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등산 계획 및 일정/장소/여행경비 (예상 경비)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드립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46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40>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34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501 width=728> 네팔이라는 나라가 언뜻 보기에는 쉽게 보입니다만,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어렵게 느껴진다는 사실은 이곳 네팔에서 살고 있는 한국교민들 누구나 갖고 있는 공통된 생각일 것입니다. 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나라... 네팔. 시간이 충분한 사람들은 현지에서 일어나는 말썽들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삼을 수 있겠지만 모처럼 시간을 만들어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소한 말썽이 하나만 일어나도 여행 자체를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시간을 만들어 적지 않은 비용으로 트레킹을 오시는 분들에게는 꼭 가이드와 포터 고용을 권합니다. 산은 날씨 변화가 심한 곳입니다. 그것도 해발 4000m를 넘어가야 하는 히말라야에서는 날씨가 더 더욱 변화무쌍합니다. 아주 드물게는 조난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조난사고를 당하신 분들을 보면 가이드 없이 혼자서 산을 올랐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믿을 수 있는 가이드가 있으면 여행이 편해지고 안전하게 트레킹을 마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네팔에서 여행사를 만들고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손님들께 제공하는 가장 큰 이유는 트레킹 오신 분들의 성공률을 높이고 또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저희 여행사에 소속된 8명의 가이드와 40여명의 포터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자그마한 여행사이지만 이곳을 찾는 손님들 덕분에 150~200여명의 식구들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저희의 이런 뜻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기업이 생기면 최소 몇 십 명의 근로자와 그들에게 딸린 식구들이 생활을 하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네팔은 국가 예산의 상당 부분을 원조로 해결합니다. 하지만 계속된 원조로 인하여 그냥 받는 것을 너무도 당연시 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원조는 가난한 사람들을 살리지만 반대로 그들의 자립 의지를 꺾어놓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께서 가이드와 포터를 고용하는 것은 그들이 불쌍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게 해주는 것입니다. 땀흘려 벌은 돈이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그것도 히말라야 4000m를 넘나들며 어렵게 만든 돈이므로 그 소중함은 몇 배가 클 것입니다. 네팔 돕기 NGO에 기부금을 내는 것 못지 않게 네팔사람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고 도움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TD></TR></TBODY></TABLE> <TABLE height=2791 width=757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bgColor=#cccc99 height=20 width=751> 1.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권 구입, 네팔 여행 안내</TD></TR> <TR> <TD height=117 width=751> 언제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것인가??  트레킹 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3월~4월 그리고 10월~11월입니다. 따뜻하고, 히말라야 설산의 전경도 잘 보이는 계절입니다. 일단 계획이 섰으면 한국/네팔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인터넷(인터파크, 지마켓) 또는 가까운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하시면 됩니다. ※ 어느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입해 오신다해도 네팔에서 류배상&김지나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TD></TR> <TR> <TD bgColor=#ffcccc height=21 width=751> 2.  카트만두 공항과 숙소 사이의 픽업(마중)과 센딩(환송)</TD></TR> <TR> <TD height=231 width=751>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한 이후부터 류배상이 여러분들의 네팔 여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실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타국의 공항에 내려서는 일 자체가 커다란 모험입니다. 가이드북에서 대충 가야할 곳을 정했지만 막상 공항에 내려서면 목적지까지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답니다. 원하시는 분께는 별도의 비용을 받고 공항 픽업을 해드립니다. 공항에 도착하신 후 밖으로 나오셔서 본인의 이름을 찾으시면 됩니다. 저희가 A4 용지에 이름을 써서 들고 있겠습니다. * 카트만두 공항의 이미그레이션은 일처리 속도가 아주 늦습니다. 조금만 늦게 줄을 서면 30분~1시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서둘러 이미그레이션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조로 카트만두 공항 청사 안에는 배웅을 나간 사람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여권과 당일 항공권을 소지한 승객만이 경찰 확인을 거친 후 청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센딩(환송) 시 한국에서처럼 배웅 나온 사람이 공항 안에까지 들어가 수속을 도와드릴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주시고,  저희가 도와드리지 못하는 점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TD></TR> <TR> <TD bgColor=#a9cd77 height=20 width=751> 3.  트레킹 퍼미션 및 TIMS 카드</TD></TR> <TR> <TD height=193 width=751> 안나푸르나 트레킹 시 퍼미션(허가증)을 만들어야 합니다. 네팔을 처음 찾는 분들께서 직접 네팔 내의 ACAP 사무실을 방문하여 허가증을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안나푸르나 퍼미션 발급을 대행해 드립니다. (영문이름, 생년월일, 여권번호, 성별, 직업, 핸드폰과 집 전화번호를 류배상 이메일 <A href="mailto:84conan@gmail.com">84conan@gmail.com</A> 로 알려 주십시오) 참고로 안나푸르나 트레킹 퍼미션피는 2,000루피입니다. * 에베레스트, 랑탕 지역은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하여 사무실에 3,000루피를 내면 입장권이 즉시 발급됩니다. TIMS (Trekker'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카드는 2008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된 제도입니다. 에베레스트, 랑탕, 안나푸르나 지역으로 트레킹 가시는 분들은 꼭 TIMS카드를 만드셔야 합니다. 여행사에다 대행시켜 만드시거나 또는 네팔관광성, 트레킹협회(<A href="http://www.welcomenepal.com/">www.welcomenepal.com</A>  전화 4443003)에 직접 방문하여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1인당 $20)</TD></TR> <TR> <TD bgColor=#9999ff height=21 width=751> 4.  가이드 및 포터와 동행</TD></TR> <TR> <TD height=585 width=751> 믿을 수 있는 가이드와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은 히말라야 트레킹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가이드를 만날 수 있었느냐의 여부에 따라 즐거운 추억으로 남느냐? 아니면 끔찍한 추억으로만 기억될 수 있느냐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그런 이유로 해서 저는 네팔에서 100% 믿을 수 있는 가이드만을 엄선하여 여러분들의 여행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해발 2,000m가 넘어서면 공기가 점점 희박해집니다. 그러면 여행자들의 체력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한국의 산에서 20kg의 배낭을 가볍게 지고 다녔다 할지라도 네팔 히말라야 산속에 가시면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여행 기간 내내 여러분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의 고통으로 인하여 히말라야 트레킹이 엉망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항상 히말라야 트레킹 시 포터들을 고용하여 손님의 트레킹을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 가이드와 포터를 고용했을 때 그들의 숙박 및 식사비는 스스로 해결, 교통비 및 국내선 공항세는 손님이 지불. ** 가이드는 보통 1개 팀에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의 포터를 동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행 능력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팀을 꾸려 올 때에는 가이드를 2~3명 고용하시라고 조언을 해드립니다.      도중에 체력이 떨어져 내려가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트레킹을 완주해야 하는 사람이 곤란해집니다.      '함께 따라서 내려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처럼만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포기할 수도 없고...'      이런 경우에는 올라가는 가이드와 내려가는 가이드를 나눠, 두 개의 팀을 각각 이끌도록 하면 원활한 진행이 될 것입니다. * 참조1 : 포터 1명은 보통 20kg의 짐을 메고 이동을 합니다. 웬만한 무게의 짐은 힘들지 않게 나를 수 있으므로 트레킹 준비물을 챙기실 때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넉넉하게 챙겨 오시면 될 것입니다. * 참조2 : 트레킹 후 가이드, 포터에게 약간의 팁을 따로 챙겨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팁(Tip)이라는 말 자체가 약간은 거부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팁이 일반적인 관례로 굳어있는 서양사람들이 대부분 히말라야 트레킹을 오고 있는지라 가이드 포터들 세계에서는 팁을 받는 것이 어느 정도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팁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팁은 분명히 열심히 일한 사람을 격려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니까요. 트레킹에서 일반적으로 주는 팁의 금액은 7~10일 동안 트레킹을 함께 했을 때 가이드에게는 약 $40 ~ $50, 포터에게는 약 $30 ~ $40 정도를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참고로 팁은 트레킹 가는 지역에 따라서 많고 적음이 다소 달라집니다. 지역마다 음식값, 숙박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참조3 : 여행사에서 소개받지 않고 도중에 가이드와 상의하여 손님이 임의적으로 충원한 포터는 트레킹 도중의 상해, 사고가 발생할 때 전적으로 손님이 그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네팔은 컴퓨터로 신원 또는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지라, 누군가 문제를 일으키고 도망가면 저희가 그를 찾아내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TD></TR> <TR> <TD bgColor=#c4e2f4 height=21 width=751> 5.  네팔 국내선 항공권 예약 & 구입</TD></TR> <TR> <TD height=382 width=751> 네팔은 도로 시설이 열악해 200여km 떨어진 지역으로 여행을 가려면 보통 7시간 정도 차를 타고 달려야 합니다. 그리고 주요 도로가 강을 따라 만들어져 있어 커브길이 많고, 도로 안전 상태 또한 좋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해서 네팔 현지의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거리는 25~45분이면 OK. 참고적으로 산악국가인 네팔은 날씨가 악화되어 항공편에 대한 취소 또는 변경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한국보다는 카트만두에서 국내선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상황 대처에 훨씬 유리합니다. * 아래 항공료는 외국인 1인당 편도 금액입니다. -  (2013. 2. 1 일자 기준) 카트만두 - 포카라 $102, 루크라 $140, 버이라와(룸비니) $121   /  포카라 - 좀솜 $95 ( 참조 : 네팔사람 항공료는 훨씬 저렴하여 포카라 $52, 루크라 $52, 버이라와(룸비니) $62, 좀솜 $32 입니다 ) # 히말라야 설산을 보시려면 포카라로 갈 때는 오른쪽, 카트만두로 돌아올 때는 왼쪽에 앉으세요.       ( 루크라는 갈 때 왼쪽, 카트만두로 돌아올 때 오른쪽입니다.  그리고 루크라 항공권은 현지에서 리컨펌 필수!! ) ## 카트만두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택시를 타고 국내선공항(도메스틱)에 도착 후 입구에 있는 경찰에게 항공권을 보여주고 들어갑니다. 국내선공항에서는 여권 또는 신분증을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항에 들어간 후 우측편에 있는 Airport Tax (공항세) 판매소에 가서 1인당 200루피를 내고 공항세 티켓을 구입합니다. 짐과 항공권, 공항세 티켓을 들고 항공권에 적혀 있는 해당 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짐을 부칩니다. 이후 보딩패스를 받고, 항공사 뒤편에 있는 휴대품 검색 통로를 지나 대합실로 들어가면 됩니다. 해당 비행기 출발 시간을 기다려 목적지로 출발!!!  참고로 영어가 약한 사람은 보딩패스를 손에 들고 계십시오. 그러면 항공사 직원이 출발 시각에 맞춰 손님들을 찾으러 옵니다.^^</TD></TR> <TR> <TD bgColor=#cf9b9b height=21 width=751> 6.  차량 렌탈 (전세 차량) Service</TD></TR> <TR> <TD height=173 width=751> 네팔에는 한국처럼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끔은 택시 운전기사와 요금으로 인해 실랑이를 벌여야 하고, 로컬 버스를 이용할 때는 비좁은 버스 안에서 7시간~14시간 동안 땀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피곤함에서 해방되고 싶으시면 차량 렌탈(전세차량) 서비스를 이용해 보십시오. 편안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 특히 랑탕 입구인 샤브로벤시 마을까지는 Jeep을 타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길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 카트만두 1일 시내관광 6시간 : $80~$100 (승용차, 2~3명 기준). $100~$120 (중형버스, 8명) * 나갈콧, 둘리켈 왕복 $60 - 승용차 기준 * 포카라 $250, 베시사하르 $250, 불부레 $300, 샤브로벤시 $250 - Jeep 또는 중형버스, 편도</TD></TR> <TR> <TD bgColor=#cccc99 height=21 width=751> 7.  민박 및 호텔 예약 Service</TD></TR> <TR> <TD height=160 width=751> 많은 사람들이 숙박과 식사가 동시에 해결되는 '우리집'에서의 민박을 선호하십니다. 한국 출발 1주일 전에 연락을 주시면 예약을 해놓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의 [<A href="http://user.chollian.net/~hellojn/uri.html" target=_blank>집에 온 느낌</A>] 코너 안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주무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호텔 예약 서비스도 해드립니다. 조식은 포함되고 2인 1실 숙식하실 때의 요금입니다. * 1급(로얄싱기호텔, 안나푸르나호텔) : $120~$140 /  * 특급(래디슨호텔, 풀바리호텔, 피쉬테일호텔) : $160~$180 ** 참고 : 트레킹 중에 숙박하게 되는 롯지(산장)는 히말라야 산속에 있기 때문에 예약이 안됩니다. (상황에 맞춰 현지 선택)</TD></TR> <TR> <TD bgColor=#9da3b7 height=21 width=751> 8.  MOUNTAIN FLIGHT 및 기타 옵션투어 Service</TD></TR> <TR> <TD height=266 width=751> 에베레스트의 웅장한 설산 파노라마를 보기 위해 경비행기를 타고 히말라야 가까운 곳까지 접근해서 짜릿한 감동을 즐기는 투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운틴플라잇'입니다.  네팔 여행 일정이 충분치 못해 트레킹을 통해 에베레스트까지 접근할 수 없는 여행자 또는 트레킹 후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을 원하시면 꼭 마운틴플라잇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세요.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히말라야의 날씨는 이른 아침에는 맑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안개가 껴 깨끗한 설산의 장관을 잃어갑니다. 첫 번째 '마운틴플라잇' 시간을 배정 받고 싶으면 꼭 미리 예약을 해주십시오. # 아래 가격은 마운틴플라잇에 대한 순수한 항공료이며, 별도 서비스 요금은 추가되지 않습니다.    (단 국내선 공항세 200루피, 국내선 공항까지의 왕복 택시비 약 700루피는 개인 부담입니다) ## 카트만두에서 약 1시간 20분 동안 에베레스트 지역까지 다녀오는 MOUNTAIN FLIGHT 비용 - $182  (2013. 2. 1 일자 기준) * 치트완 국립공원에서의 정글 사파리 - 2박 3일, 1인당 $200~$300까지 다양함. (식사, 숙박, 차량 포함) * 히말라야 강줄기에서 즐기는 래프팅 - 당일 $50~$100 (식사, 차량 포함) * 민속공연 감상 및 네팔식 저녁 식사 -  $20  (술, 청량음료, 생수 등은 별도)  * <A href="http://user.chollian.net/~hellojn/nepal/bhoj.html" target=_blank>보전 그리허 바로 가기</A> * </TD></TR> <TR> <TD bgColor=#ff9999 height=21 width=751> 9.  침낭 대여, 투어리스트 버스표 예약, 트레킹 지도, 트레킹 장비 구입, 환전 가능 </TD></TR> <TR> <TD height=179 width=751> * 한국에서 판매하는 오리털 침낭(Sleeping Bag) 가격이 보통 40~100만원이므로 선뜻 구입하기가 망설여질 것입니다.   이럴 때는 네팔에서 하루에 100루피 정도를 주고 깨끗한 침낭을 대여하도록 하십시오. (1루피=13원 정도) * 카트만두/포카라 구간 투어리스트 버스표를 예약해드립니다. (그린라인 버스 $20, 점심 포함)   샤브로벤시(랑탕), 베시사하르(안나푸르나 라운드) 쪽으로 가는 로컬 버스표 예약도 가능합니다. * 일정이 바쁜 분들을 위해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랑탕 지역의 트레킹 지도를 준비해 드립니다. 가격은 약 350루피~500루피. * 카트만두에서 스틱(1쌍에 $100), 카고백($30~$40) 등을  구입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도착 3~4일 전까지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 환전을 류배상에게 부탁하시면 공항에서 바꾸시는 것보다 환율 면에서 유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실 때는 처음에 바꾸셨던   환율을 그대로 적용하여 US$로 다시 바꾸어 드립니다. </TD></TR> <TR> <TD bgColor=#a9cd77 height=21 width=751> 10.  저희에게 트레킹 및 관광 예약 신청을 하실 때에는 아래의 순서를 따라주세요 </TD></TR> <TR> <TD height=253 width=751> * 한국/네팔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세요. 일반적으로 OK 되었다는 대답을 항공사 또는 여행사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 국제선 항공권 스케줄에 맞는 트레킹 루트 1개를 아래 일정표를 보면서 선택합니다. * 혼자 오시면 20만원, 2명 이상이면 30만원의 예약 준비금(국내선항공, 트레킹허가증, 고용인 수배 등)을 먼저 입금해 주세요.   한국에 있는 계좌에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우리은행 332-07-029702  예금주:류배상]   입금해주신 금액은 네팔 도착 당일의 U$ 환율을 적용하여, 여행사 비용에서 그만큼 공제를 해드리겠습니다. * 이후 류배상의 이메일 <A href="mailto:84conan@gmail.com">84conan@gmail.com</A> 또는 <A href="mailto:84rbs@hanmail.net">84rbs@hanmail.net</A> 으로    1. 한국/네팔 왕복 항공권 스케줄(항공편명, 네팔 도착 및 출발 날짜 그리고 시간)    2. 선택하신 트레킹 루트    3. 예약 준비금 입금자 성함    4.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의 [영문이름, 여권번호, 여권유효기간, 생년월일, 직업, 성별, 핸드폰번호, 비상연락번호]    5. 침낭, 등산용스틱, 카고백을 대여하거나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 구입이 필요하시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 보통 네팔 도착 15일 전까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단 설날, 추석, 연말연시에는 1개월 전까지 필요합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38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32>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4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08>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1.gif" width=50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0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697> 네팔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3개 도시를 돌아보는 일정입니다. 유적 및 자연 관광 위주로 짜여있습니다. 포카라 주변에 있는 사랑콧전망대에 가볼 수 있고, 페와호수까지 2시간 정도 미니 트레킹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유적지를 카트만두와 룸비니에서 만나고, 포카라에서는 히말라야 설산을 보며 이국적인 정취를 즐깁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24 width=50> 제 1일  </TD> <TD height=24 width=663> 인천 국제공항 출발(대한항공)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하여 비자피를 내고 바로 비자를 받습니다)</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포카라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포카라 도착 후 시내관광(데이비스 폭포, 티벳난민촌 등)</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3> 새벽에 사랑콧(1,592m)에서 일출 및 설산 감상 후 페와호수까지 2시간 미니 트레킹. 이후 시내관광</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3> 포카라/룸비니 버스 또는 전세차량으로 이동. 8시간 소요. 룸비니 도착 후 한국사찰에서 휴식</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3> 룸비니 관광(아쇼카왕의 석주, 마야데비 사원 등)</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3> 룸비니/버이라와 택시로 이동. 버이라와/카트만두 국내선 항공으로 30분 이동. 도착 후 휴식</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시내관광 (파슈파티나트, 보드넛, 스와얌부나트 등),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3> 오전 휴식 후 카트만두 출발</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3> 한국 내의 목적지에 도착, 네팔 여행 끝!!</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052 (혼자 오실 경우 $754)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특급호텔에서 숙박할 경우 추가 비용 발생)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포카라, 버이라와(룸비니)/카트만두 구간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가이드 1명의 임금 (숙박 및 식사 비용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대여, 장비 구입 등 ※ 관광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600 (1인당 $3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가이드 팁 - 여행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도중의 숙소, 음식점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652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054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34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16 width=728>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4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08>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2.gif" width=25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0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697> 푼힐 트레킹과 카트만두 관광 그리고 포카라의 휴양지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 포카라 주변에 있는 사랑콧전망대에 가볼 수 있는 시간도 있으므로 다양한 경험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다만 비가 많이 내리는 6~8월 사이에는 구름이 많아 푼힐과 사랑콧에서 히말라야 설산을 조망하기가 어렵습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24 width=50> 제 1일  </TD> <TD height=24 width=663> 인천 국제공항 출발(대한항공)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하여 비자피를 내고 바로 비자를 받습니다)</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시내관광 (5개 명소 - 파슈파티나트, 보드넛, 스와얌부나트, 덜발스퀘어, 어선바잘 & 타멜등)</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포카라 (항공 25분 소요), 포카라/나야풀(택시), 나야풀(1,070m) - 비레탄티(1,025m) - 티르케둥가</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3> 티르케둥가(1,540m)  - 고라파니(2,874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3> 고라파니 - 푼힐(3,210m) - 고라파니 - 데우랄리 - 타다파니(2,590m)</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3> 타다파니 - 간드룽(1,940m) - 샤우리바자르 - 비레탄티 - 나야풀(트레킹 끝!!) 