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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광부간호사
 
 
 
카페 게시글
미국서부 여행을 다녀와서... 18. 7. 1.(2일차) 롱비치 HYATT REGENCY HOTEL 1박 후 - 1
MOJAVE 추천 0 조회 104 18.07.11 06: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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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1 07:07

    첫댓글 미국 역사공부 덕분에 잘 하였습니다. 그러한 총명끼로 기록력으로 사리분별력으로 그나마 우리 협회가 이만큼이라도 존속할수 있었다는 선견지명에 항상 감사 올립니다. 희망사항은 우리 연합회가 한마음이 되고 정상화되어 모든 회원이 미국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하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하며 그때는귀하를 여행 안내자로 모시면 좋겠나이다. 경험이 여행이건 인생살이건 가장 큰 교사이기 때문입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건강 잘 지켜며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18.07.11 09:54

    그날이 오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연합회는 어차피 몇 사람들이 골로 가고 난 이후에나 정상화 될 것입니다.
    창피스러워서 독일광부란 말 자체가 죽탕입니다.

  • 18.07.11 08:14

    @隱遁 이제 미움도 원망도 접고 좀 기다려 봅시다. 세상사가 正에서 反으로 흘러가다 난중에는 합(合)으로 통합이 되는 것이 순서입니다. 물줄기도 여러개로 갈라지다가 맨 나중에는 바다라는 큰 그릇으로 담아지는 이치와 같지요. 아웅다웅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는 불교에서 말하는 無요 空인지도 모릅니다. 허나 無나 空도 가만히 누워 얻어지는 것이 아닌 귾임없는 십자가의 고행으로 결과에 도달하는 형극의 길임을 알도록 그래서 창조주는 수고하는 짐을 인간에게 내려준거죠.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계명이 그런것이 아닐까요
    악은 선을 나타내기 위한 조연에 불과합니다. 조연은 결코 주연이 못 되지요
    조금만 더 기다립시다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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