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 재배 및 판매 하는 것을 과거에는 생각도 못했다. 이 경이로운 아이디어로 미래의 먹거리시장을 선도해 나가리라고 본다. 타산이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비료와 농약으로 생산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아직은 가격표가 없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나 홀로 세대들의 지독한 이기주의가 우선은 좀 비싸더라도 애용할 가능성이 있고 또 내 가족 오염된 지하수에 비료와 농약을 미량이라도 섭취하여 건강에 손상이나 입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충분한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특히 채소종류는 대부분이 농산물 생산 공장에서 재배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넓은 땅이 필요 없다. 대지 500평에 2~30층 건물을 짓고 각종 농산물을 층층이 재배하여 자동시스탬으로 물주고 영양제 주고 자동으로 포장하여 자동으로 냉장보관하여 중간 도매상인들은 금액을 지불하고 농산물을 가져가는 형태로 바뀔 가능성은 앞으로 10년 안에 이뤄질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있다. 즉 농촌이 없어진다.
허망한 생각이라고 핀찬도 많이 받았지만 우리 세대에는 안 오겠지만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알약 한두 알만 먹어도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때가 온다고 나는 늘 생각했다. 왜냐 하면 우주인들도 그 좁은 공간에서 오랫동안 머물다가 왔다. 그들이 섭취하는 영양분을 더 간소화 하면 결국은 알약 한두 알로 축소될 것이다.
사람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즉 사람의 인체를 분석하면 결국은 그 분자는 흙이 가지고 있는 성분과 같다. 원자로 분해하면 모든 물질은 용량만 틀릴 뿐 결국은 생물과 무생물은 결국은 같다는 결론에 이른다. 하여 그 양의 조절과 형상으로 생물과 무생물이 될 것이며 거기에다가 영혼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동물과 사람으로 분류될 것이라고 짐작해 볼 수도 있다.
그래서 땅이 가지고 있는 그 성분에서 우리들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끄집어내어서 형상화 하면 쌀이 되고 채소가 되고 소 닭 돼지가 될 것이다. 이것을 누가 할 것인가? 각 분야의 과학자가 해야 한다.
하나 불가능 한 것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고 그 영혼을 하나님만이 불어넣어서 제 구실을 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그 영역을 빼고는 거의가 가능하게 될 것이고 사람의 생명도 아마도 태초의 인간수명에 도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는 이상 인간이 신의 영역 문 앞까지 발달한 과학을 앞세워서 갈 것이고 인간의 생활은 靈의 정신세계에서 움직이게 될 것이다. 국경개념도 없을 것이고 생로병사도 의미가 없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가상현실 속에서 논어 맹자 주역 칸트 소크라테스 플라톤 에디슨 아이슈타인 스탈린 히틀러 김일성 대륙간탄도탄 핵무기 원자력발전소 무역 전쟁 궁핍 인간의 양심 민족 다 쓸데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靈이 다스리는 가상현실과 같은 세상이 언젠가는 올 것이다. 언재냐고? 수십 년 수 백 년 수천 년 안에 라고 해두자. 내가 유명한 사람이라면 김 사이코 학설이라고 할 것이지만, 너무나 무명이라서 21세기에서 못 이룬 것이 200세기에는 올 것이라고 짐작이나 해두자.
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큰일을 하였다. 내 삶을 바꾸는 어떤 계기가 있었다. 김포시에서 젖소 목장주의 말씀이 "젖소는 오줌을 마셔도 우유가 나온다."라고 하였다. 너무나 지저분하고 똥밭에서 서있는 소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물을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생각도 못한 것을 본인이 해내었다. 본인은 한마디로 발명가다. 본인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 할 수가 있다. 설명하면 사람의 인체는 70%이상이 물로 돼 있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물은 오염되지 말고 선진국이 정해놓은 기준치 안에서 사용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깨끗한 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바 2002년에 정수기를 개발하여 특허청에 특허를 신청하여 "특허 제0340709호와 실용신안 등록0165265"(지금은 누구도 이 특허를 다 사용하도록 허용하였다.)를 취득하였고 2004년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 젖소 30마리에 검사비용 3,500만원을 지불하고 3개월을 적용해 본 바 좋은 물 건강한 물을 제공한 젖소에서 유량도 많고 세균(체세포)이 급감하여 1등급 우유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또 시설재배하우스 농작물에 적용해 본바 엽채류 과채류 화훼분야에서도 인간이 정한 기준치 내의 물은 고품질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은 검증하게 되었다.
본인의 주장이 결국은 대한민국도 선진국처럼 사람은 물론 동물 식물에 사용하는 물도 기준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물도 그 기준치를 농촌진흥청을 통하여 24개 항목에 적합해야만 된다는 것을 법제화시켰다. 그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끗하고 건강한 물로 생산된 닭고기 소고기 달걀 우유를 먹을 수 있고 고추 오이 참외 딸기 버섯 가지와 장미꽃 개나리 서양란 동양란에 심취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즉 HACCP(해썹 : 식품의 생산에서부터 소비자가 섭취하는 최종 단계까지 식품의 안전성과 건전성·품질을 관리하는 위생관리 시스템) 기준이 됐다. 대한민국은 개발자를 도와주지도 않고 보호하지도 않고 오히려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려면 돈을 요구하는 괴상한 형태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 개발에 심취되어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돈을 벌려면 절대로 개발자가 되면 안 된다. 물박사라도 돈은 벌지 못했지만 자부심은 있다. 이것이 본인의 경험담이다. 아래의 사진과 본인과 연관시켜 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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