택시를 타고 포카라로 이동. 휴식</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3> 새벽에 사랑콧전망대(1,592m), 이후 포카라 관광(페와호수, 티벳난민촌 등), 낮 비행기로 카트만두 이동</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3> 오전 휴식 후 카트만두 출발</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3> 한국 내의 목적지에 도착, 네팔 여행 끝!!</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496 (혼자 오실 경우 $970)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특급호텔에서 숙박할 경우 추가 비용 발생)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포카라 왕복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 허가증 (Tims카드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600 (1인당 $3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096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270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34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16 width=728>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3.gif" width=350 height=23> </TD></TR></TBODY></TABLE> <TABLE width=7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694>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는 네팔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고산족 마을 간드룽과 촘롱을 지나 해발 4,130m에 위치하는 베이스캠프까지 다녀오는 일정이고 ABC에 오르면 안나푸르나에서 흘러내린 빙하를 보실 수 있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3>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포카라 (항공 25분 소요), 포카라/나야풀(택시), 나야풀(1,070m) - 샤우리바자르(1,170m) - 간드룽</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3> 간드룽(1,940m) - 촘롱(2,170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3> 촘롱 - 히말라야(2,920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3> 히말라야 - MBC(3,700m)   ※ 오후 3시 이전 MBC에 도착을 하면 속도가 빨라서 고산병 위험이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3> MBC(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 -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4,130m)</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3> ABC - 히말라야 - 촘롱 - 뱀부(2,310m) </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3> 뱀부 - 촘롱 - 지누단다(1,780m)</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3> 지누단다 - 샤우리바자르 - 비레탄티 - 나야풀(트레킹 끝!!) 포카라까지 택시로 이동, 포카라에서 숙박</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3> 예비일. 예정대로 전날 하산하면 사랑콧전망대(1,592m), 포카라 관광(페와호수, 티벳난민촌 등)</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3> 아침 비행기로 카트만두 이동. 이후 시내관광 (파슈파티나트, 보드넛, 스와얌부나트 등),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 (또는 인천공항 도착)</TD></TR> <TR> <TD width=50> 제13일</TD> <TD width=663> 한국 내 목적지 도착</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776 (혼자 오실 경우 $1,180)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포카라 왕복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 허가증 (Tims카드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700 (1인당 $35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476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530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3>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3_1.gif" width=50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0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69 width=703>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다녀오실 수 있는 일정입니다. 다만 다른 항공사 이용 승객은 가능하지 않구요. 오직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오시는 분들만 해당됩니다.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일정으로 인해 카트만두와 포카라 시내관광이 빠져있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히말라야 트레킹은 실컷 하실 수 있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2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출발(대한항공)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  </TD> <TD width=662> 카트만두/포카라 국내선 항공(25분 소요), 트레킹 출발지 나야풀까지 택시로 이동. 트레킹 시작!!   나야풀(1,070m) - 샤우리바자르 - 뉴브릿지(1,340m)</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2> 뉴브릿지 - 촘롱(2,170m) - 뱀부(2,310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2> 뱀부 - 히말라야(2,920m) - 데우랄리(3,200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2> 데우랄리 - MBC(3,700m) - ABC(4,130m) - MBC(마차푸차레 B.C)</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2> MBC - 지누단다(1,780m)</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2> 지누단다 - 샤우리바자르 - 나야풀(1,070m)  트레킹 끝!!  포카라로 이동하여 휴식</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2> 오전 첫 비행기로 포카라/카트만두 이동. 오후 대한항공으로 카트만두/인천 출발</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2> 한국 내의 목적지에 도착, 네팔 여행 끝!!</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491 (혼자 오실 경우 $975)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포카라 왕복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 허가증 (Tims카드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600 (1인당 $3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091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275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4.gif"> </TD></TR></TBODY></TABLE> <TABLE style="LINE-HEIGHT: 120%" width=7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694> 잘 보존되어 있는 히말라야 원시림의 풍경을 구경할 수 있도록 란드룽/담푸스/페디 루트를 추가했습니다. 올라갈 때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간드룽/샤우리바자르/비레탄티 루트를 올라 다소 여유 있게 ABC를 즐기고 내려올 때는 상대적으로 걷기에 편한 담푸스/페디 쪽 길을 내려오며 소풍 온 기분을 만끽하시면 됩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3>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시내관광 (파슈파티나트, 보드넛, 스와얌부나트 등), 트레킹 준비</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포카라 투어리스트 버스로 이동. 버스로 7시간 소요됨, 포카라 도착 후 숙소에서 휴식</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3> 포카라/나야풀 택시로 이동. 트레킹 시작. 나야풀(1,070m) - 샤우리바자르 - 간드룽(1,940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3> 간드룽 - 촘롱(2,170m)</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3> 촘롱 - 히말라야(2,920m)</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3> 히말라야 - MBC(3,700m)   ※ 오후 3시 이전 MBC에 도착을 하면 속도가 빨라서 고산병 위험이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3> MBC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   * 이날 하루 종일 ABC에서 히말라야에 푹 빠져본다.</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 9일</TD> <TD height=17 width=663>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 MBC(마차푸차례 베이스캠프) - 뱀부(2,335m)</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3> 뱀부 - 촘롱 - 지누단다(1,780m)</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3> 지누단다 - 란드룽(1,640m) - 톨카(1,700m)</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3> 톨카 - 포타나 - 담푸스(1,650m) - 페디(1,130m) 트레킹 끝. 택시로 페디/포카라 이동</TD></TR> <TR> <TD width=50> 제13일</TD> <TD width=663> 예비일, 새벽에 사랑콧전망대(1,592m)에서 일출 및 설산 감상, 이후 포카라 관광(페와호수, 티벳난민촌 등)</TD></TR> <TR> <TD width=50> 제14일</TD> <TD width=663> 포카라/카트만두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25분 소요, 카트만두 도착 후 귀국 준비, 타멜에서 약간의 쇼핑</TD></TR> <TR> <TD width=50> 제15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출발. 인천공항 도착 (또는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width=50> 제16일</TD> <TD width=663> 한국 도착</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761 (혼자 오실 경우 $1,209)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포카라/카트만두 편도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투어리스트 버스 (카트만두/포카라 구간 그린라인 버스 편도, 점심식사 포함)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 허가증 (Tims카드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800 (1인당 $4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561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609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5.gif" width=52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06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0> 히말라야 전망대 '푼힐'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를 연계하여 트레킹 하실 수 있는 일정입니다. 포카라를 왕복할 때는 경비행기를 이용하고, 트레킹의 핵심인 ABC에서 하루 종일 히말라야에 푹 빠져봅니다. 