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시문학
서시 | 윤동주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새로운 길 | 윤동주
포근한 봄 | 오규원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
별처럼 꽃처럼 | 오세영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정현종
까마귀 싸우는 골에 | 영천 이씨(정몽주의 어머니) / 까마귀 검다 하고 | 이직
오우가 | 윤선도
둘. 소설 문학
하늘은 맑건만 | 현덕
자전거 도둑 | 박완서
소나기 | 황순원
고무신 | 오영수
동백꽃 | 김유정
홍길동전 | 허균
셋. 수필 문학
막내의 야구 방망이 | 정진권
괜찮아 | 장영희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 성석제
답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