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와 모더나의 종말론적 사기극에 전세계가 휘말렸다. 소멸 직전까지 갔던 모더나는 백신 개발로 지상 최고의 권력자로 변신했다. 암치료제인 항암제를 백신으로 둔갑시킨 화이자는 거부가 되어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자들은 부작용으로 백만명에 가까운 인명이 희생되었다. 이들은 세계의 정상들과 일대일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 보상은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을 달아 책임면에서 벗어났다. 항암제를 사용하는 암환자에게 적용되는 면피성 조항과 동일하다. 단기간에 백신으로 허가를 받았기에 예방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임상적 검증이 생략되었다. 그만큼 COVID 19에 대한 공포가 컸기 때문이다.
나무위키 사전에는 이 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상술하였다. "화이자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엔테크나 모더나, 큐어벡까지 전부 mRNA 기술로 질병 치료, 특히 암 정복을 목표로 암 백신을 연구하던 회사들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19 이전까지만 해도 이 회사들의 상황은 좋지 못했다. 회사의 입지 자체도 그저 조그마한 제약회사에 불과했다. 특히 바이오엔테크를 보면 mRNA 기술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알 수 있는데, 이 회사의 수석 부사장이자 mRNA 기술을 홀로 수십 년을 연구해온 mRNA 기술의 어머니격 인물인 카탈린 카리코 박사는 현실화 될 수 없는 연구에 매달린다며 해고와 직위 강등, 연봉 삭감에 암 투병까지 시달렸다고 한다. 과학계에서는 이 기술이 현실성이 없다 판단하고 외면하고 짓눌러온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19 백신으로 mRNA 기술이 처음으로, 그것도 엄청난 임상적 효과를 입증해 보이며 상용화 되고, 비단 코로나 19를 넘어서 암과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임상 연구도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19 데이터가 암 백신의 돌파구가 될 거란 바이오엔테크의 인터뷰도 있었을 정도니, 결국 코로나 19 팬데믹이 mRNA 개인맞춤 암 백신 분야에는 날개를 달아준 셈이다.
현재 mRNA 기술이 개인맞춤 항암제로써 가장 혁신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코로나 19 팬데믹에서도 알 수 있었듯 약제 제조까지 걸리는 기간을 다른 기술보다 압도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여러 기술들은 한 약제를 제조하는데만 해도 엄청난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개인맞춤으로 바로바로 만들어내는게 불가능했지만 mRNA 기술은 2021년 바이오앤테크 기술력 기준 개인 암 유전체 분석부터 약제 제조 완료까지 고작 4~5주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모든 암 유전자에 바로바로 대응이 가능하고 돌연변이 유전자가 여러개더라도 하나의 암 백신으로 제조가 가능한것 역시 혁신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다." (나무위키, 개인맞춤항암제 항목,)
1. 앨버트 불라의 입장 - 화이자의 최고경영자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22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백신을 더 자주 추가 접종하는 것보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23일 “불라 CEO가 전날 이스라엘 N1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불라 CEO는 이 인터뷰에서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며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영국공중보건국 등에서 내놓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은 2차 접종 후 5개월이 지나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면역 효과가 10%대로 떨어진다. 현재 백신은 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에는 효과가 있으며, 추가접종까지 하면 이 효과가 최대 75%까지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개의 연구를 인용하면서 세 번째 mRNA 백신 접종이 중증화 예방에 90% 효과가 있다고밝혔다. 현재 110여개 국가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의 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백신 접종 간격도 줄이고 있다.
하지만 감염 자체를 방어하는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스라엘의 시바 의료센터는 17일 네 번째 주사는 세 번째 주사보다 항체를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증가시키지만 오미크론 물리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불라 CEO는 “오미크론 변이도 방어하면서 다른 변이에도 효과적인 백신을 연구하고 있다”며 “백신이 계속해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올 3월쯤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개선된 백신을 내놓을 계획이다. 불라 CEO는 지난 10일 “오미크론 변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은 오는 3월이면 출시 준비가 될 것”이라며 “현재 일부 수량에 대한 생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불라 CEO는 “(오미크론 대응 백신은) 오미크론 이외 다른 변종들에도 대응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오미크론 백신이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일부 국가들이 가능한 한 빨리 변이 대응 백신을 원하고 있어 접종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더나에서도 올가을을 목표로 오미크론 백신을 준비 중이다.
