감 등의 과실속에 함유되어 있는 염기성(鹽基性)의 유기산(有機酸)으로서 옛날에는 이것을 과일에서 추출해서 청량음료나 식품첨가제로 사용해 왔으나, 근래에는 전분이나 전분박(澱粉粕)을 발효시켜 만들어내고 있다.
결정성(結晶性)의 백색 가루로 되어 있고 물에 잘 녹으며 이것을 청량음료 등에 첨가하면 상쾌한 맛을 낸다.
구조식(構造式)은 식초와 비슷한데 ‘카복실기’ 즉 COOH기가 식초의 3배가 붙어있으니 구연산은 3배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식초요법으로 건강을 지키던 사람은 구연산으로 바꾸면 3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참고해 둘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만병 통치에 가까운 구연산을 왜 의사나 약사들이 권하지 않고 있었을까.
의과대학이나 약학대학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으니 알리가 없고 안다 해도 값싼 구연산으로 병을 고친다면 돈벌이도 안되어 간판을 다 뜯어내려야 할 판국이니 누가 그 바보 같은 짓을 한단 말인가.
때로는 내 자신도 이런 신비의 효능을 혼자만 알고 건강을 지탱하면 될 터인데 무엇 때문에 의학계의 눈총을 받아가며 욕을 먹는걸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애독자들에게만은 건강을 선사해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 글을 써보낸다.
건강은 행복의 원천이니 누구나 건강을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 그런 면에서 구연산은 실질적인 건강의 파수꾼이라 할 만하다.
나는 구연산을 복용한 지 이제 막 20년째에 들어서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구연산의 최장기 복용기록 보유자가 될 것도 같고 구연산의 신비성에 대하여 나만큼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드물 것 같다.
구연산의 신비한 효과에 대해서는 앞서도 설명했지만 이렇게 장기간 복용을 해오면서 불치병으로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병을 고쳐주고 있으니 보람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주변에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으로 오랜 세월 병원에 다니면서도 고치지 못하여 언제 이 병으로 쓰러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많이 보아오고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는 구연산을 복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나의 말을 믿고 따라준 사람 중에는 완치의 효과를 본 이들이 부지기수이나 내 말을 돌팔이 의사의 넋두리같이 받아들인 사람은 영영 고치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는 경우를 수없이 보아오고 있다.
또 내가 알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의 관리소 여직원이 가슴과 목덜미, 그리고 얼굴에까지 좁쌀만한 돌출물이 생겨 몇 달간을 피부과에 다니며 치료를 하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여직원에게 즉각 구연산을 복용토록 권유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피부질환을 그런 것으로 고쳐지느냐 하는 불신의 표정이 역력했으나, 나의 끈질긴 설득으로 복용을 시켜 10여 만에 완전히 치유가 되게 함으로써 오랜 세월의 고통에서 해방을 시켜준 일이 있고, 또 같은 아파트 단지 내의 알레르기성 피부염 환자와 아토피성 피부질환자에게도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해 줌으로써 구세주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나는 50대 초반부터 노인성 피부질환인 검버섯이 손등과 얼굴의 일부에 생기기 시작했다.
이제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에 남모르게 고민이 생겨나기도 했으나, 구연산을 복용하고 나서부터는 검버섯이 더 생기지 않는다.
나는 여기서 또 한번의 신비성을 느꼈다.
이런 면에서 구연산은 어느 보약이나 강장제보다도 차원 높은 건강식품임을 확신하고, 이런 실질적인 복용효과와 치료경험을 통하여 구연산의 복용법을 다음과 같이 정립하여 건강유지와 질병치료를 위한 설명을 해오고 있다.
출처 :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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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3832115/11762979
이부경박사의 구연산 효능에 대해서 쓰여져 있습니다.
4. 구연산의 용도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답변 1| 조회 1,878
-성 정 : 알칼리성 식품이다.
-효 과 :
체내에 들어온 음식물에 에너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젖산의 과잉생산을 억제하고 탄산가스를 물로 분해시켜 체외로 배설하여 조기에 피로물질을 없애고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
장내 활동이 원활해져 장벽을 깨끗이 청소해 주며 독소를 분해시켜 간을 보호한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주며 정혈과 살균작용으로 나쁜 피를 맑게 정화시켜 체외로 배출해 준다. 과산화지질을 억제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이루어 항체 능력이 향상된 약알칼리성 혈액을 갖게 한다.
식초의 3배의 효과가 있으며 대사작용이 활발해져 소변 색이 맑아진다.
출처 : http://www.hahane.co.kr/piao/youyi/11-1.htm
5. 구연산 린스를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방법
- 피부나 머리에 약산성이 좋다는 건 아시죠?
