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융 3기 3주차 (2,3,4기 연합수업) 서기록
∎핀업 타임 키워드 발표
박유신_자기계발_여자 친구 취업준비 도와주면서 차년 자신이 할 때를 예상했다.
김유리_웃는 얼굴의 스나이퍼_여러 활동을 많이 하는데 장난을 웃으면서 많이 치는데 상처를 주는 경우가 된 적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였다.
임석빈_행복 찾기_시험 잘 봤는지 못 봤는지 물어봄을 당하면 초초해지고 이 학교를 계속 다녀야 되나. 이런 식의 초초함이 생겼다. 결국 자신의 적은 자기였다.
김혜진_‘융합사’와 ‘김영록 교수님’_ : 융합사 사람들에 대해 생각했다. 교수님을 생각했다. 교수님께서 홍성만 오빠 이름 헷갈려서 안타까웠다. 1년 동안 열심히 하겠다.
지희근_‘시간관리’_희근콜로 일찍 일어난후 남 깨워주려하는데 그 역이 되고 있다. 요새 공부시간 확보한다고 노력중.
장은혜_‘한국사’_교양으로 듣고 있는데, 융합사2명이 랑도 같이 프로젝트를 하고있는데 근현대사에 관심이 생겼었다.
∎독서 후기 발표 : 3,4기 책은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 하는가”
강인혜 : 제가 급 발표 준비한다고 급 떨려서 못 적었어요.
조완호 : 의도성의 법칙, 본보기의 법칙에 대해 느낀 점.
2기 선배님 : 발표 후 제가 떨려서 기억이 안 나요.
∎개인주제 발표 2기 정연재
연구실에서 도금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반지 제작과정 – 도금원리 – 문제점 – 해결원리
1.제작 과정
디자인 : 왁스 가공의 단계
2. 도금의 원리
전기 도금 : 도금시간이 길수록 도금이 두껍고 오래가서 비싸다
로즈 골드 : 핸드폰에도 적용시킴 각함량에 따라 색깔을 달리할 수 있다.
3. 문제점 : 니켈 때매 손에 이상한 게 난다.
4. 해결방한 : 대체물질 개발
질의응답_애인있어요_돌 반지 이후로 껴본적이 없다.
교수님曰_순금은 걱정 안 해도 되는데 도금이라서 알레르기 등이 있다.
임시 회장단이 개인발표 순서 정하기.
3,4기 도서 3주차 [열혈교사 도전기] 내용 중 티치포아메리카 ->투마러오브코리아(TOK)로 발전
<언론이 본 ‘융합’ 인문학적 ‘상상력’> 이코노믹리뷰 김동원 이사님
∎고대 중문과 졸, 최고경연자 과정수료하시고 여러 주간지 월간지 국장 등하고 계심
저서 : 디지털 하모니 등
∎세상은 다 똑같이 보인다? No : 아는(지식적 시력) 만큼 보인다, 보고 싶은 만큼 보인다, 보이는(시력)만큼 보인다. 행복 : 비교를 남과 하지 말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비교하라. 눈높이를 낮추면 행복이오고 그러고 나면 에너지가 온다. 남과비교 에너지 다운은 자기 탓이다.
∎골뱅이@를 통해 본 세상
한국에서는 달팽이, 골뱅이>시각적 감각
꼬리류-네덜란드 원숭이꼬리, 핀란드 고양이꼬리
작다는 의미- 중국 작은 쥐, 러시아 작은 돼지.
형상-독일 매달리는 원숭이, 덴마크 코끼리코, 헝가리 지렁이
같은 @를보고도 전부 왜 다르게 볼까. 보는 눈이 다르고 보이는 데로 보이므로.
미국 :at 노르웨이 : 구부러진 알파 터키 : 장미 이스라엘 : 스트라델이라는 빵
∎아는 만큼 보이는 사례
바둑알 크기 흰돌 vs 검은 돌 크기가 같으면 흰 돌이 커보이므로, 검은 돌이 실제로는 더 크다. 알까기는 검은 돌을 쓰면 좋다.
