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응원글을
들고 왔습니다.
전 제 스스로
제가 하는 일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눈치만 보던 시간이 많았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 좋은 경험은 없다! 인 것 같습니다.
제 마음에 와닿은 글귀입니다.
자신이 걸어온 길과, 지금부터 걷고 싶은 길의
공통점이 없더라도 그것은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이지
막다른 길은 아니더라구요!
저도 어린 마음에, 살면서 실수나 실패를 겪을 때마다
괜히 했다며 엉엉 울기만 했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안 좋고 부끄럽기만 했고
그 경험을 값지다 생각 못 하고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실패도 해보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면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고 일의 효율은 높아집니다.
그러니
두렵고 무섭더라도 부딪혀봅시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안좋은 경험은 없다.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