구연산은 알칼리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머릿결을 부드럽게 합니다.
1. 머리를 감은 후 구연산 큰 스푼으로 하나와 물 120cc를 섞어 린스 합니다.
2. 3분쯤 그대로 놔두었다가 헹구어 내도록 합니다.
3. 평소에도 이것을 이용한 린스를 계속하면 머리를 촉촉하게 해 줍니다.
- 참고로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게 아니니 감으로 용량을 알아내시면 편하실 겁니다.
6. 구연산의 효능
노화를 방지하려면 규칙적인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구연산 생성을 적당하게 유지하도록 하여 호흡으로 공급되는 산소의 양에 알맞게 대응하여야 하고 탄수화물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경우는 직접적인 방법으로 구연산을 공급하여 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른 한편 구연산은 화학적인 유기산이기 때문에 식품 원료의 이상발효에 의하여 발생되는 유해한 생성물과 반응하여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어 해독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구연산의 효과로는 면역기구의 핵심인 대식세포 활성화, 피부의 노화방지, 뼈의 노화 방지, 지방세포분해 작용을 통해 체질을 강화하고 살균작용, 해독작용, 진정작용, 체질개선작용, 간 기능 촉진작용, 혈액의 산성화 방지, 칼슘 결석 억제, 무좀 예방, 타액 분비 촉진, 위액분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습진, 무좀, 옴, 대머리, 그밖에 세균성 피부질환에 묽게 하여 바르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티눈이나, 얼굴 목 등에 달린 사마귀처럼 된 것들도 계속 찐하게 탄 구연산 물을 바르면 떨어져 나갑니다. 발이 갈라져 피가 나올 정도로 건성 피부나, 손발에 있는 무좀은 구연산 물의 농도를 강하게 하여 담그세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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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의 가장 큰 역할은 피로 회복 입니다.
구연산이 우리 몸 속의 피로물질을 씻어내는 능력은 무려 포도당의 10배에 달한다고 해요.
특히, 산성화되고 있는 현대인의 몸은 더욱 피로한데요.
육류와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인체는 산성화되고 있고, 공해와 수질 오염, 스트레스가 그것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는거죠.
이렇게 인체가 계속 산성화되면 피로가 쉽게 오고, 소화장애, 생리불순 등이 나타나기 쉽다고 해요. 그럴 때 구연산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섭취해주면 산성화되어 가는 인체를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고, 뿐만 아니라, 체질이 산성화되면 인체를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노력하게 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칼슘이예요.
문제는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 구연산과 결합하면 칼슘의 흡수율이 높아져요.
임신 초기 많은 임신부들이 너도 나도 신맛이 나는 과일을 찾는 것 역시, 칼슘의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구연산을 찾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구연산은 식품의 이상 발효에 의해 발생되는 유해한 생성물과 반응해서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해독 효과도 있어요.
장속의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주어 내장운동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늘 아래 도리가 묵직한 만성 변비가 있는 분들은 구연산 풍부한 과일 섭취에 매달려도 좋아요.
-----------------구연산칼륨의 효능
구연산은 천연의 감귤 과즙 또는 매실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설탕, 당질, 녹말, 포도당의 발효에 이해 얻어지는 물질로 강한 신맛을 내는 무색투명의 입자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음료수나 과일 관련 가공식품을 만드는 데 첨가물로 쓰입니다.
노화를 방지하려면 규칙적인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구연산 생성을 적당하게 유지하도록 하여 호흡으로 공급되는 산소의 양에 알맞게 대응하여야 하고 탄수화물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는 직접적인 방법으로 구연산을 공급하여 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른 한편 구연산은 화학적인 유기산이기 때문에 식품 원료의 이상발효에 의하여 발생되는 유해한 생성물과 반응하여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어 해독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구연산의 효과로는 면역기구의 핵심인 대식세포 활성화, 피부의 노화방지, 뼈의 노화 방지, 지방세포분해 작용을 통해 체질을 강화하고 살균작용, 해독작용, 진정작용, 체질개선작용, 간 기능 촉진작용, 혈액의 산성화 방지, 칼슘 결석 억제, 무좀 예방, 타액 분비 촉진, 위액분비 촉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습진, 무좀, 옴, 대머리, 그밖에 세균성 피부질환에 묽게 하여 바르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구연산칼륨 효능 골다공증 치료제 뺨쳐
산성 낮춰 골밀도 개선효과 "비견할만" 구연산칼륨 보충제가 골다공증 치료제에 비견할 수 있을 만큼 골밀도(BMD)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바젤대학 의대의 레토 크라프 교수팀은 '미국 신장병학誌'(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11월호에 발표를 앞둔 논문에서 "구연산칼륨이 각종 식품의 산성(酸性)을 낮춰 그 같은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크라프 교수는 "구연산칼륨이 다른 식품의 산성을 일부 낮춰주는 기전으로 골다공증 치료제에 못지 않게 골밀도를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임이 입증된 것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와 관련, 칼륨은 체액과 혈압, 근육, 신경세포, 삼투압, 수분균형 등과 관련한 수소이온농도(pH)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미네랄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크라프 교수팀은 평균연령 59세의 폐경기 후 여성 161명을 충원한 뒤 이번 연구를 진행했었다. 이들은 골밀도가 낮게 나타나 골절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편에 속하는 부류였다.
