易學의 發展과 인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와 世上 萬物을 창조하시고 여섯째 마지막 날에 인간을 만들었다.
인간의 창조론을 明確하게 주장하는 곳은 성경밖에 없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以後 인간들은 苦生하고 살 수밖에 없었는데 世上의 萬物을 지배를 하고 살기는 하나 幼弱한 動物이 되었다.
인간 모두가 장래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不安할 수밖에 없으며 장래 어떤일이 일어날것인가를 알수있는 方法을 硏究하게 되었으며 東洋에서는 周易.사주학.관상.손금.성명학.해몽법 등이있고 西洋에서는 별자리를 보고 점를 치는 占星術등이 있다.
○역학의 發生시기는 중국 역사 발생기로 삼황시대의 伏羲氏에 의하여 창안이 되었다.
문명이 發達되지 않아 자연에만 의지하던 시대였기에 자연의 災殃에 대하여 매우 두려움을 가졌으며 홍수.등 天災地變이나 疾病.죽음등에 對應할 方法을 硏究하였으며 이때부터 自然現象에 대하여 觀察연구하여 八卦를 만들고 괘사를 만들어 일기나 흉사를 점치기 始作하였으며 以後에는 정치 군사 경제 기상 疾病 등 나라의 통치수단으로 使用하기에 이르렀다.
西洋에서는 미신적으로 보이는 점을 신봉하는 것은 東洋보다 더 강하였으며 물리학자의 아버지인 아인슈타인도 易學은 科學 그자체이다 하였으며 美國 大統領 루즈벨트나,금융황제 JP모르간.레이건.인도의 간디.프랑스 미테랑등도 占術의 신봉자였다.
우리가 공부하고저 하는 命理學이란
모든 사람이 어머니의 모체에서 世上밖으로 나온 出生 年月日時를 陰陽으로 나눈 여덟글자의 配合을 보고 그사람의 조상.부모.형제.처자의 관계를 보고.성격과 職業을 알아보고.부귀와 貧賤을 알수 있으며 成功하는 시기와 실패하는 것을 알수 있는 학문이다.
易學은 본시 中國의 역사와 같이 하여 中國의 고대사를 알아둘 必要가 있다.
周易의 계사전 에 보면 비롯 말로 구전되여 오는 內容이긴 하나 약 67ㅇㅇ여년전 中國의 삼황시대 燧人,伏羲.神農시대에 伏羲氏가 예주의 江에서 거북의 등에 그려진 문양을 보고 龍馬河圖을 그려 8괘와 64괘사를 만들어 吉凶을 점치고 백성을 다스렸으며 以後
皇帝.제곡.요.순.하.은.주에 이르러 문왕이 64卦에 6효가 변할수 있는 것을 깨닭고 384爻를 만들어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發展시켰으며.
以後 春秋戰國時代에 공자가 계사전.주역.십익등을 解釋하여 周易을 완성하였으며 경전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四書;논어.맹자.대학.중용.五經;시경.서경.역경.춘추;예기.
사서삼경은 춘추와 예기를 뺀 것이다.
이때 공자가 열심히 연구한것을 韋編三絶이란 유명한 속설이 있다.
이외에도 맹자.유가.노자.장자와 묵자.추연.한비자등이 수많은 理論들이 나왔다.이후
고대 중국에는 주역(周易)에 의한 음양(陰陽)의 학설이 먼저 존재했고, 춘추전국 시대에 비로소 메소포타미아 문화의 영향을 받아 태양계(太陽系)의 오행성(五行星)으로 운명을 판단하는 오행학설(五行學說)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간지(干支)를 가지고 시간을 기록한 것은 동한순제(東漢順帝, 서기 126년) 이후의 일이었다.<역학(易學)의 분야>
접근 방법에 따른 구분을 해 보면, <정신적 분야>와 <학문적 분야>로 나뉠 수 있다. 정신적 분야는 영적(靈的)이거나 직관적(直觀的)으로 인식하게 되는 역학의 분야이다. 학문적 분야는 아래와 같다. 협의(狹義)의 ‘역학(易學)’이라 함은 ‘주역(周易)’을 일컫는다.
