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작가회의
 
 
 
카페 게시글
★중국조선족 창작시단 홍문필시 특선
벽계수 추천 0 조회 73 08.08.18 17: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05 09:57

    첫댓글 좋은 시들 잘 학습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시들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09.07 17:56

    하늘 바람을 타고 오신 님을 이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이름을 부르며 오신 님께서 하늘같은 생각을 하면서 좋은 시, 좋은 글 기대합니다. 아참, 이름이 너무 이뻐요. 감사드립니다.

  • 08.09.09 16:58

    박문필님, 시를 너무 재밋게 쓰셨네요. 저는 시 쓸 줄은 몰라도 시 보는 눈은 있거든요. 시 쓰시는 분들은 마음씨도 착하다 했는데 정말인가요." 그 신호등앞"이란 시를 보니 불쌍한 여자를 구해준 듯도 하고 그렇지 않은 듯도 한데... 어느 쪽이죠. 연변시인들의 작품가운데 저 개인적으로는 제일 유망한 시인으로 곱고 싶어요. 외람된 말일지는 몰라도 김철이나 이상각 시인이나 그 뒤로는 한춘, 조룡남,김학송,최룡관등 시인들의 시를 좀 읽어 보았는데 재미가 없었어요. 좋은 시는 누구나 읽으면 맛이 나야 진짜시 아닌가요. 시도 모르면서 너무긴 설교를 했네요. 미안.....

  • 08.09.09 17:00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싶은데 저의 메신저는 hotmail.com jinmeijing888 입니다. 건필하세요.

  • 작성자 08.09.16 16:46

    미소천사님 조선족시인들 가운데도 시 잘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서지월시인님을 모시고 시를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메신저는 사용하지 않고 이메일은 lzpiao-616@hanmail.net입니다. <만주사랑문화인협회>를 찾아 오셨으니 우리 함께 서지월시인님을 모시고 시를 배워 좋은 시를 한편이라도 써보는 공부부터 합시다. 감사합니다.

  • 08.09.21 11:28

    벽계수라면 황진이를 좋아하던 한 남자의 이름인데 그 남자 그토록 황진이를 좋아 했지만 김서방이 좋아서 함께 도망간 이야기 아시죠. 아무리 닛네임이라 지만 박문필님의 시를 감상하다 보면 혹 황진이를 무척 좋아 했던 벽계수 생각이 나서 ㅎㅎㅎ ㅋㅋㅋ 웃어 보게 되네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마디... 안녕!

  • 작성자 09.01.28 14:13

    미소천사님 저의 닛네임은 미소천사님이 말하는 그런 의미의 <벽계수>가 아닙니다. 저가 말하는 벽계수는 계곡에서 쏟아지는 맑은 물줄기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말에 따라 뜻이 달라지고 있기에 말에 대한 책임이 확실해야 된다고 보는 편견이 있습니다. 국경을 넘어 선 것이 문학이고 보면 마음에 평안을 이루고 이 세상의 선과 악의 대쟁투에서 선이 이긴다는 것이 진리로 됩니다. 영원한 것과 단순한 보수적인 개인생각과의 차이는 하늘 땅의 차이라고 해도 과언은 나닐 듯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09.02.23 21:16

    임의 말씀 가슴에 달이 되어 떠오르는 그날을 그리워 하며 기도드릴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