연구팀은 이들을 2개 그룹으로 분류한 후 각각 알칼리를 함유한 30mEq 용량의 구연산칼륨 정제(錠劑) 또는 알칼리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같은 용량의 염화칼륨 보충제를 매일 섭취토록 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이중 엑스레이 흡수 계측기를 이용해 처음 연구 착수시점과 6개월 경과 후, 12개월이 경과되어 연구가 종료된 시점에서 각각 피험자들의 골밀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연구가 종료되었을 때 구연산칼륨을 섭취한 그룹은 요추골 내부의 골밀도가 처음보다 1% 정도 증가했음이 눈에 띄었다.
반면 염화칼륨을 섭취했던 그룹의 요추골 부위 골밀도는 오히려 1% 가량이 감소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구연산칼륨을 섭취한 그룹은 또 고관절·대퇴골 부위 등의 골밀도 역시 증가했을 뿐 아니라 소변을 통한 칼슘 배출량이 감소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칼슘 배출량이 감소했다는 것은 상당수의 칼슘이 골격 내부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크라프 교수는 "알칼리성 보충제에 속하는 구연산칼륨이 서구 스타일 식생활의 주류를 이루는 식품들의 높은 산성을 중화시켜 주기 때문에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고 결론지었다
-----------------구연산의 신비와 효능
- 1953년 영국의 HANS KLEBS 박사는 구연산이 인체내 젖산 축척을 막아 피로회복과 노화를 방지한다는 구연산 크리브스 사이클 이론으로 노벨 의학상을 받았다.
구연산은 체내에 들어온 음식물이 에너지로 변화는 과정에서 젖산의 과잉생산을 억제하고 탄산가스를 물로 분해시켜 체외로 배설하여 조기에 피로물질을 없애고 정신안정 작용을 하는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준다.
그런데 구연산 싸이클이 순조롭게 들어가지 않만?불안정한 연소에 의해 혈액속에 유산이 축척되어 세포의 노화 질병의 근원인 어깨결림, 변비통, 요통등의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 구연산은 레몬, 매실, 귤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구연산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구연산은 위액과 파르틴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입맛을 당기게 할 뿐아니라 식품에 붙은 세균을 살균시켜 소화불량, 위장병을 없애준다.
또한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장벽을 깨끗이 청소해줌으로 변비를 없애준다.
- 구연산속에는 안디오텐신이란 변환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는 혈관의 수축작용에 관계하여 혈압을 낮춰준다.
이 효소의 혈압강하 작용은 혈압을 모두 낮춰주는데 획기적이다.
계속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콜성 지방의 축적량이 많아져 간이 부어오르는 지방간이 된다. 구연산은 간장에 해로운 중성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고 독소를 분해시켜 간장을 보호한다.
- 성기능 장애의 원흉은 스트레스와 과로, 음주, 흡연등에 있다.
구연산에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술독과 담배로 인한 일산화탄소를 분해시켜 부부생활이 즐거워진다.
- 구연산은 정혈과 살균작용이 뛰어나므로 나쁜 피를 맑게 정화시켜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와 혈액순환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알러지와 가려움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기미가 생기는 것은 과산화지질이 피부세포막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 구연산은 괴산화지질을 억제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배출시켜 버린다.
- 허리나 어깨가 아픈 것은 근육에 젖산이 고여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식초, 구연산은 젖산을 분해시켜 근육을 유연하게 할 뿐 아니라 통증을 없애는 부신호르몬을 분비시켜 요통, 어깨결림을 없앤다.
피로의 원인 물질인 유산이 쌓이면 혈액이 산성화되어 쉽게 피로가 온다.
구연산에는 유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없애주며, 산성화된 인체를 약알칼리성으로 개선하여 성인병을 예방한다.
산소가 충분히 세포에서 이용되지 못하면 흡사 공기가 부족하여 장작불이 꺼져 버리는 것처럼, 세포의 생명력도 약해진다.