한 번에 두 군데의 안나푸르나 트레킹 명소를 둘러보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2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포카라 (항공), 포카라/나야풀(택시), 나야풀(1,070m) - 비레탄티(1,025m) - 티르케둥가(1,540m)</TD></TR> <TR> <TD height=16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2> 티르케둥가 - 고라파니(2,874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2> 고라파니 - 푼힐(3,210m) - 고라파니 - 데우랄리 - 타다파니(2,590m)</TD></TR> <TR> <TD height=16 width=50> 제 5일</TD> <TD height=16 width=662> 타다파니 - 촘롱(2,170m)</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2> 촘롱 - 히말라야(2,920m)</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2> 히말라야 -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3,700m)   ※ 15시 이전 MBC에 도착하면 속도가 빨라 고산병 위험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2> MBC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   * 이날 하루 종일 ABC에서 히말라야에 푹 빠져본다. </TD></TR> <TR> <TD height=18 width=50> 제 9일</TD> <TD height=18 width=662> ABC - MBC - 데우랄리(3,150m) - 히말라야 - 뱀부(2,310m)</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2> 뱀부 - 지누단다 - 뉴브릿지(1,340m)</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2> 뉴브릿지 - 란드룽 - 톨카(1,700m)</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2> 톨카(1,700m) - 포타나 - 담푸스(1,650m) - 페디(1,130m) 트레킹 끝. 택시로 페디/포카라 이동</TD></TR> <TR> <TD width=50> 제13일</TD> <TD width=662> 예비일, 새벽에 사랑콧전망대(1,592m)에서 일출 및 설산 감상, 이후 포카라 관광(페와호수, 티벳난민촌 등)</TD></TR> <TR> <TD width=50> 제14일</TD> <TD width=662> 아침 비행기로 카트만두 이동. 이후 시내관광 (파슈파티나트, 보드넛, 스와얌부나트 등)</TD></TR> <TR> <TD width=50> 제15일</TD> <TD width=662> 오전 카트만두 주변 산책, 오후에 귀국행 항공기로 카트만두 출발</TD></TR> <TR> <TD width=50> 제16일</TD> <TD width=662> 한국 내의 목적지에 도착, 네팔 여행 끝!!</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2,001 (혼자 오실 경우 $1,340)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포카라 왕복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 허가증 (Tims카드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800 (1인당 $4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801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740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7>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07>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5_1.gif" width=52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1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4>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바로 히말라야 전망대 '푼힐'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입니다. 가장 짧은 시간에 위의 두 곳을 모두 다녀올 수 있는 일정으로써 바쁜 직장인들에게 적당합니다. 비가 내리는 6~9월 우기에는 히말라야 산이 보이지 않고 트레킹 내내 비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우기만 아니면 사시사철 날씨가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2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포카라 (항공), 포카라/나야풀(택시), 나야풀(1,070m) - 비레탄티(1,025m) - 티르케둥가(1,540m) </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 3일</TD> <TD height=17 width=662> 티르케둥가 - 고라파니(2,874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2> 고라파니 - 푼힐(3,210m) - 고라파니 - 데우랄리 - 타다파니(2,590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2> 타다파니 - 촘롱(2,170m) </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2> 촘롱 - 히말라야(2,920m)</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2> 히말라야 - MBC(3,700m)  ※ 오후 3시 이전 MBC에 도착을 하면 속도가 빨라서 고산병 위험이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2> MBC(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 - MBC - 데우랄리(3,150m) - 히말라야 </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2> 히말라야 - 뱀부 - 촘롱 - 지누단다(1,780m)</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2> 지누단다 - 샤우리바자르 - 나야풀(트레킹 끝!!) 포카라까지 택시로 이동, 포카라 레이크사이드에서 숙박</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2> 포카라/카트만두 아침 비행기로 25분 이동, 카트만두 도착 후 시내관광, 귀국 준비. </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 (또는 인천공항 도착)</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13일</TD> <TD height=17 width=662> 한국 내 목적지 도착</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776 (혼자 오실 경우 $1,180)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포카라 왕복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 허가증 (Tims카드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700 (1인당 $35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476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530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6_1.gif" width=32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07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1> 여름철에도 트레킹을 하실 수 있는 코스입니다. 해발 5,416m의 쏘롱라를 넘어 묵티나트로 갈 때면 삶의 근심은 사라지고 히말라야의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에 푹 빠집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이곳에서 만듭니다) 그리고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코스는 고산족 마을을 따라 가므로 네팔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2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  </TD> <TD width=662> 카트만두/베시사하르 로컬버스로 이동. 다시 불부레(840m) ~ 샹제(1,100m)까지 현지 차량으로 이동. ('불부레'까지는 전세차량을 추천합니다. 전세 Jeep은 편도에 $300 추가, 7~8시간 소요)</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 3일</TD> <TD height=17 width=662> 새벽에 일찍 출발하여 딸(1,700m) - 다라파니(1,860m)까지 트레킹</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2> 다라파니 - 단촉 - 차메(2,670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2> 차메 - 두쿠레 - 피상(3,200m)</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2> 피상 - 훔데 - 마낭(3,540m)</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2> 마낭 - 군상 - 야크카르카(4,018m)</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2> 야크카르카 - 쏘롱페디(4,450m)</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2> 쏘롱페디 - 하이캠프(4,925m) - 쏘롱라(5,416) - 묵티나트(3,800m)  ※ 새벽 04:00 정도에 출발</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2> 묵티나트 - 에크로바티 - 좀솜(2,710m)</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2> 좀솜 - 마르파 - 라중(2,550m) - 깔로빠니(2,530m)</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2> 깔로빠니 - 가사(2,010m) - 다나 - 따또빠니(1,190m)</TD></TR> <TR> <TD width=50> 제13일</TD> <TD width=662> 따또빠니 - 갈레숴리 - 베니(830m). 트레킹 끝, 베니/포카라 택시 또는 버스로 이동. 포카라 도착 후 휴식</TD></TR> <TR> <TD width=50> 제14일</TD> <TD width=662> 오전에 포카라 관광, 포카라/카트만두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25분 소요, 카트만두 도착 후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15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 출발 - 인천공항 도착 (또는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width=50> 제16일</TD> <TD width=662> 한국 내 목적지 도착 </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691 (혼자 오실 경우 $1,164)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포카라/카트만두 편도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로컬 버스 (전세차량 대여시 $300 추가)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 허가증 (Tims카드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800 (1인당 $4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491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564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3>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7.gif" width=38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0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3> 랑탕은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가는 트레킹입니다.  특히 이곳은 '랑탕 마니아'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어떤 외국인은 20년 동안 오직 랑탕만 찾는다고 합니다. 트레킹 출발지인 샤브로벤시까지는 버스로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가고 오면서 볼 수 있는 풍경은 또 하나의 감동입니다. 그리고 컁진곰파 근처에 있는 첼코리(4,984m) 등반에 도전합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1>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  </TD> <TD width=661> 카트만두/샤브로벤시 로컬버스로 10~12시간 이동. 샤브로벤시 도착 후 휴식  (이 구간은 전세차량을 추천합니다. 길이 위험해서... 전세 Jeep은 편도당 $250, 7~8시간 소요)</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1> 샤브로벤시(1,460m) - 뱀부(1,960m) - 라마호텔(2,340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1> 라마호텔 - 고라타벨라(3,020m) - 랑탕(3,330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1> 랑탕 - 신둠 - 컁진곰파(3,800m)  ※ 오후 3시 이전 컁진곰파에 도착하면 속도가 빨라 고산병 위험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1> 비상식을 지참하고 랑시사카르카(4,160m)까지 계곡 트레킹 왕복. 숙박은 컁진곰파</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1> 랑탕 계곡의 유명한 트레킹피크인 첼코리(4,984m) 정상 등반 도전, 숙박은 컁진곰파</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1> 오전 일찍 근처의 컁진리(4,350m) 뷰포인트 등반, 이후 하행 트레킹, 컁진곰파 - 고라타벨라(3,020m) </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1> 고라타벨라 - 라마호텔 - 샤브로벤시. 