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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TOUR☆Rider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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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리기(광양) 추천 0 조회 67 20.09.01 21:2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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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1 22:25

    첫댓글 첨부파일?
    안보여요.

  • 작성자 20.09.01 22:27

    아마 필요 없으실텐데~~
    다운 받아서 열면 열릴겁니다.

  • 20.09.01 22:36

    @하늘그리기(광양) 하긴...봐 봤자 개 꼬막 보기죠.

    금계님 카메라로 달을 땡겨 봤자 가지도 못하는 곳.
    버스에 탄 미니스커트 아가씨 바라만 봐야하는 김프로님 이고요.

  • 20.09.01 23:43

    @은파 왜 가만있는 나갖고 그래~~~~~

  • 20.09.01 23:48

    @하늘그리기(광양) 육십넘은 영감탱이 호기심 입니다
    치맛속 들여다 보는거 같은~~~
    정력이 눈으로 올라왔으니 그럴수바께

  • 20.09.01 23:58

    남의 치맛숙 보면모할라고 그요
    필요없이 아니
    씰데없이 라고 해야것네


  • 작성자 20.09.02 05:56

    @금계(광주) 그렇게 깊은 뜻이요.

  • 20.09.02 06:13

    @금계(광주) 토닥토닥 빗소리가 거시기
    섰냐고 귀찮케 물어봅니다.
    아래 이장네 텃밭 닭장에서
    장닭은 전날 못푼 정념 때문에 어서 날아 밝아라 울어싸코요.
    다섯 시 이전에 말동말동 눈을 뜨고 있는데 알람은 조금전
    씨잘때기 없이 누나처럼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네요.
    연상녀가 좃큰하죠?

  • 20.09.02 08:28

    @은파 몸이 알아서 반응을하니
    알람이 필요없을줄알았는데요

  • 20.09.02 08:29

    @하늘그리기(광양) 할일없는 노인네들의 씰데없는 참견이죠

  • 작성자 20.09.02 09:10

    @금계(광주) 별말씀을요♡
    저희와 같은 때 있으셨잖아요!
    65년 부텀 X세대라카던데
    X도 아니면서 좀 튀는 분이 두바퀴 다음 전체검색해보니 있군요.
    여기는 모터사이클 타는 분이면 되는
    놀이터 일뿐입니다.

  • 20.09.02 09:10

    @금계(광주) 아침마다 누나가 해브어굿데이하는 목소리라도 들어야 서거든요. 일어선다는 말씀입니다.

  • 20.09.02 09:23

    @은파 목소리에 반응하는 정도라면
    그연세엔 그것의 고유기능 두가지중
    하나는 30 % (목소리 들어야 일어나므로)
    또다른 하나는 80 % 정도(저절로 흘러나올뚱 말뚱)로 진단되며 관리 잘하신겁니다..

  • 20.09.02 09:56

    일어나라고 시계 울리면
    버튼 찾느라 우왕자왕
    비틀 거리는 걸음
    고물입니다 고오므을.
    예쁜 아가씨는
    치마든
    바지든 젊고 이쁘믄
    버스에영광
    제눈에호강
    피로가 풀립니다
    저만때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을텐데
    난 뭐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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