모든 성인병은 결국 세포의 생명력이 약해져 생긴다.
간세포가 약해지면 간염, 췌장세포가 약해지면 당뇨병, 혈관세포가 약해지면 중풍, 심장병, 고혈압등 혈관계 질환, 조직세포의 극단적으로 약해졌을 때 암, 이와 같이 모든 만성 퇴행성 질병은 세포의 건강과 관련되어 있고, 그러므로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촉진을 위해서는 산소의 이용상태가 매우 중요해 진다.
공기 중의 산소는 호흡을 통해 혈액에 흡수되며 혈액과 더불어 몸을 만드는 기본 단위인 세포로 운반된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려면 무엇보다 생명을 좌우하는 혈액의 질을 무시하고는 그 목적을 달성 할수가 없다.
맑은 혈액은 신선한 산소의 공급을 원활히 한다.
구연산은 세포안에서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이루어 항체능력이 향상된 약알칼리성 혈액을 갖게 한다.
혈류가 좋고 깨끗한 혈액으로 약알칼리성 체질을 유지하며 세포의 재생능력을 촉진하는 구연산의 섭취는 건강식단에 필수적인 것이다.
따라서 약알칼리성 혈액은 칼슘을 많이 포함한 혈액으로 혈류가 좋은 깨끗한 혈액으로 항체 체질을 갖게 하며, 산성(산독화된)혈액은 칼슘이 부족한 혈액이며 혈류가 나쁘고 탁한 혈액으로 성인병 발병율이 높은 반 건강체질을 갖게 된다.
이와 같이 구연산은 약이 아니고 식품이면서 인체에 다음과 같은 도움을 준다.
1) 구연산을 섭취하면 그레브스싸이클의 출발물질이 되어 신진대사가 원할하여짐과 동시에 인체 피로물질을 신속히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여 순환을 도우며, 음식물의 완전 소화흡수, 자연치유력에 또한 최대한 도움을 준다.
2) 유산이 체내에 축적되면 세포가 노화되어 동맥경화증, 고혈압, 간장병, 류마치스등과 같은 성인병 및 노화현상을 촉진한다. 그러나 구연산으로 유산을 억제하면 칼슘이온의 작용으로 유산을 분해하므로 성인병, 노화방지에 아주 좋다.
3)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하는, 즉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자연히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므로 신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활동하게 한다. 인체내 젖산 등의 피로물질을 분해하여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자연치유력을 최대한으로 해준다.
4) 만성신장병으로 신장의 기능이 저하, 부종, 고혈압, 전해질이상, 빈혈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정도가 심해 요독증에 이를 경우 신장의 기능을 최대로 증진시켜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며 면역능력을 증진시킨다.
5) 좌골신경통, 요통등의 통증을 완화해 주는데, 이는 약알칼리로 체질개선이 되기 때문이며, 맑은 혈액으로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자연 치유력이 최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6) 숙취에 효과적이며 간기능을 강화시킨다.
또한 산성혈액을 정화하여 강한 체질, 항체체질로 바꾸는 작용을 한다.
* 구연산의 인체에 대한 작용기전은 다음 학자들이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하였다.
- 바르다넨박사 : 구연산이 "구연산싸이클"의 열쇠가 되는 <오기자로초산>이 되며 인체의 피로를 제거해 준다 (핀란드 1945)
- 크레브스박사 : 크레브스싸이클 이론 (체내의 피로물질을 빨리 분해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준다 (영국 1953)
- 브르크박사, 린넨박사 : 구연산은 체내에서 모든 영양물질을 완전 소화흡수하며 인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최대로 하여 준다 ( 미국, 서독 1964 공동수상)
☆ 혈관계 질환을 막는다
사콤달콤 쌉싸름한 맛을 내는 구연산 역시 노란색 과일에서 빠뜨릴 수 없는 성분이다. 제작팀은 직접 그 효과를 검증해 보기 위해 실험을 실시했다. 장소는 일본 나고야의 도카이가쿠인 대학이다.
그리고 실험대상 질환은 대표적인 혈관계 질환의 하나인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으로 설정했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란 비행기의 좁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 동안 여행을 할 경우 다리의 정맥에 혈정이 생기고 이것이 혈관을 따라 이동해서 폐나 뇌 등 주요부위의 혈관을 막아 심할 경우 치명적인 상태로까지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다.
우선 실험에참가한 사람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좁은 의자에 1시간 이상 앉아 있도록 함으로써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과 유사한 상황을 재현하였다.
그리고 피실험자들의 혈액을 채취해서혈액의 흐름을 측정한 후, 피실험자들에게 레몬즙을 마시게 한 뒤 다시 의자에서 1시간 동안을앉아 있게 했다.