트레킹 끝</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1> 샤브로벤시/카트만두 버스로 10~12시간 이동. (전세차량 이동 시 7시간 소요) 카트만두 도착 후 휴식</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1> 카트만두 시내관광 (파슈파티나트, 보드넛, 스와얌부나트 등),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1>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width=50> 제13일</TD> <TD width=661> 한국 도착</TD></TR> <TR> <TD width=715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039 (혼자 오실 경우 $766)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로컬 버스 (카트만두/샤브로벤시 구간, 편도)   ※ 전세 Jeep을 대여하면 편도당 $250 추가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에 필요한 Tims카드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700 (1인당 $35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가이드, 포터 포함)  * 국립공원 및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5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739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116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3>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7_1.gif" width=40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0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3> 가장 짧은 1주일 시간 안에 랑탕 계곡을 다녀올 수 없을까? 하고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오십니다. 아래 일정으로 도전을 하시면 랑탕 히말라야의 주요 볼거리인 컁진곰파 지역과 컁진리(4,350m) 봉우리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기간은 짧아도 걷는 길이 완만하므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아래 일정으로 충분히 다녀오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  </TD> <TD width=661> 인천 국제공항 출발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공항에서 미팅 카트만두 공항에서 전세차량(Jeep 또는 버스)으로 바꿔타고 둔체까지 이동. 6시간 소요</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1> 새벽에 둔체에서 샤브로벤시로 이동. 트레킹 시작. 샤브로벤시(1,460m) - 뱀부(1,960m) - 라마호텔(2,340m)</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1> 라마호텔 - 고라타벨라(3,020m) - 랑탕(3,330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1> 랑탕 - 신둠 - 컁진곰파(3,800m)  ※ 오후 3시 이전 컁진곰파에 도착하면 속도가 빨라 고산병 위험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1> 오전 일찍 근처의 컁진리(4,350m) 뷰포인트 등반, 이후 하행 트레킹, 컁진곰파 - 고라타벨라(3,020m) </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1> 고라타벨라 - 라마호텔 - 샤브로벤시. 트레킹 끝</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1> 샤브로벤시/카트만두 버스로 10~12시간 이동. (전세차량 이동 시 7시간 소요) 카트만두 도착 후 휴식</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1> 오전 카트만두 시내관광,  오후에 카트만두 국제공항 출발</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1> 한국 내의 목적지에 도착, 네팔 여행 끝!!</TD></TR> <TR> <TD width=715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070혼자 오실 경우 $855)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전세 Jeep (카트만두/샤브로벤시 구간, 편도)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랑탕 국립공원 입장료 ( Tims카드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600 (1인당 $3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가이드, 포터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5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670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155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3>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7_2.gif" width=40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height=73 width=70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69 width=703> 트레킹을 끝낸 후, 지친 몸으로 3일 동안 하산 + 차량 이동을 하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하산하므로, 높은 곳에서 히말라야 설산을 조망하는 투어 성격도 겸함 (5인 탑승 가능 헬리콥터) 보다 럭셔리한 트레킹을 원하신다면... 짧은 일정 속에서도 좀더 히말라야 자연과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면 ...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   </TD> <TD width=661> 인천 국제공항 출발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공항에서 미팅 카트만두 공항에서 전세차량(Jeep 또는 버스)으로 바꿔타고 둔체까지 이동. 6시간 소요</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1> 새벽에 둔체에서 샤브로벤시로 이동. 트레킹 시작. 샤브로벤시(1,460m) - 뱀부(1,960m) - 라마호텔(2,340m)</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1> 라마호텔 - 고라타벨라(3,020m) - 랑탕(3,330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1> 랑탕 - 신둠 - 컁진곰파(3,800m)  ※ 오후 3시 이전 컁진곰파에 도착하면 속도가 빨라 고산병 위험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1> 비상식을 지참하고 랑시사카르카(4,160m)까지 계곡 트레킹 왕복. 또는 근처의 컁진리(4,350m) 뷰포인트 등반</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1> 랑탕 계곡의 유명한 트레킹피크인 첼코리(4,984m) 정상 등반 도전, 숙박은 컁진곰파</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1> 아침에 컁진곰파~카트만두 헬리콥터로 하산(20분 소요), 이후 카트만두 시내관광(스와얌부나트, 구왕궁 등) </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1> 오전 카트만두 시내관광,  오후에 카트만두 국제공항 출발</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1> 한국 내의 목적지에 도착, 네팔 여행 끝!!</TD></TR> <TR> <TD width=715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3,178 (혼자 오실 경우 $2,959)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전세 Jeep (카트만두/샤브로벤시 구간, 편도)      * 컁진곰파~카트만두 구간 헬리콥터 이용(5인승)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랑탕 국립공원 입장료 ( Tims카드 포함)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600 (1인당 $3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가이드, 포터 포함)  *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5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3,778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3,259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8.gif" width=43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07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1> 아름다운 계곡 '랑탕'과 해발 4,380m에 위치하는 신비한 호수 '코사인쿤드'를 돌아오는 트레킹입니다. 그리고 헬람부 지역을 지나오면 바로 카트만두 외곽이므로, 원시자연에서 도시로 이어지는 삶의 루트를 자연스럽게 밟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발 4,610m의 라우레비나야크 고개도 있습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3>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height=36 width=50> 제 2일  </TD> <TD height=36 width=663> 카트만두/샤브로벤시 로컬버스로 10~12시간 이동. 샤브로벤시 도착 후 휴식  (이 구간은 전세차량을 추천합니다. 길이 위험해서... 전세 Jeep은 편도당 $250, 7~8시간 소요)</TD></TR> <TR> <TD height=16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3> 트레킹 시작. 샤브로벤시(1,460m) - 뱀부(1,960m) - 라마호텔(2,340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3> 라마호텔 - 고라타벨라(3,020m) - 랑탕(3,330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3> 랑탕 - 신둠 - 컁진곰파(3,800m)   ※ 오후 3시 이전 컁진곰파에 도착하면 속도가 빨라 고산병 위험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3> 비상식을 지참하고 랑시사카르카(4,160m)까지 계곡 트레킹 왕복. (또는 첼코리 등반 선택)</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3> 오전 일찍 근처의 컁진리(4,350m) 뷰포인트 등반, 이후 하행 트레킹, 컁진곰파 - 고라타벨라(3,020m) </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3> 고라타벨라 - 샤브로(2,210m)  </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3> 샤브로 - 신곰파(3,350m) </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3> 신곰파 - 찰랑파티(3,584m) - 라우레비나 - 코사인쿤드(4,380m)   ※ 정말로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음. </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3> 코사인쿤드 - 라우레비나야크(4,610) 고개 - 곱테(3,430m) - 다레파티(3,510m) </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3> 다레파티(3,510m) - 쿠툼상(2,470m) - 굴반장(2,130m)</TD></TR> <TR> <TD width=50> 제13일 </TD> <TD width=663> 굴반장 - 치소파니 - 순다리잘(1,460m). 트레킹 끝. 택시를 타고 카트만두로 이동. 40분 소요</TD></TR> <TR> <TD width=50> 제14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시내관광 (파슈파티나트, 보드넛, 스와얌부나트 등),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15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width=50> 제16일</TD> <TD width=663> 한국 도착</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267 (혼자 오실 경우 $931)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로컬 버스 (카트만두/샤브로벤시 구간, 편도)   ※ 전세 Jeep을 대여하면 편도당 $250 추가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에 필요한 Tims카드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800 (1인당 $4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가이드, 포터 포함)  * 국립공원 및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067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341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8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2>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8_1.gif" width=350 height=23> </TD></TR></TBODY></TABLE> <TABLE width=70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3> 랑탕 히말라야의 핵심 트레킹 포인트 두 곳인 컁진곰파 지역과 코사인쿤드 호수를 돌아보는 일정입니다. 