맨홀뚜껑이 둥근 이유는 : 기울였을 때, 세웠을 때 빠지지 말라고/ 굴려서 이동성/ 예쁜 디자인성.
음믐 응를 근 늑 표 후 : 거꾸로 뒤집어도 같은 7개는
∎기자의 뜻 :적자생존 적는 사람이, 적응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Reporter = Re + Porter
Re : 재해석, 자기만의 시각의 해석을 안 하면
자칫 Porter 짐꾼에 머물 수도.
세상의 묘미 : 편집의 힘
Editorial(편집)의 세계
살면서 주의해야 할 것 두 가지 : 술과 안주(안주하면 안 된다)
∎신문 헤드라인이 주는 힘과 매력
-일기 예보 단신 기사 제목으로 특종 상을 받은 편집부 기자가 있다.
조금 다르게 볼 수 없을까 : 화신(꽃 소식) : 시속 12km로 북상. 개화시기를 표현
편집부 기자- 제목 한줄로 세상사를 말하다.
노대통령은 개혁 고 고건총리는 개혁 노. 개각 ‘정면충돌’
노는 고 고는 노. (전 지면 기자)
문화일보 / 2004년 5월 24일 – 한자! 양동 작전 가짜 양 볕 양자. Fake Operation
옥석구분 : 옥과 석을 같이 취급해서 똑똑한 사람, 옥이 하급 취급을 받는다.
헤드라인 제목의 파워 : 한자가 중요
위험한 불(달러 불) 장난
세상시름 다(홍차, 다도할 때 다) 잊고 가네.
신는 족족 봄향기 폴폴
날비 정규직 슬플 비 정규직 아닐 비 정규직 : 정규직의 아픔을 그림
∎기억나는 CEO인터뷰 사례
농수산부 장관 출신 전 장태평 마사회장
당시 싸이의 말춤이 크게 인기_마사회장에게 말춤을 추게 강사(기자님)이 만듦
조환익 한국전력 사상 인터뷰 후일담 꽃지에서 1등으로 도약한 아픈 경험
박찬모 평양과기대 명예총장
포스텍(포학공대)총장,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미국 시민권자로 평양-서울 자유왕래, 삼성노트북으로 평양에서 강의 100%영어 강의
이석채 KT 전 회장과 함께……. 올레 KT만드시고 갈래하고가심
오영호 KOTRA사장과 함께. 진수무향의 매력. 누군가가 오영호 사장님께 진수무향이라는 말을 해주셨다고 한다.
∎CEO를 꿈꾸는 여러분에게……. CEO란 어떤자리? 리더십의 핵심은?
책임감 판단력 솔선수범 결단력. CEO라는 자리 자체가 주는 무게감.
CEO과련 한마디로 박수를 받다.
이용경 전 국회의원
KTF사장, KT사장 염임
주말 산행 때 짤막한 일화 ; CEO의 중요성, 상징성
일화는 당시 이 사장이 뒤늦게 올라가려고 하자, 기자님이 “CEO는 서있는 자리가 정상입니다”해서 임원들에게 박수 받음. CEO의 무게감.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워라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핵심에 다가서자.
왕창세일과 몽땅 세일을 제친 가게 이름은? (입구)
도버 해협을 가장 빨리 건너는 방법 ? 애인과 함께 간다. 핵심 :시간을 뛰어넘는 법
열기구에서 변호사, 정치인, 수학자, 의사 중 누구를 떨어뜨려야 하는가? 핵심 : 무게. 제일 무거운 사람
이스라엘 후츠파 정신을 본받자!(뻔뻔함, 배짱)
한 기자가 다가와 러시아-미국-중국-이스라엘 네 남자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육류 부족사태에 대한 의견은?
러시아 : 육류가 무엇이죠.
미국인 왈 부족이 무엇이죠.
중국인 의견이 무엇이죠.