1시간 후 다시 피실험자의 혈액을 채취, 각각 혈액의 흐름이 어떤 상태인지를 살폈다. 그 결과레몬즙을 먹인 5명중 4명에게서 혈전이 사라졌으며, 많게는 60%에서 적게는 0.5%까기 혈류 속도가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란색 과일 특히, 감귤류에 많이 들어 있는 구연산이 혈전을 줄여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생로병사의 비밀中>
☆ 과량은 복용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레몬이나 감귤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구연산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인위적으로 구연산을 복용할 경우 우리 몸의 콩팥에서 필요한 양 외에는 배설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과량 복용하거나 신장기능에 문제가 있을 경우 구연산은 체내의 칼슘과 결합하여 칼슘의 흡수를 억제하여 골다공증, 혈액응고장애 등이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자기 몸에 맞는 적정량을 찾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 구연산 복용시 피해야 할 음식-모든 동물성 기름
▶ 모든 육고기, 모든 물고기, 우유, 피자, 계란, 자짱면, 마요네즈, 라면, 버터, 햄, 아이스크림, 치즈
☆ 구연산 복용효과의 과학적 원리
▶ 체혈한 혈액이 공기와 접촉하면 즉시 응고되나, 이때 구연산을 약간타면 응고가 안됨. 이것이 순환기 계통의 질병과 예방, 치료가 되는 원리
▶ 우리 몸에 부신피질 호르몬이 70여종이 되나 그 호르몬 중에는 거의 구연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질병이 치료되는 원리
▶ 모세혈관의 불순물이 청소(세척)되고, 피가 맑아지고 생기가 생겨 피부질환이 없어지며, 인체의 원기, 활기와 면역기능이 강화되어 각종 생리적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게 됨.
☆ 구연산의 성상(성질)
원래 감귤에서 추출하여 왔으나 그 수요가 급증됨에 따라 전분을 발효시켜 제조하고 있습니다
*구연산은 구조상 카복실기 (COOH)가 식초의 3배가 되어 음용효과도 3배의 효험이 있음.
*구연산은 순식물성이기 때문에 오래 음용하여도 부작용이 없음.
*구연산은 음용하면 즉시 생리적 알카리로 전환됩니다.
*음용후 2시간 후면 소변이 수돗물처럼 맑아짐.
*우리 몸에 부산피질 호르몬이 70여종이 되나 그 호르몬 중에는 거의 구연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부산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질병이 치유되는 원리
*모세혈관의 불순물이 청소(세척)되고, 피가 맑아지고 생기가 생겨 피부징환이 없어지며
인체의 원기,활기와 면역기능이 강화되어 각종 생리적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게 됨
* 구연산및 구연산염의 용도
구연산은 자연에 분포되어 있는 유기산중 가장 널리 사용 되어지는 일반적인 산미료서 청량음료, 제약원료,식품 및 공업용에 널리 사용된다.
음 료 산미료로 신맛을 내며 과일향 보조제
가공식품 신맛제공, 수소이온농도조절, 악취방지, gel형성증강
제 과 향미증강, 자당의 전화, 산화방지
유지제품
향신화제(착염능력),치즈,아이스크림등에서 작용
기 타 소시지의 항산화제,항응고제,통조림의 ph조절,포도주의 산미조절등
의약 소포제,완충제,활성성분의 안전성유지,보존성상스,항응고제등
화장품 헤어린스,파마중성액의 ph조절,항산화작용,치아세척제
공업용
세척용 금속표면의 산화물을 제거,보일러세척, 금속표면의 변색방지
금속도금 전기분해 또는 비전기적 도금의 품질향상
세제 생태계에서 분해가 용이하므로 인산대체품으로 사용,
섬유유연제, 세척제, 발포제등 구연산소다 식품,의약,
화장품,공업용 유화제로서 식품 및 공업용세제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구연산칼륨
식품,공업용- 유지제품의 칼륨강화제, 니켈 및 금도금에 널리 사용된다.
- 신장과 방광, 간기능 향상 및 담낭염 개선
구연산을 먹고 2~3시간만 지나면 노랗고 탁하게 나오던 소변이 수돗물같이 맑아짐을 몸소 체험해 오고 있다.
이것은 신장과 간장의 기능이 신선하고 활발해진다는 사실이며 방광이 좋아진다는 증거라 믿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늘 방광 이상에 대한 자각증(自覺症)이 있어 온 터이나 이것을 장복하고부터는 방광염 증세도 완전히 가셨다.