이 코스에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찰랑파티 - 신곰파 사이의 원시림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코사인쿤드에서 신곰파 쪽으로 내려오는 코스에서 랑탕 히말라야의 멋진 설산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3>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height=36 width=50> 제 2일  </TD> <TD height=36 width=663> 카트만두/샤브로벤시 로컬버스로 10~12시간 이동. 샤브로벤시 도착 후 휴식  (이 구간은 전세차량을 추천합니다. 길이 위험해서... 전세 Jeep은 편도당 $250, 7~8시간 소요)</TD></TR> <TR> <TD height=16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3> 트레킹 시작. 샤브로벤시(1,460m) - 뱀부(1,960m) - 라마호텔(2,340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3> 라마호텔 - 고라타벨라(3,020m) - 랑탕(3,330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3> 랑탕 - 신둠 - 컁진곰파(3,800m)   ※ 오후 3시 이전 컁진곰파에 도착하면 속도가 빨라 고산병 위험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3> 오전 일찍 근처의 컁진리(4,350m) 뷰포인트 등반, 이후 하행 트레킹, 컁진곰파 - 고라타벨라(3,020m) </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3> 고라타벨라 - 샤브로(2,210m)  </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3> 샤브로 - 찰랑파티(3,584m) </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3> 찰랑파티(3,584m) - 라우레비나 - 코사인쿤드(4,380m) </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3> 코사인쿤드 - 찰랑파티 - 신곰파 - 둔체(2,030m). 트레킹 끝. </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11일</TD> <TD height=17 width=663> 둔체/카트만두 버스로 8~10시간 이동. (전세차량 이동 시 6시간 소요) 카트만두 도착 후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width=50> 제13일</TD> <TD width=663> 한국 도착</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032 (혼자 오실 경우 $756)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로컬 버스 (카트만두/샤브로벤시 구간, 편도)   ※ 전세 Jeep 대여시 샤브로벤시 $250, 둔체/카트만두 $220 추가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에 필요한 Tims카드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700 (1인당 $35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가이드, 포터 포함)   * 국립공원 및 관광지 입장료, 기호식품 구입,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732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106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1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3>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9.gif" width=50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1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5> 칼라파타르는 에베레스트 산을 가장 지척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 언덕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칼라파타르를 오릅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는 전세계 산악인들의 마음의 고향으로써 등정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습니다. 루크라 공항(해발 2,850m)을 오갈 때 볼 수 있는 고산족 마을 전경과 히말라야 설산 모습 또한 아주 일품입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49>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49> 제 2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루크라(2,840m)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45분 소요, 트레킹 시작. 루크라 - 팍팅(2,610m)</TD></TR> <TR> <TD height=17 width=49> 제 3일</TD> <TD height=17 width=662> 팍팅 - 몬조 - 남체(3,440m)    ※ 오후 4시 이전 남체에 도착을 하면 속도가 너무 빨라 고산병 위험이 있음.</TD></TR> <TR> <TD height=16 width=49> 제 4일</TD> <TD width=662> 남체 - 상보체 - 에베레스트 View 호텔 -  쿰중 - 푼키텐카(3,250m)</TD></TR> <TR> <TD width=49> 제 5일</TD> <TD width=662> 푼키텐카 - 탕보체(3,860m) - 데보체(3,710m)</TD></TR> <TR> <TD width=49> 제 6일</TD> <TD width=662> 데보체 - 팡보체 - 페리체(4,270m)</TD></TR> <TR> <TD width=49> 제 7일</TD> <TD width=662> 페리체 - 투클라(4,620m) (고소 적응을 위해서 투클라까지만 가는 것도 좋습니다)</TD></TR> <TR> <TD width=49> 제 8일</TD> <TD width=662> 투클라 - 로부체(4,910m)</TD></TR> <TR> <TD width=49> 제 9일</TD> <TD width=662> 로부체 - 고락셉(5,140m) - 칼라파타르(5,550m) - 고락셉</TD></TR> <TR> <TD width=49> 제10일</TD> <TD width=662> 고락셉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5,364m) - 고락셉 - 로부체</TD></TR> <TR> <TD width=49> 제11일</TD> <TD width=662> 로부체 - 페리체 - 윗마을 팡보체(3,930m)</TD></TR> <TR> <TD width=49> 제12일</TD> <TD width=662> 윗마을 팡보체 - 포르체(3,810m) - 포르체텡카(3,680m) - 남체</TD></TR> <TR> <TD width=49> 제13일</TD> <TD width=662> 남체 - 루크라. 트레킹 끝</TD></TR> <TR> <TD width=49> 제14일</TD> <TD width=662> 루크라/카트만두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45분 소요, 카트만두 도착 후 시내관광,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49> 제15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 출발</TD></TR> <TR> <TD width=49> 제16일</TD> <TD width=662> 한국 내의 목적지에 도착, 네팔 여행 끝!!</TD></TR> <TR> <TD width=715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2,097 (혼자 오실 경우 $1,388)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루크라 왕복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에 필요한 Tims카드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800 (1인당 $4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국립공원 및 관광지 입장료,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5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897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788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1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3>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7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12 width=711>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9_1.gif" width=500 height=23> </TD></TR></TBODY></TABLE> <TABLE width=704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82 width=698> 일상에 바쁜 분들이 짧은 시간에 에베레스트가 잘 보이는 장소인 칼라파타르(5,550m)까지 다녀올 수 있는 일정입니다. 짧은 일정인지라 고산병 위험이 다소 많기는 하지만 트레킹 수칙만 잘 따라주면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천천히 걷고, 술을 마시지 않으며, 가급적으로 샤워 하는 것을 피하면 모두가 성공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18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46>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46> 제 2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루크라(2,840m)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45분 소요, 트레킹 시작. 루크라 - 팍팅(2,610m)</TD></TR> <TR> <TD width=46> 제 3일</TD> <TD width=662> 팍팅 - 몬조 - 남체(3,440m)    ※ 오후 4시 이전 남체에 도착을 하면 속도가 너무 빨라 고산병 위험이 있음.</TD></TR> <TR> <TD width=46> 제 4일</TD> <TD width=662> 남체 - 푼키텐카 - 탕보체(3,860m) - 데보체(3,710m)</TD></TR> <TR> <TD width=46> 제 5일</TD> <TD width=662> 데보체 - 팡보체 - 페리체(4,270m)</TD></TR> <TR> <TD width=46> 제 6일</TD> <TD width=662> 페리체 - 로부체(4,910m)</TD></TR> <TR> <TD width=46> 제 7일</TD> <TD width=662> 로부체 - 고락셉(5,140m) - 칼라파타르(5,550m) - 고락셉</TD></TR> <TR> <TD width=46> 제 8일</TD> <TD width=662> 고락셉 - 로부체 - 페리체 - 팡보체(3,930m) </TD></TR> <TR> <TD width=46> 제 9일</TD> <TD width=662> 팡보체 - 탕보체 - 남체</TD></TR> <TR> <TD width=46> 제10일</TD> <TD width=662> 남체 - 루크라. 트레킹 끝</TD></TR> <TR> <TD width=46> 제11일</TD> <TD width=662> 루크라/카트만두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45분 소요, 카트만두 도착 후 시내관광,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46> 제12일</TD> <TD width=662> 오전 자유시간, 카트만두 출발</TD></TR> <TR> <TD width=46> 제13일</TD> <TD width=662> 한국 도착 </TD></TR> <TR> <TD width=712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1,801 (혼자 오실 경우 $1,170)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루크라 왕복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에 필요한 Tims카드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700 (1인당 $35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국립공원 및 관광지 입장료,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2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501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520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21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5>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n10.gif" width=570 height=23> </TD></TR></TBODY></TABLE> <TABLE width=707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1> 에베레스트 지역에는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 '고쿄피크'와 '칼라파타르' 그리고 '아일랜드 베이스캠프'가 있습니다. 이왕 에베레스트에 드셨으므로 세 곳을 한 번에 돌아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히말라야 만년설 위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촐라패스(5,330m)도 또 하나의 추억입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18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46>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46> 제 2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루크라(2,840m)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45분 소요, 트레킹 시작. 루크라 - 팍팅(2,610m)</TD></TR> <TR> <TD width=46> 제 3일</TD> <TD width=662> 팍팅 - 몬조 - 남체(3,440m)    ※ 오후 4시 이전 남체에 도착을 하면 속도가 너무 빨라 고산병 위험이 있음.