2. mRNA의 기전
mRNA는 면역항암제이다. 여기에 더해 카이스트 신의철 교수는 mRNA 방식이 개인맞춤형 항암제라고 말했다. 개인 마다 체질이나 DNA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항암제로 개발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접종하는 백신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통상적으로 항암제는 엄청난 부작용을 담보하고 있으며 건강한 사람에게 접종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화이자에서는 백신으로 사용하기 위한 처방으로 초저온 동결 방식을 선택했다. 항암제의 독성을 낮추기 위한 방편이다. 그러나 초저온 상태로 동결시켜 제조된 백신을 인체에 접종하려면 최소 0도씨 이상으로 해동을 해야 한다. 해동과 동시에 동결되었던 독성 또한 순식간에 되살아난다. 과연 백신 접종 부작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살펴보자.
3. 부작용 무려 1291종
화이자의 CEO인 Albert Bourla 가 백신접종을 하지 않다가 접종한 이유는 접종자의 부작용에 대해 관찰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였다. 상당기간이 흐르고 난 뒤에 접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 불라는 이미 부작용에 대해 상당한 불안감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백신 접종은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때는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난 뒤이다.
FDA는 화이자의 mRNA 백신의 부작용이 1291종으로 나타났다고 화이자의 문서를 근거로 보고했다. 참고로 화이자 부작용 문서의 웹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phmpt.org/pfizers-documents
위의 보고는 공중 보건 및 의료 전문가들이 FDA를 상대로 정보공개 소송까지 가서 결국 밝혀낸 내용이다. 혈전부터 시작해서 심근염과 월경 불순까지 무려 1291종이나 된다. 백신의 안전성은 고사하고 사망까지 연결되는 1291종의 부작용은, 건강한 사람도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해 서서히 죽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불행하게도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나 국가는 화이자를 상대로 소송을 할 수 없게 되도록 계약되어 있음도 밝혀졌다. 즉 부작용 피해를 입은 개인은 해당 국가에 대해 소송을 할 수밖에 없고, 국가는 감당할 수 없어서 면피용 핑계를 댈 수밖에 없다. 애초부터 부작용을 검증하지 못한 채 면피조항까지 도입한 백신접종은 윤리적, 도덕적 파탄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도박이었다.
4. 인류를 기망한 사기 행위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고 난 뒤에 접종자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백신을 맞은 것이냐고 분노했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백신 접종을 할 사람은 사실상 없다.
부작용 사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예방 효과가 없는 백신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다만 중증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 인정될 뿐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상당하다. 병원에서 관찰되는 중증도는 개개인의 면역력의 차이에 따른 결과이지 보편적인 통계로 볼 수 없다는 주장들이다. 전문가들은 독감의 사망자 수와 코로나 확진자의 사망자 수와 대조하여 화이자의 백신이 코비드19로 인한 예방에 기여하거나 사망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때를 만나 백신이라는 이름으로 면역항암제를 전세계에 뿌려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다.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인 트럼프와 바이든은 자국의 화이자와 모더나가 인류를 구원할 엄청난 백신을 발명하였다고 과장하고 포장하여 밀어주었다. 책임면에서 자유로웠기 때문이다.
결론 : 암환자 폭증 현상 도래될 것
mRNA 면역항암제는 정상인이 맞으면 절대 안 되는 면역 회피 물질이다. 암환자의 면역력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인식하고 있음으로 이 면역력을 무력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mRNA는 스파이크 형태처럼 조각난 단백질로서 인체의 면역체계를 파괴하여 기존 인체의 면역력을 무력화시킨다. 다음으로 암세포를 둘러 싸서 암세포의 증식을 방해하는 형태로 암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mRNA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기능 자체가 없다.
mRNA는 생체의 DNA 조직에서 특정 단백질을 분해하여 스파이크 형태의 조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암세포와 같은 발암물질이다. 이에 더해 기존 인체의 면역력을 무력화시킴으로 정상적인 면역력을 보존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든다.
정상인은 암세포를 대식세포가 해결하기 때문에 암환자로 발전하지 않는다. 그러나 mRNA가 투여되면 대식세포가 회피되어 정상적인 암세포 해결이 되지 않는다. 결국 어느 정점에 가면 암환자가 될 수밖에 없다.
화이자의 부작용으로 혈전이 발생하여 심혈관 환자가 급증했고 백혈병 환자의 수도 급격히 늘었다. 후각과 미각이 사라졌고 체중이 급격히 감소되는 등의 본인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몸상태가 나빠지며 삶의 질 또한 추락했다. 백신접종의 부작용으로 인해 인류는 서서히 말라가다가 결국 암환자가 되어 죽게 되는 암울한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전세계의 과학자들이 총동원 되어 궁구하여도 해결 방법 자체가 없다는 점이다. 설대우 교수의 말대로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산다라는 각자도생 밖에 없다는 말이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