또 20년 전에 앓았던 담낭에 기름기만 들어가면 심한 통증이 있어 왔는데 이제는 비계 덩어리를 먹어대도 아무렇지도 않다.
또 피로감도 사그라졌다.
내 건강에는 구연산보다 더 좋은 보약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 무좀, 여드름, 체취
뿐만 아니라 손바닥·발바닥·손톱 밑에 생기는 무좀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몽땅 구연산으로 고치게 해줬다.
여드름도 구연산으로 마사지를 하니 맥을 못 추게 됨도 알아냈고, 겨드랑 밑의 심한 냄새도 구연산으로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기도 했다.
- 부종
신장병으로 몸이 퉁퉁 부어오른 사람의 부종(浮腫)도 말끔히 가시게 해줬다.
이토록 신기하고 좋은 치료제를 왜 이제까지 덮어두고 세상에 알리지 않았을까. 옛부터 식초는 불로장수의 신약(神藥)이라 했거늘…, 하물며 구연산에 있어서는 더할 나위가 없다.
- 만성피로
사람의 간장은 30~40대 이후부터는 그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축적된다.
이때 피로를 쫓는 것이 구연산이다.
또 구연산을 먹으면 체내 유용세균(有用細菌)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생체(生體)속의 각종 효소의 활성이 배가(倍加)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 신경통, 근육통
사람이 피로해지는 것은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몸이 무거워지고 근육이 굳어지고 신경통의 원인이 된다는 ‘필민산’ 과 ‘유산’ 이 증가하기 때문인데 이때 구연산을 먹으면 이들의 발생이 억제되어 근육은 부드러워지고 혈액은 맑아지고 대사기능이 순조로워진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니까 구연산은 체내 노폐물의 대청소제로써 생리적 병을 말끔히 몰아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술을 마시게도 되고, 때로는 과음으로 간의 피로가 촉진되어 이것이 전신의 피로로 나타나게 된다.
피로가 쌓이면 간에 해가 있게 되므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간암과 간경화증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수가 허다한데, 술을 마신 후 구연산을 복용하면 간의 해독과 피로가 가시게 된다.
그러니까 구연산은 즐거운 음주의 중개자이고 애주가의 장수제가 된다 할 것이다.
물 반 컵에 티스푼으로 한 수저만 타서 1일 3~5회 가량 마시면 최상의 효과가 있게 된다. 공복(空腹)에도 좋으나 먹고 이상이 있을 때는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많이 마셔도 부작용의 염려는 전혀 없다는 것도 첨기해 둔다.
그러면 구연산의 정체는 무엇일까?
레몬 또는 밀감 등의 과실 속에 함유되어 있는 염기성(鹽基性)의 유기산(有機酸)으로서 옛날에는 이것을 과일에서 추출해서 청량음료나 식품첨가제로 사용해 왔으나, 근래에는 전분이나 전분박(澱粉粕)을 발효시켜 만들어내고 있다.
결정성(結晶性)의 백색 가루로 되어 있고 물에 잘 녹으며 이것을 청량음료 등에 첨가하면 상쾌한 맛을 낸다.
구조식(構造式)은 식초와 비슷한데 ‘카복실기’ 즉 COOH기가 식초의 3배가 붙어있으니 구연산은 3배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식초요법으로 건강을 지키던 사람은 구연산으로 바꾸면 3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참고해 둘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만병통치에 가까운 구연산을 왜 의사나 약사들이 권하지 않고 있었을까.
의과대학이나 약학대학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으니 알 리가 없고 안다 해도 값싼 구연산으로 병을 고친다면 돈벌이도 안되어 간판을 다 뜯어내려야 할 판국이니 누가 그 바보 같은 짓을 한단 말인가.
때로는 내 자신도 이런 신비의 효능을 혼자만 알고 건강을 지탱하면 될 터인데 무엇 때문에 의학계의 눈총을 받아가며 욕을 먹는걸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애독자들에게만은 건강을 선사해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 글을 써 보낸다.
건강은 행복의 원천이니 누구나 건강을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
그런 면에서 구연산은 실질적인 건강의 파수꾼이라 할 만하다.
나는 구연산을 복용한 지 이제 막 17년째에 들어서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구연산의 최장기 복용기록 보유자가 될 것도 같고 구연산의 신비성에 대하여 나만큼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드물 것 같다.
구연산의 신비한 효과에 대해서는 앞서도 설명했지만 이렇게 장기간 복용을 해오면서 불치병으로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병을 고쳐주고 있으니 보람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 고혈압, 동맥경화
나는 주변에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으로 오랜 세월 병원에 다니면서도 고치지 못하여 언제 이 병으로 쓰러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많이 보아오고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는 구연산을 복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나의 말을 믿고 따라준 사람 중에는 완치의 효과를 본 이들이 부지기수이나 내 말을 돌팔이 의사의 넋두리같이 받아들인 사람은 영영 고치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는 경우를 수없이 보아오고 있다.