</TD></TR> <TR> <TD height=16 width=46> 제 4일</TD> <TD width=662> 남체 - 상보체 - 에베레스트 View 호텔 - 쿰중(3,780m)</TD></TR> <TR> <TD width=46> 제 5일</TD> <TD width=662> 쿰중 - 포르체탕카 - 돌레(4,200m)</TD></TR> <TR> <TD height=16 width=46> 제 6일</TD> <TD height=16 width=662> 돌레 - 걀레 - 마체르마(4,410m)</TD></TR> <TR> <TD width=46> 제 7일</TD> <TD width=662> 마체르마 - 팡 - 고쿄(4,790m)</TD></TR> <TR> <TD width=46> 제 8일</TD> <TD width=662> 고쿄 - 고쿄리(5,360m) - 고쿄 - 닥락(4,700m)</TD></TR> <TR> <TD width=46> 제 9일</TD> <TD width=662> 닥락 - 촐라패스(5,330m) - 종라(4,830m) (※ 새벽 4시경에 출발하는 것이 좋음)</TD></TR> <TR> <TD width=46> 제10일</TD> <TD width=662> 종라 - 로부체 - 고락셉(5,140m)</TD></TR> <TR> <TD width=46> 제11일</TD> <TD width=662> 고락셉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5,364m) - 고락셉 </TD></TR> <TR> <TD width=46> 제12일</TD> <TD width=662> 고락셉 - 칼라파타르(5,550m) - 고락셉 - 로부체 </TD></TR> <TR> <TD height=18 width=46> 제13일</TD> <TD height=18 width=662> 로부체 - 딩보체 - 비브레 - 추쿵(4,730m)</TD></TR> <TR> <TD width=46> 제14일</TD> <TD width=662> 추쿵 - 아일랜드피크 베이스캠프(4,970m) - 추쿵</TD></TR> <TR> <TD width=46> 제15일</TD> <TD width=662> 추쿵 - 딩보체 - 팡보체 - 디보체(3,710m)</TD></TR> <TR> <TD width=46> 제16일</TD> <TD width=662> 디보체 - 탕보체 - 남체 - 몬조</TD></TR> <TR> <TD width=46> 제17일</TD> <TD width=662> 몬조 - 팍팅 - 루크라. 트레킹 끝</TD></TR> <TR> <TD width=46> 제18일</TD> <TD width=662> 루크라/카트만두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45분 소요, 카트만두 도착 후 시내관광,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46> 제19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width=46> 제20일</TD> <TD width=662> 한국 도착 </TD></TR> <TR> <TD width=712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2,397 (혼자 오실 경우 $1,608)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루크라 왕복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에 필요한 Tims카드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1,000 (1인당 $5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국립공원 및 관광지 입장료,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2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3,397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108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07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12 width=701>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10_1.gif" width=65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09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3 width=703> 휴가를 2주 이상 만들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선생님들을 위한 일정입니다. 대한항공으로 카트만두를 왕복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일정에 여유가 없으므로 최소한 한국에서 2박 3일 산행을 하실 수 있는 체력은 보유하고 계셔야 합니다. 도중에 탈진하면 3개의 주요 코스를 완주하기 어렵습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18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46>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국제공항 출발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46> 제 2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루크라(2,840m)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45분 소요, 트레킹 시작. 루크라 - 팍팅(2,610m)</TD></TR> <TR> <TD width=46> 제 3일</TD> <TD width=662> 팍팅 - 몬조 - 남체(3,440m)    ※ 오후 4시 이전 남체에 도착을 하면 속도가 너무 빨라 고산병 위험이 있음.</TD></TR> <TR> <TD height=16 width=46> 제 4일</TD> <TD width=662> 남체 - 상보체 - 에베레스트 View 호텔 - 쿰중(3,780m)</TD></TR> <TR> <TD width=46> 제 5일</TD> <TD width=662> 쿰중 - 포르체탕카 - 돌레(4,200m)</TD></TR> <TR> <TD width=46> 제 6일</TD> <TD width=662> 돌레 - 걀레 - 마체르마(4,410m)</TD></TR> <TR> <TD width=46> 제 7일</TD> <TD width=662> 마체르마 - 팡 - 고쿄(4,790m)</TD></TR> <TR> <TD width=46> 제 8일</TD> <TD width=662> 고쿄 - 고쿄리(5,360m) - 고쿄 - 닥락(4,700m)</TD></TR> <TR> <TD width=46> 제 9일</TD> <TD width=662> 닥락 - 촐라패스(5,330m) - 종라(4,830m) (※ 새벽 4시경에 출발하는 것이 좋음)</TD></TR> <TR> <TD width=46> 제10일</TD> <TD width=662> 종라 - 로부체 - 고락셉(5,140m)</TD></TR> <TR> <TD width=46> 제11일</TD> <TD width=662> 고락셉 - 칼라파타르(5,550m) - 고락셉 - 로부체 - 페리체(4,270m) </TD></TR> <TR> <TD height=18 width=46> 제12일</TD> <TD height=18 width=662> 페리체 - 팡보체(3,930) - 남체</TD></TR> <TR> <TD width=46> 제13일</TD> <TD width=662> 남체 - 루크라. 트레킹 끝</TD></TR> <TR> <TD width=46> 제14일</TD> <TD width=662> 루크라/카트만두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45분 소요, 카트만두 도착 후 시내관광,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46> 제15일</TD> <TD width=662> 오전 휴식 또는 쇼핑, 낮 시간에 카트만두 출발</TD></TR> <TR> <TD width=46> 제16일</TD> <TD width=662> 한국 도착 </TD></TR> <TR> <TD width=712 colSpan=2> ※ 류&김 민박집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포함 내역 - 2명 기준 $2,097 (혼자 오실 경우 $1,388) * 카트만두 '우리집' 민박 비용  * 공항 픽업 및 기타 서비스 비용 * 카트만두/루크라 왕복 국내선 항공료 - 손님, 가이드 & 포터 * 가이드 1명, 포터는 손님 1명당 1명씩 배정 (숙식 비용 포함)    * 트레킹에 필요한 Tims카드 # 불포함 - 한국/네팔 국제선 항공료, 침낭 및 스틱 & 카고백 대여, 트레킹지도 및 카고백(120리터) 구입 등 ※ 트레킹 중에 필요한 손님들의 자유여행 예상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800 (1인당 $400) * 네팔 비자피 (카트만두 공항 도착 비자)   * 고용인 팁 -  트레킹 종료 후 손님이 직접 지급 * 자유여행 및 트레킹 도중의 롯지에서 지불하는 손님 몫의 숙박 및 식사 비용 (가이드 및 포터는 각자 해결) * 택시비 등의 교통비, 국내선 공항세 (가이드, 포터 포함)  * 국립공원 및 관광지 입장료, 기타 잡비 등 # 참조 - 위의 자유여행 경비는 류&김 민박집에서 네팔루피로 환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TD></TR> <TR> <TD width=712 colSpan=2>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2,897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788      - 선물구입, 기호식품 및 예비 비용으로 위의 예상 합계 금액의 30~50% 정도를 더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11.gif" width=400 height=23> </TD></TR></TBODY></TABLE> <TABLE width=71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4> 히말라야 고원의 소왕국 무스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좀솜에서 카그베니, 묵티나트로 이어지는 안나푸르나 고원의 모습은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을 느끼기에 충분한 조건들을 제공합니다. 또한 힌두교와 불교의 성지인 묵티나트는 네팔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찾아가고픈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랍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3>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포카라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포카라 도착 후 페와호수 등 관광</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3> 포카라/좀솜 (국내선 항공), 트레킹 시작. 좀솜(2,720m) - 에크로바티 - 카그베니(2,800m)</TD></TR> <TR> <TD height=16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3> 카그베니 - 자르콧 - 묵티나트(3,760m)  ※ 15시 이전 묵티나트에 도착하면 속도가 빨라 고산병 위험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3> 새벽에 묵티나트 사원을 둘러본 후 하행 트레킹. 묵티나트 - 에크로바티 - 좀솜(2,720m)</TD></TR> <TR> <TD height=16 width=50> 제 6일</TD> <TD height=16 width=663> 좀솜 - 마르파 - 라중(2,550)</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3> 라중 - 깔로빠니 - 가사(2,010m)</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3> 가사 - 다나 - 따또빠니(1,190m) </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3> 따또빠니 - 갈레숴리 - 베니(830m)  트레킹 끝!!! 택시를 타고 포카라까지 3시간 30분 정도 이동.</TD></TR> <TR> <TD height=18 width=50> 제10일</TD> <TD height=18 width=663> 오전에 국내선 항공으로 포카라/카트만두 이동. 도착 후 시내관광 및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3> 한국 도착</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트레킹에 필요한 예상 비용은 신청하신 분들에게 따로 계산을 해드리겠습니다.</TD></TR> <TR> <TD width=717 colSpan=2>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07>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11_1.gif" width=400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1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0 width=707> 짧은 시간 동안 좀솜, 카그베니, 묵티나트를 돌아 내려오는 일정입니다. 시간 여유가 없으신 분들께 유용한 일정입니다만 여름철에는 좀솜 공항의 비행기가 결항되는 일이 많으므로 일정에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5~9월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결항의 부담만 없다면 히말라야 고원의 정경을 경험하기에는 최적의 코스입니다. </TD></TR></TBODY></TABLE> <TABLE width=723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3>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포카라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포카라 도착 후 페와호수 등 관광</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 3일</TD> <TD height=17 width=663> 포카라/좀솜 (국내선 항공), 트레킹 시작. 좀솜(2,720m) - 에크로바티 - 카그베니(2,800m)</TD></TR> <TR> <TD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3> 카그베니 - 자르콧 - 묵티나트(3,760m)  ※ 15시 이전 묵티나트에 도착하면 속도가 빨라 고산병 위험 있음.</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3> 새벽에 묵티나트 사원을 둘러본 후 하행 트레킹. 