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아이 여름캠프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강혜경]

 이번 나주아이 캠프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미 있는 이 지면을 통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나주 아이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침 8시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 나주아이 캠프 준비로 몽피, 박영호 아저씨, 이상봉 아저씨, 이광희 아저씨, 박형근 아저씨, 이영민 오빠, 이명규 교장쌤, 서희철 위원장님과 나주아이 본부인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금남동 주민센터에서 의자와 책상을 빌려 배치를 하고, 돼지고기를 삶을 가스버너와 대형찜통을 설치했습니다.
더불어서 많은 분들이 협찬해 주신 아이들 간식거리를 얼음물에 보관했습니다.
매일홍어 박재민 사장님(홍어), 남우진 사장님(과일), 이길환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음료수), 나주떡보 황종환 사장님(제비쑥떡.인절미), 이상덕 사장님(천막 2동), 임왕식 주민자치위원님(음료수), 다윗농장 강희구 사장님(돼지고기, 삼겹살), 박계수 금남동주민자치위원님(수제 다식과 쿠키), 이명규 교장선생님(생수), 목사고을시장 참맛김치 대표 김수미 사장님(열무김치), 한전 이광희 과장님(텐트), 금남동사무소(천막 2동, 의자, 테이블), 동신대학교 이상준 교수님(금일봉) 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먼저 감사함을 전합니다.
차분하게 나주아이 캠프 프로그램의 진행상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주아이교장 이명규

책임교사 몽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