-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
또 내가 알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의 관리소 여직원이 가슴과 목덜미, 그리고 얼굴에까지 좁쌀만한 돌출물이 생겨 몇 달간을 피부과에 다니며 치료를 하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여직원에게 즉각 구연산을 복용토록 권유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피부질환을 그런 것으로 고쳐지느냐 하는 불신의 표정이 역력했으나, 나의 끈질긴 설득으로 복용을 시켜 10여일 만에 완전히 치유가 되게 함으로써 오랜 세월의 고통에서 해방을 시켜준 일이 있고,
또 같은 아파트 단지 내의 알레르기성 피부염 환자와 아토피성 피부질환자에게도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해 줌으로써 구세주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 검버섯
뿐만 아니라 나는 50대 초반부터 노인성 피부질환인 검버섯이 손등과 얼굴의 일부에 생기기 시작했다. 이제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에 남모르게 고민이 생겨나기도 했으나, 구연산을 복용하고 나서부터는 검버섯이 더 생기지 않는다. 나는 여기서 또 한 번의 신비성을 느꼈다. 이런 면에서 구연산은 어느 보약이나 강장제보다도 차원 높은 건강식품임을 확신하고, 이런 실질적인 복용효과와 치료경험을 통하여 구연산의 복용법을 다음과 같이 정립하여 건강유지와 질병치료를 위한 설명을 해오고 있다. - 항산화효과 추정됨
건강혁명이란 책에는 없는 다른 체험 및 사용법
- 수족냉증
선천적으로 수족이 매우 차서 겨울에는 누구와 악수를 하면 상대방이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구연산을 복용하고 나서는 손과 발이 모두 따뜻해져 손을 얼굴에 대면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가 되었다.
혈액순환에 부작용도 없이 다른 어떤 약보다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구취방지
식후에 양치를 한 후에 구연산 희석액을 마시면 입안에 유해균이 번식하지 못하여 구취가 방지되고, 혀에 백태가 끼지 않는다.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모음>
- 위장운동을 촉진
- 정균효과
인체에 해가 되는 잡균(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 등)의 번식을 억제하는 정균효과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여름철 O-157 예방을 위해 구연산 등을 이용한 도마세척을 권하고 있습니다.
- 다이어트효과
대사를 신속하게 진행시킴과 동시에 체내에서 생성된 노폐물과 각종 산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따라서 체지방의 합성속도가 늦어지거나 합성이 예방된다. 이와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 혈관청소에 따른 고혈압 개선
혈관을 청소하여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체지방이 빠져 나가면서 혈관 벽에 붙어있던 지방도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 해독작용
피로 예방과 숙취의 예방 및 해소에도 그만이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아세트 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 소화기능도 돕는다.
만성위염 해소, 위장의 연동운동 및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위장을 강화하고, 신맛은 침샘을 자극해 침이 많이 나오게 하고 입맛을 돌게 한다. 소화기의 신경을 자극해 음식물의 소화흡수율도 높인다.
- 유해세균 억제
독(음식의 독, 혈의 독, 물의 독)을 해독하는 기능과 살균 기능이 있어 장안에 살고 있는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나간다. 이 덕분에 변비해소에 도움을 준다.
- 칼슘의 흡수율을 높인다.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면 인체는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하는데 이 때 필요한 물질이 칼슘.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이 있으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다.
구연산과 칼슘은 환자와 생리일을 맞은 여성에게도 유용한 물질이다.
병을 앓고 있거나 생리 중인 여성의 혈액 안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노폐물이 생기며 인체는 이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칼슘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 살균ㆍ해독작용
음식물을 통해 위에 들어간 유해균은 위액 속의 염산에 의해 대부분 죽지만 위의 활동이 원만하지 못할 때는 살아서 장까지 내려간다. 이 때 발병하는 것이 배탈, 설사, 식중독이다. 위안이 강한 산성임에 비해 소장은 살균력이 거의 없는 약알칼리성이다. 그러나 구연산과 함께 음식을 먹으면 배앓이의 원인균인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이 거의 살아남지 못한다.
- 피임
부부가 잠자리를 갖기 전에 10배 정도로 희석하여 질에 주입하여주면 아무런 부작용 없이 피임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만성피로
피곤하다고 느끼는 것은 체내에 유산이 쌓이는 것을 말한다.
근육 속에 유산이 쌓이게 되면 피로를 심하게 느끼고, 동작이 둔해진다.