이스라엘 : 실례가 뭡니까 : 이스라엘은 실례 안 따지고 말하는 도중에도 끊고 뻔뻔하게 묻는다. 궁금한 거 바로 안 물어보면 평생 모른다.
후츠파 : 이스라엘 특유의 도전정신을 이르는 말 히브리어로 뻔뻔함, 담대한, 저돌성, 무례함 등을 뜻함
∎수습기자 시절의 체험담
야당 통합 논의하는 비공개 회의에 얼떨결에 참석한 황당한 얘기 (김영삼 정부 시절)
원탁에 뻔뻔하게 앉으셨다. 뻔뻔하게 끝가지 앉아서 등이 땀으로 다 젖었다.
그리고 선배한테 스테이크를 상으로 얻어먹음
∎결론 : 그대들에게 희망을 거는 이유
이과와 문과적 소양을 함께 갖춘 융합사야말로 이시대의 희망이자 가능성
양뇌를 다 쓰는 인간을 되세요.이상철 LG유플 부회장
LG 텔레콤 : 하위 느낌. 유플은 당신에게 플러스가 되겠습니다는 뜻.
멀미가 심한 사람도 자기가 운전할 때는 멀미 안함. 자기 주도적 삶이 갖는 힘!
내가 운전하면 좌회전 우회전하는지 알거든. 내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노준영 전 과기대 총장, 이희복 7대 과기대 총장님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발상의 전환을 부르는 인문학적 상상력.등을 발전시켜라.
이상.(끝)
∎마음을 터놓게 하는 노하우 : 좌뇌-객곽성 숫자 우뇌-감성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하는건 우뇌.(공감능력) 우뇌형인간은 화가 났구나, 공감하고 어떡하면 달래줄수있을까.
자신을 버리고 상대방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내가하고 싶은 말을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들어주는 게 연애의 방법.
말춤추게한 것은 기자님이 먼저 추고해서 가능하였다.
말랑말랑한 뇌를 유지하는 노하우 : 서른즈음에를 부르실 만큼 젊게 사신다.
절대서 혼자서 잘난 척하면 성공을 못한다. 진짜 우수한사람은 남의 도움을 받고 쓴다.
∎교수님 말씀
언론이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고 권력 측에 속해있는데
이공계학생들이 폭넓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언론 쪽은 알아두면 사는데 편할 수도 있다.
∎
10/31 19시 할로윈파티(19시 30분 시작)
11월 6일 공덕1분 거리 19시30까지 연합수업 한융1기 설융2기 과융3기
11월 4일 과융2기 마지막 수업 23주차
11월 789일 과융 34기 연합 MT
11월 11일 과융2기 수료식 전체참여 6시부터 인디밴드 공연 7시부터 수료식 시작.
태릉입구역 아스피린센터 수료식때 공학교육 혁신 센터 현. 전 장님(서울시 공무원)
∎할로윈파티 멤버와 비슷한 규모로 1월 달에 융합사 다 같이 놀러간다.
∎할로윈 파티 : 맥주2개 칵테일1개 드링크 제한
∎급작스럽지만 흔쾌히 해주신 엘지 유플 이상철 회장님 전화 인터뷰 2분
세상이 어렵다는 건 여러분들한테 시련을 줘서 단련시키는 것. 즐겁다 생각하라 세상이 쉬워진다.
12월 26일 송년파티. 그때 부르면 좋겠다. 는 교수님 생각.
∎과융 아지트를 아스피린 센터가 제공할 것.
엠티 갔다 와서 2기와 11월말. 손을 씻어주는 세수식을 한다.
11월부터 북토리 팀장 뽑아야 되는데
북토리 팀장, 서기 기사 등까지 엠티에서 뽑자.
3기는 다음수업 11월6일까지 책을 읽고 독서후기(25줄이상), 강연후기(25줄이상) 올리고 핀업타임 붙여와야 한다.
시정할 사항있으면 적극 댓글 부탁드립니다.
▼유플러스 회장님 전화 인터뷰
▼강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