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보다 행동이다!
2. 내게 두려운 것은 양심뿐이다!(두룡거사 좌우명)
3. 프로는 변명하지 않는다!
4. 이기려면 버려라!
5. 사자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풀잎을 먹지 않는 법이다!
6. 부드러운 게 강한 것이다!
7.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두 번에 하지 마라!(노가다 격언)
8.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9.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김영삼 전 대통령)
10. 거절하는 고객이 가장 가능성 있는 고객이다!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내가 남에게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더 큰 해가 돌아온다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말이 많으면 좋은 말보다 해로운 일이 더 많이 생기는 법인즉 말을 삼가라는 뜻
*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봄볕에는 피부가 많이 상하므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는 말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자식을 많이 둔 부모는 자식을 위하는 걱정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다는 뜻
* 깐깐 오월 미끈 유월: 오월은 해가 길어서 더디 간다는 말이며, 유월은 해가 짧고 해야 할 일이 많아 어느 틈에 휙 지나가 버린다는 뜻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을 가리지 않고 벌어서 가치 있게 쓴다는 말
* 개를 따라가면 칙간으로 간다: 품성이 좋지 못한 사람과 사귀면 좋지 못한 데로 가게 된다는 뜻
*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부지런히 벌어서 재산을 늘려가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개천에서 용 난다: 변변찮은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
* 개하고 똥 다투랴: 사납고 모진 사람과는 시비를 가릴 수 없다는 말
* 거적문에 돌쩌귀: 격에 맞지 않고 오히려 우습다는 뜻의 말
* 건들 팔월: 음력 팔월은 추수 때이므로 바삐 지내다 보면 어느새 지나간다하여 쓰는 말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평소에 자기가 살던 낯익은 곳이 좋고 정든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것이 좋다는 뜻
*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공을 들이고 정성을 들여서 한 일은 그렇게 쉽사리 실패하지 않는다는 뜻
* 굳은 땅에 물이 괸다: 해프게 쓰지 않고 절약하면 재산을 모은다는 말
*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한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함들다는 말
*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꾸준히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남의 일은 하기 싫다는 뜻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베기: 부부간의 싸움은 중재가 필요없이 내버려 두면 저절로 쉬 화합한다는 뜻
*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속도는 더디되 꾸준히 해내가 믿음직스럽다는 뜻
*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 놓쳤다: 욕심을 부리다가 결국 손에 가진 것까지 잃었다는 말로, 너무 큰 이익만 탐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 있는 작은 이익부터 취하라는 말
*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필요한 것을 구한 기회에 하고자 하는 일을 해치운다는 말
* 돌을 차면 내 발부리만 아프다: 화난다고 쓸데없이 화풀이를 하면 저만 손해라는 말
* 뚝배기보다 장맛: 보기보다 실속이 있다는 말
*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운 데서 생긴 일이 오히려 먼곳에서 생긴 일보다 때로는 모른다는 뜻
*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꾸준히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그로부터 후환이 없도록 후하게 한다는 말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처음부터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하라는 말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제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다가는 도리어 화를 당한다.
* 범 무서워 산에 못 가랴: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더라도 할 일은 해야 한다.
* 뽕도 따고 임도 보고: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
*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둘의 사이가 너무 친해서 좋은 일이 없을 때 쓰는 말
* 쇠뿔도 담김에 빼라: 무슨 일이나 시작하면 당장에 해치워야 한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어떤 일이나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 데는 반드시 원인이 있게 마련이다.
* 열 소경에 한 막대: 매우 귀중하게 쓰이는 소중한 물건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무슨 일이나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
* 족제비는 꼬리 보고 잡는다: 무슨 일이든 그 목적이 있고 노리는 바가 있다.
* 죽을 병에도 살 약이 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낙담하지 말라는 뜻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 평탄한 길이 열린다.
* 핑계 없는 무덤 없다: 무슨 일이든지 핑계거리는 있다는 말
*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아무 소용 없는 짓을 한다는 말
* 헌 짚신도 짝이 있다: 아무리 어렵고 가난한 사람도 다 짝이 있다는 말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말을 잘못 하면 큰 재앙을 받게 된다는 말.
.가게 기둥에 입춘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더 영하다
.가난한 집 제삿날 돌아오듯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가는 세월 오는 백발
가랑잎에 불 붙듯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가재는 게 편이라
.가재는 게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값도 모르고 싸다고 한다
.강물도 쓰면 준다
.강원도 안가도 삼척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개구리 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
.개밥에 도토리
.개천에서 용난다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하다 한다
.거지는 논두렁 및에 있어도 웃음이 있다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 안다
.계란에도 뼈가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광에서 인심난다
.구관이 명관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귀는 길어야 하고 혀는 짧아야 한다
.귀소문 말고 눈소문하라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쓸까
.길은 갈 탓, 말은 할 탓
.길이 아니거든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 듣지 말라
.깊고 얕음은 물을 건너보아야 안다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도 검겠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나간 놈의 몫은 있어도 자는 놈의 몫은 없다
.나무는 보고 숲은 못본다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간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노는 입에 염불하기
.논 자취는 없어도 공부한 공은 남는다
.눈 가리고 아웅한다
.눈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
.늙은이도 세살 먹은 아이말을 귀담아 들으랬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달도 차면 기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도둑에도 의리가 있고 딴군에도 꼭지가 있다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독안에 든 쥐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동냥은 아니주고 쪽박만 깬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떡이 별떡있지 사람은 별사람 없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마음이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을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먼 사촌 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모기 보고 칼 빼기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 병난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바람도 올 바람이 낫다
.받는 소는 소리치지 않는다
.밥은 굶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
.배지 않은 아이 낳으라고 한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범을 보니 무섭고, 범가죽을 보니 탐난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벙어리 냉가슴앓듯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병주고 약준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보채는 아이 젖 준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부지런한 벌은 슬퍼하지 않는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비를 드니 마당을 쓸라고 한다
빚주고 뺨 맞는다시
또 덕분에 나팔 분다
사람은 백지 한장을 앞을 못 본다
사람이 오래면 지혜요, 물건이 오래면 귀신이다
사람 팔자 시간 문제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새우 미끼로 잉어잡는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세 닢주고 집사고, 천냥주고 이웃산다
.소금이 쉴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솔 심어 정자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첫댓글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햇살좋고 바람 맑은 가을이네요
알알이 영글어 가는 열매처럼 올 가을엔
멋진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종친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