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강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전,
떨거나 걱정하지않고 이번엔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하며 새로운 인간관계를 설레어 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가도 낯설지 않고 잘적응 할수있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여행을 좋아한다.
↳저는 새로운 장소에가서 처음보는 길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첫 번째 강점과도 연결이 되어 낯선곳에서도 기죽지않고 즐길줄아는 능력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준다.
↳친구들이 종종 저에게 편하고 입이 무거워 신뢰가 간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듣고서 더 편하고 신뢰가 가는 사람이 되고싶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런 강점을 가지고 상대방의 말을 더 잘 들어주려고 애쓰고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여러 이야기를 해줍니다.
저는 이점에 뿌듯함을 느껴 더욱 잘 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안 좋은 일이 있다면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저는 다른사람에게 혼이 나더라도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물론 고쳐야하고 제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을 하고 고치지만
그때의 감정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않습니다.
친구들끼리 사이가 틀어지는 일 또한 최대한 빠른 실내에 화해하고 잘 지냅니다.
-좋아하는 분야라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최선을 다해서 그 결과에 뿌듯함을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노력하려고 하고 과정은 힘들겠지만 결과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태수씨의 강점
-웃는 모습이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
↳처음 태수씨를 보았을때 많이 낯설고 ‘어떻게 친해져야하지?’ 이러한 생각이 있었는데 밥을 드시면서 눈이 마주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살짝 웃었는데 태수씨도 같이 웃어주셨습니다.
그때 태수씨의 웃음이 굉장히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셔서 기분이 좋아졌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먹는것을 좋아하신다.
↳싫어하는 음식이 따로 없으시고 무엇이든 다 먹어보려고하시고 먹는 것에 호기심이 많으신것같습니다. 저또한 먹는것을 좋아해서 더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지역사회(둘레사람)의 강점
-누나분이 다른 가족들 보다 가까운 서울에 사신다.
↳혹시 모를 급한일이 있을때 가까운 누나분을 찾기에도 편리하고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심이 됩니다.
-신경외과 선생님에게 예전부터 검사를 받아와 태수씨의 건강상태를 잘아신다.
↳의사선생님이 계속 바뀌셨던것이 아니라 한분이 오랫동안 봐주셔서 태수씨의 건강상태 뿐만아니라 성격또한 잘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욱 둘레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재현 선생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서 편하게 생각하신다.
↳선생님과 오랜시간동안 봐오면서 신뢰도도 높으실거고
그만큼 시설안에서 많이 의지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천혜림요양원의 강점
-혜림학교, 기숙사, 혜림원, 직업체험을 할수 있는 공간 등 여러 공간이 있다.
↳단순히 시설이라고해서 그냥 기숙사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교육도 받을 수 있고, 직업체험을 하면서 자아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한 사람의 삶으로써 인간으로써의 욕구가 충족됩니다.
-가까운곳에 병원이 있어 편리하다.
↳의무실이 있어서 가벼운 증상같은 경우에는 의무실을 가면 되지만
언제 어디서 무슨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까운 세종병원과 가톨릭대 병원이 주변이 있어서 안심되고 언제든지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잔디 밭이 있어서 여러 스포츠를 즐길수있다.
↳대상자분들이 언제 어디서든 뛰어놀거나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라서 정말 좋은 공간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