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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면서 이제는 아집이 뭉그러져 마음이 너그러워질 우리 나입니다. 며칠 동안 생각 하면서 이런건 살아가면서 꼭 해보고 싶다 라는걸 '강령'이라는 틀에 끼워 봅니다. 때론 카페 회원들님의 의견도 같이 모아서 가슴 에 푸근함이 가득할 아사회의 강령이하나 둘씩 늘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아래는 어제 막걸리 마시면서 나왔던 내용들입니다. 1.한달에 한번 산행을 한다. 2.1년에 한번은 해외 여행을 한다. 3.맛있는곳을 두루 섭렵한다. 4.아내를 위해 시장을 보며 요리를 해주는 남자가 된다.
여러분들 의견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주도 해서 목포의 '순이네 생선가게'에서 공동구매 또는 특별 제철 생선을 택배로 주문하여 남자들이 요리를 해볼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요즘 조금 빠르지만 민어 철입니다.Kg에 \30,000쯤 하던데 민어는 클수록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완도,흑산도 양식 전복이 12-13미 (1Kg)에 \60,000 쯤 하는데 언제 올려서 추렴하겠습니다. |
첫댓글 적극동참 하겠읍니다. 날짜선택 잘하시고요
이만 출근합니다 .오늘은 신혼여행쌍들이많아 옛날생각 많이많이 생각이 들건니다
강령!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