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12월 20일 한국 최초의 프로팀 할렐루야 축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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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82년에 생겼으니 프로스포츠는 권투 외엔 없었던 시절, 또,82년 프로 2호팀인 유공이 생기기 전까지 할렐루야 축구단은 유일한 프로팀이기도 했다.
그 이름도 쟁쟁한 국가대표급 이영무,조병득,박창선,박성화,황재만,황정연, 신현호,박상인,최종덕,홍성호, 박민재, 김현복, 이정일, 이재일, 김민혜, 박동균, 손창후, 김진옥, 오석재, 곽성호, 박영수, 김정희, 오필환, 최홍식, 우홍균,변일우,김시석, 한영국, 황득하,
임진규, 허대무, 차상해, 장용복, 이윤식, 최동욱, 최진화, 김현민, 류웅렬, 정정수, 박건하, 진순진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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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신인 슈퍼리그가 1983년 출범했는데,첫 해 우승을 할렐루야가 차지하였다.
기도 세레모니 시작
1975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메르데카배 대회 때 말레이시아와의 결승전. 후에 할렐루야 감독이 된 이영무 선수가 결승골을 넣자마자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기도하였고, 프로축구 원년인 1983년 박성화 선수가 수비와 공격을 넘나드는 멀티플레이어로 할렐루야팀을 원년 우승으로 이끌어 원년 MVP를 수상하면서 기도하였다.
할렐루야는 골넣고 기도하는 것으로 유명했고 경기 시작 전에 출전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십자가 모형으로 무릎꿇고 기도하였는데 지금도 이영표, 박주영, 김신욱 등 많은 크리스천 선수들의 기도 세레머니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