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 교회가 18평 아파트에서 개척 되었을때
요 장소가 새벽기도 장소였습니다.
개척예배를 지역 목사님들 모시고 이 장소에서
드리기도 했었지요~
열린문 교회와 추억이 참 많은 사업장입니다~
샾에서 월삭 예배를 하는것에 대한 마음이
그 당시에는 열리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교회100개를 짓고 싶고
언니네 미장원 지점을 100개 내고 싶은
통이 아주 큰 주인장으로 바뀌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주의종들의 가정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는 원장님
앞머리컷트 재능기부로 세계 열악한 아이들을 섬기는 원장님
고객들의 머리를 만질때마다 기도하는 원장님
직원들을 가족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어 결혼해
2세들이 태어나도 찾아오게 만드는 원장님
많은 고객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흘러 보내는 원장님
통쾌한 웃음으로 고객들을 찾아오게 만드는 원장님
주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것들을 선택하여
통이 큰 자매님의 사이즈 만큼
주님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사업장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카페 게시글
월삭예배
언니네 미장원 월삭예배
황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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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18.07.10 17: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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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꼭 좀 써주세요 하나님~~~!!!
열린문 공동체에게 적잫은 추억을 갖게 해준 귀한 사업장이 열방을 섬기는 선교의 장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