단백질과 결합한 유산이 유산단백이 되어 세포나 혈관을 굳게 하기 때문이다.
이때, 구연산을 섭취하면 구연산 사이클 과정에서 유산의 과잉 생산을 억제하고 되고, 유산을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해 서 몸 밖으로 배설시키게 된다.
그래서 피로할 때 구연산이 함유된 청량음료나, 구연산이 풍부한 과일을 먹고 나면 어느 정도 산뜻하고 개운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임신을 해서 입덧을 심하게 할 때도 신맛이 나는 레몬이나 매실, 오렌지 맛 을 찾게 되는 것도 피로 회복을 요구하는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영국의 생화학자 크레브스가 밝힌 TCA사이클, 즉 구연산 사이클 이론을 살펴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체는 섭취한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들기 위해서 단백질, 지방, 당질 등을 소화 흡수하고, 구연산 사이클 과정에서 산화 환원되어 물과 탄산가스로 완전 연소된다.
그런데 만약 구연산 사이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고, 영양성분이 불완전 연소되면서 유산과 같은 피로 물질이 발생하게 된다.
사람이 피로하다라고 느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유산이 체내에 축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산이 체내에 축적되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그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쉽게 피로해지고, 머리가 무겁고, 어깨가 결리고 허리가 아픈 등의 각종 피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때, 구연산이 체내로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구연산은 그대로 흡수되어 대사가 되면서 유산을 제거해준다.
세포나 혈관을 노화시키고, 피로를 유발하고, 알러지 등의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는 유산을 탄산가스와 물로 완전 분해 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심한 운동을 한 후에 구연산이 함유된 청량음료나 과일을 먹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 는 것이다.
구연산의 효능
자, 그렇다면 구연산은 우리 몸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할까? 앞서 말했듯이 구연산 의 가장 큰 역할은 피로 회복 이다.
쥐를 기운이 탈진되도록 뛰게 한 다음 물만 먹인 쥐와 포도당, 유기산을 먹인 쥐를 비교했더니 회복력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를 나타냈다고 한다.
물은 물론이고 포도당을 섭취하게 한 그룹보다, 유기산을 섭취한 그룹의 피로 회복이 가장 빨랐다고 한다.
구연산이 우리 몸속의 피로물질을 씻어 내는 능력은 무려 포도당의 10배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산성화되고 있는 현대인의 몸은 더욱 피로하다.
육류와 인스턴트식품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인체는 산성화되고 있고, 공해와 수질 오염, 스트레스가 그것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이렇게 인체가 계속 산성화되면 피로가 쉽게 오고, 소화장애, 생리불순 등이 나타나기 쉽다고 한다.
그럴 때 구연산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섭취해주면 산성화되어 가는 인체를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체질이 산성화되면 인체를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노력하게 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칼슘이다.
문제는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 구연산과 결합하면 칼슘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임신 초기 많은 임신부들이 너도 나도 신맛이 나는 과일을 찾는 것 역시, 칼슘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구연산을 찾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구연산은 식품의 이상 발효에 의해 발생되는 유해한 생성물 과 반응해서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어서 해독 효과도 있다.
장 속의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주어 내장운동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늘 아래 도리가 묵직한 만성 변비가 있는 분들은 구연산 풍부한 과일 섭취에 매달려볼 일이다.
출처 : 건강샘 http://blog.empas.com/hongeui/1535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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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의 용법
1. 물 반컵(맥주컵) 정도에 구연산 분말 약 5g 가량을 타서 완전 용해시켜 복용한다.
2. 1일 3~5회 동일한 방법으로 타서 복용한다. 치료용은 1일 5회 가량, 건강 유지용은 1~3회 가량.
3. 복용은 식전·식간·식후 어느 때도 무관하지만 위가 나쁜 경우는 식후가 좋다.
4. 식초같이 신맛이 나기 때문에 복용하기가 극히 난처할 때는 우유나 꿀물·요구르트 등에 타서 복용하여도 무방하고 잇몸이 취약한 사람은 빨대로 빨아 먹으면 편리하다. 그리고 물로 가셔내거나 양치질을 한다.
5. 구연산은 식물성이기 때문에 과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다.
6. 식용 후 2~3시간 후의 소변 색이 대단히 맑아지는데 이는 그만큼 대사작용이 좋아지고 있다는 증상이다.
●복용시 주의사항
1. 위산과다를 앓는 사람은 공복에 먹는 것을 피한다.
이미 위액의 분비가 많기 때문이다.
2. 위궤양이 있는 사람도 연하게 먹는 것이 좋다.
3. 관절염이 심한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