<역학의 학문적 분류>
1. 천학(天學) : 천문학(天文學)으로서 태을수(太乙數), 철판신수(鐵板神數), 자미두수(紫微斗數) 등
2. 지학(地學) : 기문둔갑(奇門遁甲),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 가상학(家相學), 방위학(方位學) 등
3. 인학(人學) : 점술학(占術學)으로서 주역(周易), 육효(六爻), 매화역수(梅花易數), 단시(斷時), 육임(六壬), 파자점(破字占), 황극책수조수(皇極策數組數), 계의신결(稽疑神訣), 월령도(月令圖), 사주학(四柱學)으로서 당사주(唐四柱), 자미두수(紫微斗數), 기문사주학(奇門四柱學), 자평명리학(子平命理學), 성명학(姓名學) 등이다.
以後 易學 發展사와 人物들.
戰國時代;낙록자.귀곡자 "鬼谷子"는 原理소식부 저자다 "沈孝瞻"이 남긴 자평서도 여기에 根據를 했다는 설이 있다.
漢代;사마계주.동중서.분서갱유이후 춘추를 전공하여 유학을 다시 부흥시킨다.
焚書坑儒은 군주제를 反對하고 봉건적인 통치를 주장하는 유학자들을 牽制하기 위하여 시경.서경 등 유학관련 책과 工夫하는 사람을 생매장하여 죽였다.그러나 醫學 역경은 불사르지 않는다,
三國時代;위.촉.오;
諸葛孔明.와룡선생이라고 했다.유비의 삼고초려에 응하여 전략가,조조와 적벽대전에서 대승을 거둔다.
管輅.관로.못 생겼으나 어려서부터 周易등에 정통하였다.천하의 신동이였다.사람의 수명과 自身의 수명을 48세로 正確히 예언하였으며 조조를 도와 노숙의 죽음.촉나라의 습격등을 예견하여 조조가 상을 내렸으나 自身은 福德의상이 없다고 거절하였으며 많은 사건을 예견하였다.
晉代;郭璞;옥조경를 남긴 문인이다.
唐代;
袁天罡;당나라의 風水地理학자다.
李虛中;당사주라는 命理學을 창안하였다.물론 이전시대에도 周易과 달리 陰陽五行 十干 十二支를 이용하여 吉凶禍福을 점을 보았으나 이때부터 納音과 陰陽 오행설이 체계화 되었다.
陣希夷;진희이.자미두수 저자.
徐子平;이름은 居易(거이)이고 字은 자평이다, "陳希夷"와 함께 송대초기의 人物이다.
陰陽五行학에 정통하여 四柱八字와 年月日時로 四柱를 보았으며 日干을 爲主로 吉凶을 점치는 四柱八字 命理學의 체계를 세웠다.그가 남긴 이론을 자평학.또는 자평팔자학이라 한다.
낙록자 <三命消息賦>註와 낙록자의 소식부에 주석을 달았고 옥조신응경주는 곽박의 옥조신은경에 주석을 달아 만들었다.
宋代;
"邵康節";소강절.북송시대에 학자이다.주역의 상학을 주장하였다.
周濂溪;주렴계.송나라의 유학자.태극도설 저자.
徐大升;서대승.淵海 저자 後에 당금지라는 사람이 淵海와 淵源을 합본하여 <淵海子平>을 발행한다
明代;
劉伯溫.유백온.본명은 劉基이며 명나라의 주원장을 도운 개국공신이다.적천수의 원저작자로 알려졌으나 재상인 그가 언제 <滴天髓>를 만들었느지를 疑心하는 자가 많다.
萬育吾;만육오.삼명통회의 저자.
張南;명리정종 저자.
淸代
任鐵樵;임철초.척천수천미 저자
陣素菴;진소암.적천수집요와 <命理約言> 저자
沈孝瞻;심효첨.자평진전.저자.
近代
徐樂吾;서락오.적천수징의.궁통보감평주.자평진전평주.자평수언.저자.
袁樹珊;원수산.명리탐원,저자.
韋千里;위천리.명학강의.팔자제요.저자.
吳俊民;오준민.명리신론.저자.
何建忠;하건충.팔자심리학.저자
日本에는 아베태산.아베태산전집.저자.
高麗時代
우리나라에는 佛敎의 포교방편으로 易學이 들어왔다.
혜증선생;관상가였다.
道詵國師;도선국사.신라 말기의 사람으로 風水의 대가.
朝鮮時代
無學大師.태조 이성계를 도운 風水地理 통달
격암 남사고(영조시대의 人物 유학자 天文學자.남사고비결과.격암유록 저자.
토정 "李之菡";토정비결.저자.
日帝時代이후
순천문둥이.
자강 李錫暎.사주첩경.명리사전.저자.
도계 朴在玩.명리요강 저자.
부산 박도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