묵티나트 - 에크로바티 - 좀솜(2,720m)</TD></TR> <TR> <TD width=50> 제 6일</TD> <TD width=663> 좀솜/포카라/카트만두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카트만두 도착 후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3>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3> 한국 도착</TD></TR> <TR> <TD width=717 colSpan=2> ※ 트레킹에 필요한 예상 비용은 신청하신 분들에게 따로 계산을 해드리겠습니다.</TD></TR> <TR> <TD width=717 colSpan=2>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17 width=714>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16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0>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12.gif" width=315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712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6 width=706> 폭포의 계곡 마나슬루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엄청난 규모의 계곡과 도시의 상술에 물들지 않은 순박한 사람들이 모여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롯지 시설이 열악하고 또 어떤 곳은 무조건 캠핑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트레킹의 참맛 하나만큼은 실컷 맛볼 수 있는 진짜 멋진 트레킹 코스입니다.</TD></TR></TBODY></TABLE> <TABLE width=722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2> 트레킹 준비 (식랑 및 장비 구입 등)</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아루갓버잘(570m) 로컬버스 또는 전세차량으로 이동. </TD></TR> <TR> <TD height=16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2> 아루갓버잘/아르켓버잘 구간 Jeep 또는 트럭으로 이동. 트레킹 시작. 아르켓버잘(620m) - 라푸베시(880m)</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 5일</TD> <TD height=17 width=662> 라푸베시 - 따또빠니 - 도반(1,070m)</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 6일</TD> <TD height=17 width=662> 도반 - 자가트 - 필림(1,570m)</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2> 필림 - 에크로바티 - 뎅(1,860m)</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 8일</TD> <TD height=17 width=662> 뎅 - 비히- 남룽(2,540m)</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2> 남룽 - 로 - 사마가웅(3,390m)</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2> 사마가웅 - 마나슬루 베이스캠프(4,000m) - 삼도(3,780m)</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2> 삼도 - 다람살라(4,460m)</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2> 다람살라 - 라르케패스(5,135) - 빔탕(3,630m)  ※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출발하는 것을 추천!!</TD></TR> <TR> <TD width=50> 제13일</TD> <TD width=662> 마나슬루의 숨은 보석 빔탕에서 하루 휴식을 하며 히말라야를 즐긴다.</TD></TR> <TR> <TD width=50> 제14일</TD> <TD width=662> 빔탕 - 수르키 - 다라빠니(1,860m)</TD></TR> <TR> <TD width=50> 제15일</TD> <TD width=662> 다라빠니 - 딸 - 샹제(1,150m) </TD></TR> <TR> <TD width=50> 제16일</TD> <TD width=662> 샹제 - 바훈단다 - 불부레(840m). 트레킹 끝!!! 불부레에서 버스를 타고 베시사하르로 이동.</TD></TR> <TR> <TD width=50> 제17일</TD> <TD width=662> 베시사하르/카트만두 로컬버스 또는 전세차량으로 이동. 카트만두 도착 후 휴식</TD></TR> <TR> <TD width=50> 제18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 시내관광 (파슈파티나트, 보드넛, 스와얌부나트 등),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19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width=50> 제20일</TD> <TD width=662> 한국 도착 </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트레킹에 필요한 비용은 인원 및 기간에 따라 차후 계산(2명 이상 가능) </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2인 기준 한국에서 사와야할 품목 - 햇반 10개, 컵라면 10개, 일반라면 10개, 즉석국 6개, 3분짜장 6개, 커피,                                      생강차 30티백, 된장 2kg, 고추장 2kg, 고춧가루 1kg, 사탕, 쵸코릿, 연양갱, 건빵, 포장김치                                      Gas버너 2개, 코펠(대) 1세트, 숟가락 2개, 나무젓가락 1팩, 기타 기호식품 및 필요 물품                                      (네팔에서 준비할 품목 - 한국쌀, EPI가스 6개, 텐트 및 침낭 대여)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HR color=#cccccc SIZE=1> </TD></TR></TBODY></TABLE> <TABLE width=72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714>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ser.chollian.net%2F%7Ehellojn%2Fimg%2Fex_13.gif" width=415 height=23></TD></TR></TBODY></TABLE> <TABLE width=697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height=74 width=691> 약 1개월 정도를 히말라야 내음에 푹 빠져 세상과 한참 떨어져 지내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하지만 산속 생활에 익숙해질 자신이 없는 분들은 도전장 내시는 것을 다소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완주만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코스이지만, 반면에 몸과 마음이 지쳐 고행의 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TD></TR></TBODY></TABLE> <TABLE width=722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50> 제 1일</TD> <TD width=662>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TD></TR> <TR> <TD width=50> 제 2일</TD> <TD width=662> 트레킹 준비 (식랑 및 장비 구입 등)</TD></TR> <TR> <TD width=50> 제 3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아루갓버잘(570m) 로컬버스 또는 전세차량으로 이동. </TD></TR> <TR> <TD height=16 width=50> 제 4일</TD> <TD width=662> 아루갓버잘/아르켓버잘 구간 Jeep 또는 트럭으로 이동. 트레킹 시작. 아르켓버잘(620m) - 라푸베시(880m)</TD></TR> <TR> <TD width=50> 제 5일</TD> <TD width=662> 라푸베시 - 따또빠니 - 도반(1,070m)</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 6일</TD> <TD height=17 width=662> 도반 - 자가트 - 필림(1,570m)</TD></TR> <TR> <TD width=50> 제 7일</TD> <TD width=662> 필림 - 에크로바티 - 뎅(1,860m)</TD></TR> <TR> <TD width=50> 제 8일</TD> <TD width=662> 뎅 - 비히- 남룽(2,540m)</TD></TR> <TR> <TD width=50> 제 9일</TD> <TD width=662> 남룽 - 로 - 사마가웅(3,390m)</TD></TR> <TR> <TD width=50> 제10일</TD> <TD width=662> 사마가웅 - 마나슬루 베이스캠프(4,000m) - 삼도(3,780m)</TD></TR> <TR> <TD width=50> 제11일</TD> <TD width=662> 삼도 - 다람살라(4,460m)</TD></TR> <TR> <TD width=50> 제12일</TD> <TD width=662> 다람살라 - 라르케패스(5,135) - 빔탕(3,630m)  ※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출발하는 것을 추천!!</TD></TR> <TR> <TD width=50> 제13일</TD> <TD width=662> 마나슬루의 숨은 보석 빔탕에서 하루 휴식을 하며 히말라야를 즐긴다.</TD></TR> <TR> <TD width=50> 제14일</TD> <TD width=662> 빔탕 - 수르키 - 다라빠니(1,860m)</TD></TR> <TR> <TD width=50> 제15일</TD> <TD width=662> 다라파니 - 단촉 - 차메(2,670m)</TD></TR> <TR> <TD width=50> 제16일</TD> <TD width=662> 차메 - 두쿠레 - 피상(3,200m)</TD></TR> <TR> <TD height=16 width=50> 제17일</TD> <TD height=16 width=662> 피상 - 훔데 - 마낭(3,540m)</TD></TR> <TR> <TD width=50> 제18일</TD> <TD width=662> 마낭 - 군상 - 레떠르(4,200m)</TD></TR> <TR> <TD width=50> 제19일</TD> <TD width=662> 레떠르 - 쏘롱페디(4,450m) - 하이캠프(4,925m)</TD></TR> <TR> <TD width=50> 제20일</TD> <TD width=662> 하이캠프 - 쏘롱라(5,416) - 묵티나트(3,800m)   ※ 새벽 04:00 정도에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TD></TR> <TR> <TD height=18 width=50> 제21일</TD> <TD height=18 width=662> 묵티나트 - 에크로바티 - 좀솜(2,710m)</TD></TR> <TR> <TD height=18 width=50> 제22일</TD> <TD height=18 width=662> 좀솜 - 라중 - 깔로빠니(2,530m)</TD></TR> <TR> <TD width=50> 제23일</TD> <TD width=662> 깔로빠니 - 다나 - 따또빠니(1,190m)</TD></TR> <TR> <TD width=50> 제24일</TD> <TD width=662> 따또빠니 - 갈레숴리 - 베니(830m). 트레킹 끝, 베니/포카라 택시 또는 버스로 이동. 포카라 도착 후 휴식</TD></TR> <TR> <TD width=50> 제25일</TD> <TD width=662> 포카라에서 시내 관광 및 휴식</TD></TR> <TR> <TD width=50> 제26일</TD> <TD width=662> 포카라/카트만두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카트만두 도착 후 휴식</TD></TR> <TR> <TD width=50> 제27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 시내관광 및 귀국 준비</TD></TR> <TR> <TD width=50> 제28일</TD> <TD width=662> 카트만두 출발, 경유지 공항에서 트랜짓</TD></TR> <TR> <TD height=17 width=50> 제29일</TD> <TD height=17 width=662> 한국 도착</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트레킹에 필요한 비용은 인원 및 기간에 따라 차후 계산(2명 이상 가능) </TD></TR> <TR> <TD width=716 colSpan=2>   ※ 2인 기준 한국에서 사와야할 품목 - 햇반 10개, 컵라면 10개, 일반라면 10개, 즉석국 6개, 3분짜장 6개, 커피,                                      생강차 30티백, 된장 2kg, 고추장 2kg, 고춧가루 1kg, 사탕, 쵸코릿, 연양갱, 건빵, 포장김치                                      Gas버너 2개, 코펠(대) 1세트, 숟가락 2개, 나무젓가락 1팩, 기타 기호식품 및 필요 물품                                      (네팔에서 준비할 품목 - 한국쌀, EPI가스 6개, 텐트 및 침낭 대여)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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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업고등학교 50회 3학년10반 모임(Slow Walking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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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등산 계획(2017년) 네팔 등산 계획 및 일정/장소/여행경비 (예상 경비)

박선복 추천 0 조회 63 13.04.06 16: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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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천둥
13.04.13 08:29

첫댓글 MR. 박 수고하셨네. 회갑기념등반 말나논지가 벌서 2년이 .....
나는 푼힐전망대하고 랑탕국립공원이 끌리네... 4월 등산때 논해보자구 ... 다음주네,,,
막걸리하고 족발... 기대되네...
박선복
작성자 13.04.14 10:16

반갑네....칭구야!!!!!
잘 숙독하셨나......등반대장으로 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